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네이버 뉴스에서..
<'새 얼굴'을 만들어 주는 의사들>
[연합뉴스 2005-05-16 10:54]
(서울=연합뉴스) 김길원기자 = 성형이 워낙 보편화돼 있는 요즘에는 `얼굴을 만들어 준다'고 하면 언뜻 성형외과를 떠올리기 쉽다.
하지만 멀쩡한 사람이 더 예뻐지기 위해 하는 성형이 아니고 선천적으로 얼굴이 제대로 갖춰지지 못한 사람들에게 `새 얼굴'을 만들어주는 의사단체가 있다.
화제의 단체는 치과의사와 구강외과의사, 이비인후과의사, 마취과의사 등이 봉사 목적으로 설립한 한국얼굴기형환자 후원회.
2003년 사단법인으로 출범한 이 단체는 현재 서울대치대 얼굴기형센터 정필훈 교수가 회장을, 신기남 국회의원이 후원회 대표를 각각 맡고 있다.
얼굴 기형은 턱관절이나 치열 이상으로 음식을 씹거나 말하는 기능에 장애를 동반하는 경우를 말한다. 대표적인 게 언청이(구순구개열)나 다운 증후군, 크루존 증후군 등이다. 심한 주걱턱, 무턱, 얼굴비대칭 등도 여기에 포함된다.
하지만 안면기형교정술은 수술비만 1천만∼2천만원이 드는데다 건강보험마저 적용되지 않아 중·상류층이 아니면 엄두도 내지 못한다.
때문에 상당수의 얼굴기형환자들이 고통 속에서 골방과 다락방에 숨어있는 실정이라는 게 후원회의 설명이다.
후원회는 지금까지 국내는 물론 중국과 베트남, 파키스탄 이집트 등지에서 모두 150여명의 언청이 환자를 치료해준 것으로 집계했다.
후원회 홍보이사인 센트럴치과 권순용 원장은 "일반적으로 많은 얼굴기형환자들이 위턱과 아래턱의 수술이 필요하기 때문에 수술 전이나 후에 치아교정이 필요하다"면서 "하지만 전문의로부터 제대로 된 치료를 받지 않으면 얼굴이 정상적으로 돌아와도 씹는 기능을 잃어버리거나 턱관절에 심각한 질환을 가져올 수 있다"고 말했다.
안면기형 환자가 후원회를 통해 수술혜택을 받으려면 사무국(☎02-760-3477, 02-745-3477)으로 문의하면 되며 후원을 원하는 사람은 치아교정의사들의 커뮤니티인 이사모(www.esamo.co.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http://news.naver.com/hotissue/read.php?hotissue_id=141&hotissue_item_id=24449
기사 아래에 살짝..이사모 이름두 나오네여^^
[연합뉴스 2005-05-16 10:54]
(서울=연합뉴스) 김길원기자 = 성형이 워낙 보편화돼 있는 요즘에는 `얼굴을 만들어 준다'고 하면 언뜻 성형외과를 떠올리기 쉽다.
하지만 멀쩡한 사람이 더 예뻐지기 위해 하는 성형이 아니고 선천적으로 얼굴이 제대로 갖춰지지 못한 사람들에게 `새 얼굴'을 만들어주는 의사단체가 있다.
화제의 단체는 치과의사와 구강외과의사, 이비인후과의사, 마취과의사 등이 봉사 목적으로 설립한 한국얼굴기형환자 후원회.
2003년 사단법인으로 출범한 이 단체는 현재 서울대치대 얼굴기형센터 정필훈 교수가 회장을, 신기남 국회의원이 후원회 대표를 각각 맡고 있다.
얼굴 기형은 턱관절이나 치열 이상으로 음식을 씹거나 말하는 기능에 장애를 동반하는 경우를 말한다. 대표적인 게 언청이(구순구개열)나 다운 증후군, 크루존 증후군 등이다. 심한 주걱턱, 무턱, 얼굴비대칭 등도 여기에 포함된다.
하지만 안면기형교정술은 수술비만 1천만∼2천만원이 드는데다 건강보험마저 적용되지 않아 중·상류층이 아니면 엄두도 내지 못한다.
때문에 상당수의 얼굴기형환자들이 고통 속에서 골방과 다락방에 숨어있는 실정이라는 게 후원회의 설명이다.
후원회는 지금까지 국내는 물론 중국과 베트남, 파키스탄 이집트 등지에서 모두 150여명의 언청이 환자를 치료해준 것으로 집계했다.
후원회 홍보이사인 센트럴치과 권순용 원장은 "일반적으로 많은 얼굴기형환자들이 위턱과 아래턱의 수술이 필요하기 때문에 수술 전이나 후에 치아교정이 필요하다"면서 "하지만 전문의로부터 제대로 된 치료를 받지 않으면 얼굴이 정상적으로 돌아와도 씹는 기능을 잃어버리거나 턱관절에 심각한 질환을 가져올 수 있다"고 말했다.
안면기형 환자가 후원회를 통해 수술혜택을 받으려면 사무국(☎02-760-3477, 02-745-3477)으로 문의하면 되며 후원을 원하는 사람은 치아교정의사들의 커뮤니티인 이사모(www.esamo.co.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http://news.naver.com/hotissue/read.php?hotissue_id=141&hotissue_item_id=24449
기사 아래에 살짝..이사모 이름두 나오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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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일 많이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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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구이구 한번사는 인생 막살아도 되지만,
가끔은 힘든 사람들을 돌아볼 줄도 아는 쎈쓰! 필요한것 같아요.
특히 요즘같이 정이 부족한 사회에서는 더더욱....
아... 그간 아프다는 핑계로 저조했던 봉사활동 적극적으로 참여해야겠어용~
반성합니다.. ㅡ,.ㅡ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