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일상

오늘 검사받고 왔어요...

종
종이학 새싹
21년 전 · 조회 821
너무 늦은나이에(28) 교정을 하려니... 거의 보름간은 고민을 했나봐요!!!

어릴때 할껄 후회도 많이 했고... 또 시집도 가려면 선두 보구 그래야 하는데...

집에서도 걱정이 많았지만... 일단 저질러 보기로 했죠...

교정이 끝날때 쯤이면... 30살이 넘을텐데... 걱정은 되지만...

평생 컴플렉스를 가지고 살기보단... 2년 고생해서... 활짝 웃는 모습을

사진에 남기고 싶어요... ㅋㅋㅋ

오늘 검사받고 하루라도 빨리 교정에 들어가고 싶은뎅...

검사결과가 21일에 나온다네요...

윽... 넘 오래걸린당...

생니를 네개나 뽑고,,, 사랑니도 4개 모두 있는데...

뽑게된다면... 8개... 윽 무섭당...

잘 견딜수 있겠죠???

오늘로써 며칠째 고민되서 잠을 설쳤나 모르겠어요!!!

용기를 얻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남겨요...

화이팅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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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오..저랑 똑같으시네요 저두 8개 뺀답니다. ㅜㅠ
지금 6개 뽑았어요. 이제 2개 남았네요.휴..
전 2개 2개 뽑고 4개 한꺼번에 뽑자고 하는걸 나머지 4개도 2개로 나누어서 뽑아주십사 부탁드렸어요. 피가 안멈춰서 힘들었거든요.
종이학님도 무리해서 뽑지 말고 천천히 뽑으세요.고통을 좀 줄여야죠^^
그리고 지금이라도 하면 됩니다. 결혼후에도 하시는분들 많아요.
저두 나름대로 늦은 나이에 한다고 생각했지만 남은 평생을 위해서 했어요.
21년 전
☆
☆꼬레아싸커☆
나이 뭐 그까이꺼 뭐 그리 중요합니까^^;;
잘 저질렀어요..
꼭 교정하시고 멋진 사진으로 추억 많이 남기시고,
앞으로 이쁜 치아로 잘 살아가시면 좋은 짝 찾아서
결혼도 잘 하실꺼에요^^
걱정마시고 교정치료 열심히 하세요..
21년 전
소
시작하구 나면 기대감만 들구 행복해져요^-^ 아프지만 않으면요^^;; 저도 시작한지 얼만 안됐는데... 우리 힘내용^---^
21년 전
멍
후후...전 그 이름도 찬란한 "서른"입니다.
애 엄마이기도 하구요~~ 하지만 이제부터라도 교정하려고
준비중이랍니다.
그러니 종이학님은 그리 늦은 편도 아니지요?
우리 예쁘게 교정해서 2년후에는 화알짝 웃어요~~~
화이링!!!!
21년 전
어
저도 처음에 발치하려고 예상했었는데 진단결과보구
발치 안하기로했답니다.. 턱이 들어갔기때문에-_-.. 그러니깐 종이학님두
진단결과에 따라서 발치하는것도 결정이날꺼에요~^^..
21년 전
다
늦은 나이 절~~~때루 아닙니다. 저는 서른 넘어서 이제 시작해서....ㅋㅋㅋ
그리고 저는 결혼했지만 결혼하기 전에 하는 편이 훨씬 좋은것 같아요. 얼른 얼른 하루라도 빨리 하세요. 결심하셨다면 아자!!
21년 전
로
후후, 스물 대여섯이신 분이 '너무 늦었죠' 그러면 웃음이 나온답니다.
저도 서른을 눈 앞에 둔.. 더구나 아직 미혼이구요.
이제 막 교정을 시작했는 걸요. (이렇게 적다보니 무슨 소개팅 하는 것 같은...^^)
우리 모두 힘 냅시다, 아자 아자~~!!!
21년 전

게시글은 작성자의 개인 경험과 의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