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일상

의사하고 교정하던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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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fidence 새싹
21년 전 · 조회 1,121
교정하면서,
의사하고 관계가 다 좋을수만은 없쟎아요,
혹 그런분 계세요?
우리끼리 QnA 에 치료 비용 얼마쯤 하냐고 글을 올렸는데,
어쩌다보니, 여기도 와서 글을올리게 됬네요..왜그렇죠??
암튼,
이 의사는 거의 첨부터 좀 이상하게 대하고, 그래서 치료에 대해 더 불안해서 더 이것저것 물어보고 그랫더니 의사가 지금은 거의 비난수준으로 공격말투, 이판사판,

이제 푸는데 블랙트라이앵글 치료됬음 하는데
뒷어금니도 위치교정을 좀..햇음 좋겠는데
아무래도
글케 하고 싶음,
브라켓 단체로 병원 옮기는게 낫죠?
브라켓 단체로 장치 띠기 마지막 환자는 한 얼마나 받을까요?
웃기는 생쇼하는 상황입니다.

즐교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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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
confidence님께서 너무 민감하신건 아니였는지...;;;
교정하면 이래저래 불안한 환자를 더 불안하게 만든건 의사분 책임도 크지만,
confidence님께서도 은연중에 의사의 프라이드를 건드릴수도 있었겠다..라는
생각도 조금은 드네요.^^;;;; (의사분께서 잘했다라는건 아니고요;;)
전 마음에 들던 안들던 지금병원에서 계속 하셨음 하는 쪽이지만,
이미 틀어질대로 틀어져서 환자와 의사간에 믿음도 신뢰도 없다면 깨끗히
다른병원으로 옮기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막바지 단계인거 같은데, 조금만 더 힘내세요!!! >ㅁ< 화이팅!!
21년 전
로
교정기간이 하루이틀인 것두 아닌데 의사랑 잘 지내는 게 정말 중요할 것 같아요.
우리 쌤은 되게 친절한데... 환자는 처음하는 입장이니까 당연히 맘도 불안하고 자꾸만 이것저것 물어보게 되는게 아닌가요, 뭐... ㅡ,.ㅡ
님, 홧팅!!!
21년 전
상황이 어찌 되었던,
지금 환자분께서는 선생님에 대한 신뢰감이 깨지신것 같습니다.
병원을 옮기시려 하시는것 같은데여,

다른 병원에선 치료중인 환자는 잘 받으려 하지 않습니다.
즉 중도에 병원을 옮기는건 엄청 힘들답니다....
치료중에 병원을 옮기는 환자는 다른 병원에서도 그 환자를 까다롭게 생각하여,
자기네서 치료를 한다고 해도 또 맘에 안듣다고 하면 어쩌나 하는 마음에,
다들 안받아주려고 한다지요... ㅡ,.ㅡ
물론 병원 측에선 그럴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제가 의사라도...

물론 여기저기 알아보시다 보면,
다른곳으로 옮기실 수는 있겠지만요,
제생각엔 그래도 막바지 상황이니까, 잘 이야기 하셔서 마지막까지 하시는게...
다른 병원으로 옮긴다는 것도 힘든게 현실이고...
또 다른병원가면 비용도 더 들어가는데....
이래저래 환자분께서 힘드시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기왕이면 지금 계신곳에서 잘 타협해보시구요,
그래도 정 안되겠다 싶으시면 어쩔 수 없지요. 다른곳으로 알아보셔야져...

에혀... 이런글 읽으면 정말 맘이 안좋아여....
비싼돈들여 고생하면서 하는건데 끝까지 잘되었으면 좋을텐데,
왜 이런일이 생겨서 가득이나 힘든 환자들을 더 힘들게 하는건지....

메루메루 님의 말씀처럼 환자분께서 선생님의 프라이드를 건드리진 않았는지,
한번 돌아보시는것도 괜찮을것 같구요,
웃으면서 잘 이야기 해보세요.다 잘되시길 진심으로 빌겠습니다.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21년 전

게시글은 작성자의 개인 경험과 의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