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일상

이빼야 되는데..한달후에나..

라
라라
21년 전 · 조회 1,237
주말밖에 시간이 없어 저번주에 사랑니 하나빼고 이주 토요일에 또 발치하러 가요.
누운 사랑니 수술을 할지 아님 어금니 2개를 뺄지 ..
간호사말이 발치하고 1주일이 지난후 또 하는게 좋다네요. 식사해야하니까..
어금니 2개 빼면 식사 할때 불편해요?
앞으로 5개를 빼야하니 1달후에나 장치 달겠네요.
3년..후..한숨만..
사랑니 뺄땐 안아팠는데,하루 지나니까 조금 따금거리네요.
올해는 제게 힘든해였는데,교정까지 할려니..
그나저나 이빼는데 돈을 받는줄 모르고 교통비를 빼고
모두 계산을 해서 돈이 없는데..
전 4개월 현금분할했거든요
치과에 말해서 2주후에 월급날이니 그때 한꺼번에 발치비랑 준다면 않될까요?
님들 저 힘들어요. 혼자 살아 얘기할 사람도 없고..
위로 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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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단
비용문제는 치과에 상의 하면 될거에요~~ 설마 안된다구 할까요? 계속 다닐건데...
글구 발치 한꺼번에 하는 건 좋지 않아요~~ 피두 많이나구....몸이 떨려서.....^^:;;
같은 쪽이라면 두개씩은 괜찮을 것 같은데~~~
양쪽이 다 뽑혀 있으면 음식 잘 못씹어요~~ ^^
저두 위 작은 어금니 두 개를 양쪽 한꺼번에 뽑았다가 고생했는 걸요~~^^
21년 전
멍
힘내세요~~살다보면 좋은 날이 올겁니다.
저도 좋은날 오기만 기다리며 사는중
21년 전
진
진쿠에
기운내세요..^^
21년 전
아흑........ 마지막 구절에서 가슴이 져며오네여..... ㅜ.ㅡ

우선 발치는 한번에 많이하면 좋지않아염.
다 환자의 입장을 생각해서 그러는 거니깐 병원에서 하자는데로
따르시고 발치하는게 좋은거구요,
발치후에 좀 욱신거리기도 하구그래여.
그것도 좀 시간이 지나면 없어지니깐, 식사 거르지 말고 잘하시면서 견뎌보시구요.
발치후에 식사 잘하셔야 발치한데 새살이 얼른 올라오니까,
특히나 혼자계신다고 귀찮다고 식사 거르시면 안됩니다. 아셔쪄?

움~그리고 다들 발치나, 충치치료 등등으로 자신이 첨에 생각했던 것보다,
시간을 많이 소비하고서야 장치를 달게되요.
라라님만 그런게 아니고 모두 그런과정 겪었으니 넘 우울해 하지 마시구요.

또한 비용문제는 병원측에 상담하시면 그쪽에서 어느정도 수긍해줘요.
막 안되다구 그러는 병원은 없느니까,
병원가셔서 얼굴보고 사정이 이만저만하게 되어서 이러이러하게 했으면 좋겠다고,
자세히 라라님의 입장을 표명하세요. 그게 좋겠네여~
그리고 병원에서 아마 알았다고 할꺼예요 ^^*

아 그리고 혼자사시는데 이렇게 힘드셔서 어떻해염.....
움... 어디사세여? 서울이나 서울 근교 사시면 정모할때 꼭 나오세여.
교정하면 멀정하던 사람도 조금씩 우울해지고, 힘들어하고 그래여.
그게 참 안그럴라해도 그렇게 되더라구여.
근데 그것도 잠깐 모두가 겪는 과정일 뿐이니깐 좀만 더 기운네시구욤.
정모에 참여하실 수 있으시다면 꼭나오세여.
모두가 힘이 되어 드릴테니까요.
그리고 힘드실때 이사모에 글 남기세여. 모든분들이 기운 주실겁니다.
아자아자 화이팅 입니다!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21년 전
변
음식은 어금니로만 씹는데...그게 없으면...무지 힘들텐데...
긍데...뭐때매 어금니를 빼나요?? 안빼면 안되는 거겠죠??흐흐
암튼...모 더 나이지길 위해 그렇게 하는거니깐...
힘내시구여~ 비용때문에도 고민이시군여~
아마 치과에 잘 애기하면 들어 주실꺼에요...
윗분들 말씀대로 한번가구 말꺼라면 모르지만...
그게 아니니깐요~ 암튼 또 한번 힘내시구여~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 있다자나요~
이말이 괜히 만들어 졌겠어요~!?ㅋ

그니깐...아자아자 홧팅~ 하심서 힘내세요~~^^
21년 전
망
저도 마니 힘든 상황에서 교정 생각을 했답니다.
개뿔 아무것두 없는데 교정할라니...답답하기만 했었는데...
돈 없어두 부모님이 도와주시고 있는돈 탈탈털어 교정했슴니다..
하고나니 잘 했다 생각두 들고 ..
조금만 참고 이겨네세여...힘든 순간은 잠시뿐일 듯 싶네여..
라라님~~화이또!!^^
21년 전
연
헉...돈 언제나 그놈의 돈과....외로움 그것이 문제죠~ ㅎㅎ 휴~ 전 3개월할부해놓고~
요번달 10일날 1개월치내고 1주일동안 굉장히 우울해했죠 혼자 웃기도하고..울기도하고 피땀흘려모은돈 한순간에 사라지는 그느낌이란 ㅠㅠ 거기다가 엄마보고 도와달라구하니~ 택도 없는 소리하지말라네요 제길~ 그래서 전 우리엄마 돼지 저금통에서 열받아서 500원두개 꺼내서 호두과자 사먹었죠 ㅋ 어차피 교정은 자신과의 싸움 주위에 교정하는 사람이 없으면 외롭기 마찬가지이구 돈다갚을때까지 은근히 스트레스 쌓이는거 어쩔수없고~ 그니깐 그냥 신경쓰지 마시고 힘내세요~ 요기요기~힘이되는 이사모가 있잖아요 ^^
21년 전
토
우와~라라님 진짜 힘나시겠당~~^^*
저두 보태어~~~화이링요~~~
2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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