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일상

5월14일 어제 교정했어염 아직 24시간도 안됐는데...배고파

뽈
21년 전 · 조회 1,264
저는여 주야근무를하는데 야간에만 치과를 다니거든여

제가 이가빠진곳을 그대로 두었더니 이가옆으로 쏠리더라구요

더늦기전에 치료를시작했지염 어제 드디어교정을 했답니다

저는 아래부분만 했거든염 야간마치고 가서 했는데 할때는

비몽사몽에 해서 별아픔없이 다른님들 고무줄애기하시던데

전 그거 안하고 철사만 했어욤 집에와서 자고일어나서도 별고통이 없었는데

회사매점에서 별생각 없이 오뎅을사먹었는데

ㅠㅠ 씹지도못하고 그대로 삼켜버릴줄일야 그때부터 조여오는 느낌과

고통이 밀려오는데 거기까지 그나마 다행이였져

배가고파 야식시간만을 기다렸는데

제가 먹을수있는것이 하나도 없더군요

야식메뉴가  콩나물무침에 탕수육 김치 물김치(국이라도 나왔더라면..)

배는 채우자싶어 물김치에 건더기들 다건져내고 밥말아 삼켰어요

밥도 못씹겠더라구요 새벽에 도저히 배가고파  목숨걸고

빅파이 하나를 도전 했지요 괜한짓이였어여

먹다가  사망하는줄알았음다

원래이런건가 나만 이런건가 싶어 정보를 캐는중  요기로 오니

나만 그런거 아닌가 봅니당 휴~~앞으로 걱정입니당

회사에서 양치질하는데 칫솔 3개들고 쇼하는걸 사람들이 막쳐다보더라구요

그래도 굿굿히 구석구석 양치질을했지요 병원에서도 양치질이 젤중요하다구

관리를잘해야 고생안한다구 하시더라구요

여러분들도 많은정보로 저좀도와주십시요

그럼 담에또 봐용 이쁜치아를 만들어 봅시당

p.s   배고파요  겁나서 먹을수가 없어요

        죽이라도 끊여봐야겠어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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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수
칫솔 3개 가지고 설쳐야지요...
교정용 칫솔 하나, 그냥 칫솔 하나, 저는 치간칫솔도 2개를 가지고 덤비지요.
이를 닦으면 진짜 추접 스럽습니다. 집에서 치약이 흘러내리던 말던 질질 흘리면서 하거던요. 브리켓 사이로 끼는 밥알도 엄청 추접스럽습니다.
아.... 피자가 먹고파요.
21년 전
단
크크크 아 ~~ 저만 그런게 아니었군요.. .. 양치할때 누가 볼까 챙피시렵더라구요 그래도 아자 아자 홧팅 !! 힘내자구요 ..
21년 전
미
그렇군여...솔직히.눈치도보여여.그렇지만.참고해야겠죵.열심히하세여..홧팅
21년 전
^^* 정말 다 공감가는 이야기~
원래 처음엔 다들 볼따구난희야 님처럼 그렇게들 지내신답니다.
좀지나면 다 해결되요....
이렇게 이야기하면 에잇 말로만 그러실지 모르곘지만,

정말 좀지나면 다 적응되고,
저처럼 없어서 못먹게 되는 날이 온답니다. ^^*
그러니 지금 고생하는건 다 이뻐지기 위해 겪어야 하는 과정이라
생각하시고 즐겁게 받아드리시구요,

세상에 맛있는 것들을 당분간 멀리해야하니 좀 서운하시겠지만,
평생 그런것도 아니니 잘 견디실 수 있을겁니다.
또한 이사모에 볼따구난희야 님과 같은 처지이신 분들이 많자나여~
함께 힘든이야기 즐거운 이야기 하시면서,
앞으로 남은 교정기간 다 즐겁게 지내자구요~
이사모 가입을 정말 환영합니다~ 웅캬캬캬캬~

그리고 잇솔질은 남이 처다보던 말던 신경쓰지마세요~
뭐 신기해서 쳐다보긴 하겠지만, 그냥 무시해주시면 되구요.
잇솔질이 정말 중요하니까,
나중에 충치안생길려면, 브라켓 띄고 브라켓자국 안남게 할려면,
잇솔질 부지런히 해주세요~

하여튼 앞으로 이사몸에서 자주 뵙고요,
많은 정보 얻어가세요~

이아플때 죽이나 스프,
삶은 계란이나 고구마 으깨서 우유랑 먹어도 좋구요,
계란찜, 카스테라 뭉쳐서 우유랑 먹기,
식빵 브드러운 가운데살 요플레에 찍어먹기...
요런거 추천해드립니다.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21년 전

게시글은 작성자의 개인 경험과 의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