자유·일상

숙제대신해주고^^**^^힘든엄마의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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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모** 새싹
22년 전 · 조회 932
5학년짜리 딸아이가 교정을 시작했답니다..
덧니로 인해서 시작했는데 의사샘께서 진단결과 아래턱이
나왔다고하시면서 골격교정을 6개월한후에 치아교정을 시작한다고 ~~~
생각지않은거라 속상하기도하구....엄마가보기엔 전혀아닌데...
암튼 윗턱(코주위)을 나오게하는 교정장치를 했답니다..

윗니만 어금니전체를 투명한걸로 전체감싸고 브라켓같은걸로
고정한후  취침중착용하는 장치를 얼굴에대고 고무줄로 연결시켰구요...
불편해서 제대로 저녁도못먹구 ~~~~`
미술숙제도 이엄마가12시까지대신 다 ~~해주고 아이는 무조건 재웠답니다...
고무줄연결고리가 많이아프다고하네요...
오후내내 아이의 짜증을 받아주기도 힘이드는군요.

의사샘께서 넘 꼼꼼하신게 아닌지...
엄마가보기에는 아래턱이 나왔다고 생각한건 단한번도 없었는데~~~
어떻게 저 장치를 하고 6개월을  잔단말인가?????
참고로 강변역주변에 STM치과를 다니고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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훔...... 저도여 잘 몰랐는데,
액스레이 찍어보고 하니깐 턱이 어긋나 잇더라구여.
모 기왕하는거 지금은 아이가 좀 어려서 힘들겠지만,
할 수 있을때 다 하는게 낫지 않겠어여?
나중에 저처럼 어른되서 아니면, 한참 예민한 사춘기에 하느니,
지금 그나마 좀 더 어릴때 하는게 당장은 힘들어도 낫지 싶네요.
그리고 처음엔 뭘해도 다 어렵고 힘듭니다. 식사하기도 불편하고요...
하지만 아이도 사람인지라 곧 적응이 될겁니다.
옆에서 지켜 보시는 어머님도 아이 못지않게 힘드시겠지만,
조금만 참고 견디시구요, 아이를 위해서 맛나는 죽같은걸 해주세요.
또는 카스테라뭉쳐서 빵에 적셔먹기,
삶은 고구마 우유랑 먹기,
키위같은것도 좋겠구요~
오뚜기스프에 찬밥한덩이 넣어서 죽처럼 끓여먹기~ 등등
이런것이 식사가 불편한 아이에게 조금 도움이 될듯 싶습니다.

아이도 어머니도 당분간은 힘드시겠지만, 어머님 힘내시구요.
아이 잘 다독거려서 치료 꾸준이 성실히 받을 수 있도록 해주세요.
중도에 포기하는 일이 없도록 말입니다.
화이팅!!!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22년 전
보
아아앗, 자기 숙제는 자기가 하도록 놔둬요! 일찍 발견해서 일찍 교정하는 게 얼마나 축복인디... 아가 어려서 잘 모르는 구면요... 이렇게 뒤늦게 철사줄 달고 사는것 보다 얼마나 좋습니까?
2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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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하구고맙네요...
2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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