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일상

장치를 뗄까요? 말까요? 만약 당신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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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o0626 새싹
21년 전 · 조회 1,192
1월초에 결혼을 앞두고 있습니다.
교정중에는 결혼을 하게 될줄 생각을 못했었는데 교정을 이유로 결혼을 미루기도 그렇고 해서 날짜는 정해놓았는데
막상 날짜가 다가오니 걱정이 되네요
제가 지금 세라믹으로 교정한지는 거의 2년 되어가구요
그래도 아직 치료를 다 마치려면 반년은 더 있어야 될것 같네요
세라믹이라 잘 보이지 않아서 굳이 장치를 떼지 않아도 될것 같은데 한번 떼게되면 비용도 비용이지만 기간이 길어진다는게 싫더라구요
친구가 평생 남을 사진인데 좀 그렇다고 무조건 떼라는데...
만약 님들이라면 어떻게 하실지 궁금해서요
사실 교정전 치아보다 교정기를 하고 있어도 지금이 훨 낫긴 한데 말이죠
기간이 길어지는게 싫어 더구나 세라믹이라 그냥 낀채로 해도 괜찮을것도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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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움...뭐 교정 이후로 찍은 사진들 보시구 입이 어색하지 않으면 낀채루 해두 되겠네요~~ 또 사진은 수정도 가능해서 점 지우듯이 교정기도 지워주구 그런대요~
하지만 저라면요~ 1, 2개월 길어지더라두 뺄래요~ 제 칭구두 그랬었는데 빼고있는 동안 유지장치 해주셔서 그거 하구 다니더라구요~~
결혼 사진 보다는 예식 당일날 그래두 가장 이뿌게 보이구 싶지않을까요?
여러 친지들두 많이 오시구~ 암튼 결혼식의 꽃이니 만큼 쑥덕거림두 많을텐데~
지긋지긋한 교정기 1개월 더 달구 결혼식날은 이뿌게 보일래요~~~ ^0^
냐하하 근데 나는 언제 결혼하나~~~지금두 너무 늦어버렸는데...^^;;;
21년 전
시
결혼한지 6년째인 애둘 딸린 주부로서 마음이 많이 쓰이겠지만 떼지 말라고 얘기 해주고 싶네요. 결혼날짜가 잡힌걸 보면 시댁쪽에선 이미 교정하는 거 다 알테고 그외의 사람들에게 잘 보이려고 기간 늘어날 것을 감수하는 건 아니라고 봐요.
특히 사진! 필히! 그거 애물덩어리 됩니다.
누구라도 결혼사진이나 야외촬영사진을 보고 촌스러웠다고 생각하지 않는 사람 없을걸요? 평생한번이라는 그 말땜에 고민은 물론 되시겠지만 교정기 빨리 떼고 그때 신랑이랑 여행을 다시면서든지 자연스러운 사진을 찍는게 낫지 않을까 싶어요.
또 혹시라도 아기를 좀 빨리낳게 된다든지 하면 아기랑 뽀뽀도 힘들죠. 아기랑도 사진찍기 싫어지죠. 저처럼 아기 돌에도 교정기 끼고 있어야 되죠. 등등등 한두가지 불편한게 아니랍니다. 지나고 나니 별것 아니더라는 경험자의 이야기였으니 참고만 하세요. 고민은 많이 될 것 같네요. 결혼축하합니다.
도움이 되었을란지...
21년 전
움^^* 저라면...저도 솔직히 띄고 할것 같아여.
모 긴말 필요없고 최대한 이쁘게 보이고 싶은게 당연하니까요.
물론 지금 막바지 작업이시니까, 이도 고르게 되셨을테고 하셔서,
교정기 티가 많이 안날 거라는건 알지만,
그래도 이쁘게 보이고 싶을것 같네여 ^^* 저는 그래여.

근데 님의 글을 읽어보니 님은 그냥 끼고 하시고 싶은것 같은데,
친구의 의견을 듣고서 갈팡질팡 하시는 거군여.
넘 친구의 말에 신경쓰시지 말구요. 맘가는데로 하세요 ^^*
끼고하셔도 무방할듯하긴 합니다.
교정 막바지에 있는 사람들은 치아가 고라져서 교정티가 안나더라구요 ^^*
하여튼 맘가는데로 잘 결정 하시구요,
결혼정말 축하드립니다. 이쁘게 행복하세 잘 사세요~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21년 전
이
저두 결혼시기와 교정시기가 맞물려있는데...그래서 시작전에 좀 고민해써요..
근데 띄고하는게 있다고 하네요...
그래서 결심했습니다.
전 결혼식까지 교정이 계속되고 있다면 걍 확~ 떼버리고 할라구요
위에 다른님덜 말처럼 평생 한번뿐인 결혼식인데 세상에서 젤루 이뻐보이고 싶은건 당연하다고 봐요... 아무리 티가 안나도 시원하게 웃을수도 없고...좀 그럴것 같아요
님의 생각이 젤루 중요하겠지만 전 띠고 하는게 더 나을거란 생각을 갖고 있어요..
결혼 축하드리고요....행복하게 고른치아처럼 이쁘게 사세요!!!!
2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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