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병원...어떻게 해야하나요?


사진위:2004년 12월14일 (아랫이 브라켓 설치)
사진아래:2005년 03월17일 (3개월이 지난 지금 덧니는 변동사항 없음)
-------------------------------------------------------------------
치아교정이 6개월째 접어들고 있습니다.
그러던 와중에..담당의사가 개인적 사정으로 더 이상 진료를 볼 수 없다고
다른 의사로 교체한다고 하더라구요..
(종합병원 교정전문 과장님이라...진료를 더 잘 볼거라며...)
아직 바뀐 의사분을 만나뵙지 못했는데...
"수요일 야간진료" 밖에 보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저보고 수요일 저녁 7시반에 오라고 하더라구요..
그동안 직장을 다니면서..점심시간을 이용해 치료를 받아왔고,
저녁엔 야간대학을 다니는 관계로...병원에 갈 시간이 안됩니다.
그 얘기를 했더니..
다음달 (4월 중순)에나...그 의사분이...오후진료가 가능할지, 불가능할지
확정된다고...저보고 4월 중순에 다시 나오라고 하더라구요...
(마지막 진료일 3월2일)
한달 반동안..아무런 치료를 안하고...
그리고, 4월 중순에 가서도 오후진료가 안된다고 한다면...
저는 치료를 못 받는건가요?
제 개인적 사정으로...
치료를 못 받는것도 아니고,
병원 사정으로..의사가 중도에 바뀌고...
치료시간도..병원/의사 스케쥴에 맞추라고 하니..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합니까?
이건 병원의 부당행위 아닌가요?
3주에 한번 가서...치료받는거..
까짓거 학교 빠지고 가면 되지 않겠냐 하시지만,
왜 그런 피해를 제가 받아야 하는지..답답하기만 합니다.
이런 병원의 행동에 저는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할까요?
--------------------------------------------------------------
그리고, 납득이 안가는게 하나 있는데..
아래 치아 교정 시작후 3개월동안 물론 조금의 변화는 있었지만,
덧니를 전혀 움직이지 못했다라는 겁니다..
처음 브라켓 붙였다가...
3주후..치아가 돌 공간이 부족하다고...떼어내고
또 3주후 브라켓 붙이고...다시 3주후
돌 공간이 없다고 다시 떼어냈습니다..
(반나절만에...그동안 조금 이동한 덧니는 원래 제자리로 돌아가버리더라구요..)
도대체 3개월동안 뭘 했나 싶습니다..
처음주터 공간이 없다고 생각됐으면...공간을 충분히 넓힌다음
브라켓을 붙여야지..
붙였다 뗐다는 반복하면서..시간만 지체하고..
이런건 의사능력으로 도저히 알 수 없는 상황입니까?
이렇게 해놓고, 담당의사는 개인적 사정으로 진료를 더 이상 못본다 하여..
교체상태에 이르렀는데...
그 병원에 더이상 신뢰가 안갑니다..
그냥 꾹 참고..그 병원에서 치료를 계속 받아야 하는지?
아님, 교정비 환불받고 다른 병원으로 가야하는지?
(병원에서 교정비를 환불해주진 않겠죠?)
도와주세요?!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을 작성할 수 있어요. 로그인하기 →
댓글 메뉴
이런경우 어떻해야 정답이란건 없지만,
저라면 말이지요. 보상하라구 따져야겠지요.
첨부더 무조건 따지고 그런건 아니구요,
요목조목 제가 할말을 정리해서 가서 하나하나 다 따지겠어요.
이런 경우가 생긴건 어쩔 수는 없지만,*(병원 옮겨야하는거...)
새로 옮길 병원 의사의 스케줄에 환자가 맞추어야 한다는건 얼토당토 않은,
개같은 경우 아닙니까??? ㅡㅡ^
환자가꾸 장난하는건가요? 정말 욜라 발끈하게 만드네여~
만약 차후에도 의사의 스케줄에 환자가 맞추라고 한다면,
그땐 치료비 돌려달라구 하세여. 고소하던가 조취를 취해야함이 좋겠네여.
돈다받아먹고 이제 자기가 사정이 이만저만 하게 되었으니,
환자보고 이해해달라 이게 어느 정도것이지... 말도 안되는 경우 아닌가여?
소개를 시켜줄라면 좀 똑바로 시켜주던가 해야지...
그리고 단데가서 하게되면, 새로운 의사는 새로 받은 그 환자에 관하여는,
좀더 불성실 하고 할수도 있는건데,
어느정도 보상은 받아야 한닫고 생각합니다.
환불을 해주던가, 아님 환자에게 맞는 똑바로된 병원을 소개시키던가,
둘중 하나는 확실하게 하셔야 한다고 봅니다.
부디 제발 제발 잘 되시길 빌겠습니다.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댓글 메뉴
정말 부당한 것 같아요. 음.. 이런거 어디다 고발하더라...
소비자 보호원 같은데 신고하면 안되나..^^
암튼 손해보면서 참으실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힘내세요!!
댓글 메뉴
강하게 대처해야 그나마 신경써서 해주지 않을까여??
환불이 되면 좋으련만......
잘 해결 되셨음 좋겟어여~
댓글 메뉴
선생님이 바뀌셔서 좀 힘들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결국 그병원
안가게 되었지요...거 참...대학병원이야 뭐 늘상 있는 일이려니하는데
그병원 정말 뻔뻔하네요. 병원이란데가 왜 환자손님 위에 있어야 하는지...?
허긴... 제 친구는 어린 시절, 치과의 권유로 이교정을 받았는데
오히려 상악 이들이 다 벌어져서 실패로 끝나고 말았답니다. 하지만
치료비만 돌려주고 말더래요...그 친구 지금 아랫니는 쪼르륵 너무 이쁜데
조금 주걱턱에다 벌어진 윗니때문에 잘 웃지도 않지요...
이얘기 듣고 여지껏 교정을 미뤄온거거든요...하지만!
지금은 그때가 아니니까...
제 친구처럼 짬뽀콸라님도 병원의 횡포를 마구마구 받으시네요...
에구 도움말도 못드리고 지송~~~
하지만 꼭 치료비 돌려받으시고 다른병원에서 좋은 교정치료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아자아자!!!
댓글 메뉴
댓글 메뉴
실력두 없으면서 서비스까지 엉망이라니..쯧쯧..
치아가 변화가 하나두 없었다는게 더 황당합니다.
그런실력으로 무슨 교정의라고 ...맘굳게먹으시고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