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일상

상담결과~

ⓜ
21년 전 · 조회 1,038
안녕하세여~^^
지난주 금요일날 검사결과나오는 날이라 병원가서 상담했는데..
제가 주걱턱이거든요... 아주 심한 정도는 아니구요..
근데..수술케이스라구 하시더라구요...ㅜ.ㅜ
수술은 무섭기도 하고..돈도 많이들고 해서 안한다고 했거든요~~
그래서..그럼 한번 교정으로 해보자구 하셔서 하기로 결정하고 나왔는데..
너무 걱정되요ㅠ.ㅠ

담주부터 시작한다고 하던데...제가 아래턱에 비해~윗턱이 좁데요..
그래서 담주에 윗턱을 넓히는(?) 장치를 장착한다구 하던데...
이거 많이 아픈가요..?
치위생사 언니가 하는말이 좀..불편할거라구..하던데..
발음도 안되고.........
불편한거야 몇일만 참으면 적응 되겠지만..
많이 아픈가요~~~?
그리고 장치 이름이 정확히 뭔지두 좀..가르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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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 ㅡ,.ㅡ
그래도 정말 심한 정도는 아니니,
교정으로도 가망이 있으니 교정으로 노력해보자 하셨나바여~
이야 정말 다행이신 경우네여~
암만 교정으로만 할라해도,
꼭 수술하지 않으면 절되 안되는 그런 분들도 많이 계시잖아요.
그런분들에 비하면 정말 복받으신 겁니다...

그리고, 턱을 넓히는 장치는요,
전 해보지는 않았는데 보고 이야기만 들었는데여,
제가 장치가 콤비라서 안으로 브라켓 붙여서 아마도 느낌이 비슷 할것 같은데,
아무래도 입안으로 장치가 들어가는거라서,
혀가 이동하는 공간이 많이 줄어들어서,
발음이 잘 안되실거구요, 입안쪽에 넣으니까 이물감도 좀 있으실겁니다.
아픈것도 물론 따르곘죠....
하지만 이모든게 다 좀지나면 언제 그랫냐는듯 적응이 되요.
그러니 당장 힘드실때 좀 잘 견디시구요,
아픈만큼 이뻐지는거니까 즐겁게 생각하세요~

그리고 발음이 처음에 잘 안되실때는요,
말씀을 좀 천천히 하세요~ 그럼 정확한 발음이 구사된답니다.

에혀~ 주절 주절 쓰기는 했는데 별로 도움 될만한 이야기는 없네여,
하지만 그래도 화이팅!!! 한마디 남기고 갑니다 ^^*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21년 전
ⓜ
^^ 감사해요~

시린파랑님 글로 큰힘을 얻었어요~~~^^
21년 전

게시글은 작성자의 개인 경험과 의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