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일상

저도 어제 치과에 다녀왔어요~

S
Santa Fe 새싹
21년 전 · 조회 1,136
원래 어제 가는 날은 아니었는데, 아랫니 와이어가 자꾸 왼쪽으로 돌아가서

볼을 찌르기에 안 움직이게 처리해 달라고 갔더랬어요.

아랫니가 가지런히 잘 움직여서 그렇다고, 간 김에 예약일에 할 거 미리 했어요.

아랫니 와이어 굵은 것으로 바꾸고, 윗니 브라켓 하나 안 붙인 치아부위 와이어에

공간 넓히는 스프링 끼웠구요.

다시 6주 후에 오라고 하시더군요.

데이몬으로 교정 중인데, 약속을 6~7주에 한 번씩 잡아요.

항상 뭔 일이 생겨서 약속날짜보다 조금 일찍 병원을 찾게 되긴 하지만...^^

아랫니를 꽉 조이는 느낌이 들었는데, 조금 시간이 지나니까 통증이...

간만에 느껴보네요, 이 욱신거림...연한 것을 먹어도 밀려오는 고통...

오늘 일어나서 보니 윗니 스프링 장치한 데는 벌써 이 사이가 벌어졌어요.

대단한 힘이죠?^^ 그러니 아플 수 밖에...

그리고 이 굵은 와이어의 위력이란- 으~ 어금니들이 걍 아주 정신을 못 차리네요.

그래도 또 며칠 지나면 단무지와 총각김치도 우적우적 씹어먹는 막강 먹성을

다시 과시하게 되겠죠.ㅋㅋ

오늘의 고통은 내일의 희망-! 모두들 즐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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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어
전 그렇게 아파서 빨리이움직이는거 보고싶어여~ㅜㅜㅋㅋ
파워체인이 힘하나는 좋져,,ㅋㅋ 연한음식 많이드시구여~
즐교하세요^^*!!
21년 전
ㅎㅎㅎ 움 스프링 끼우셔서 공간 만드시는구나~
저도 그거 한 2번인가 했었는데, 아주 죽져~ㅋㅋㅋ
그게 힘도 힘이지만,
정말 그거 와이어에 넣고 억지로 끼우는데 죽는지 알따는,,,,
저절로 "악" 소리와 함께 눈물이 흐르더라는...
어찌나 아프던지~ㅋㅋㅋ
그거도 파워체인처럼 막강파워를 자랑하며 금방 치아가 벌어지더라구염.

그녀석 덕분에 저도 치아랑 치아 미뤄서 공간만들고,
안으로 들어간 치아 브라켓 몇달만에 붙이고 앞으로 당겼답니다.
정말 고마운 녀석이예요~ㅋㅋㅋ^^*

와이어까지 굵은걸로 바꾸셨으니, 상당히 괴로우시겠네여~ 한동안...
그래도 님의 말씀처럼
오늘의 고통은 내일의 희망 ^^*
지금처럼 항상 화이팅 하세요~ 아자아자!!!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21년 전
b
으헛 저도 이제 데이몬으로 시작한담니다..
이제 발치하러 병원가요..ㅠ_ㅠ...
21년 전

게시글은 작성자의 개인 경험과 의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