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일상

안녕하세요~~~교정초짜 인사 올립니다~~

H
H.지예 새싹
21년 전 · 조회 888
안녕하세요~~
전 교정 시작한지 한달째쯤 된 현지예라고 해요
덜컥 시작은 했으나 혼자서 넘 막막했는데 이런 홈피가 있어 참 좋고 위안이 되네요
다들 넘 반갑구요~~
전 한달 전에 오른쪽 소구치 2개 뽑고 일주일 뒤에 왼쪽 아래 위 2개 뽑고 그 일주일 뒤에 장치부착을 하고 2주가 흘렀어요
근데 전 장치부착을 전체 하는줄 알았는데 윗쪽 양어금니 4개씩 8개만 장치하고는
(어금니에 파란 고무줄같은 건 끼우지도 않은 상태이고요) 3주 후에 오라대요..
그 3주 후가 이제 2주가 흘러 담주가 되었는데 전 교정진행이 너무 더딘 것 같아 매우 불만스러워요
춘천에 사는지라 괜찮다는 교정전문의 찾는 것도 꽤 힘들었었는데...
다른 분들 보니까 너무 진행이 빠르신것 같아서 부럽기도 하고 불안하기도 하고..
병원 분위기는 어찌나 살벌한지 궁금한거 바라는거 말도 못꺼내겠고..
살짝 이러한 상황이랍니다~
교정초짜인 제게 많은 조언 해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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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
안녕하세요~ 반가워요^-^ㅋ
저두 이제 겨우.. 지금 막 상악장치 하고 왔답니다..ㅎㅎ
치과분위기가 우째 그리 험악할까용?_?
제가 다니는 곳 쌤은 무지 잘해주시는데..
어찌 속마음을 다 읽으시는지, 원하는건 알아서 다 말씀해주시고 그러시더라구요.
궁금한거 있음 다 물어보고.. 자기네는 괜찮으니까 신경쓰지 말고 말하라고..
ㅎ 근데.. 의사쌤 2분만 그러시공//
다른 치위생사들은 하나같이 쌀쌀맞아용ㅋㅋㅋ
그래두,, 2~3년동안 정붙이고 다녀야하는 곳이니만큼..
궁금한거 있으심 여쭤보시고 그러세요..
그럼 친절하게 대답해주실 꺼예요..
아~ 교정의 길은 넘 멀고도 험해요_ㅠ
우리 모두 화이팅!_!
21년 전
갈
님 방가방가....
21년 전
여
네 반가워요 ^^..교정 시작한거 축하드리구요..
전 현재 교정시작 2개월 12일째 됩니다.
3월 11일 시작했는데요..저도 <윗쪽 양어금니 4개씩 8개만 장치> 하고는
3주 아닌 4주뒤 그러니까 4월9일 상악4번 그것도 한개 발치하고 스크류 박았습니다.
물론 고무줄은 4월15일 걸구요..그때 다른쪽 상악4번 발치 또 일주일후 고무줄 걸기..

생각보다 더디게 진행되더라구요.
그래도 분명 제 치아에 적합하게 진행하고 계실꺼에요..
그러니 편안하고 느긋하게 교정을 즐겨보려고 노력합니다.
(좀 지겹긴 하다 그쵸? ^^ 그래도 홧팅합시닷~!!!)


즐거운 한주 시작하시기를~~

21년 전
시
,저도이제 2주정도되가네요..
저도 처음엔 잘 움직이는구나 하고 좋아라 햇는데.
그냥 2년이 걸리는게 아닌가봐요
그래도 한 3개월에서6개월이면 빈공간이 채워진다니...힘내자구요
21년 전
허거덩... 벌써 더디게 진행된다고 하시니 대략 난감... ㅡ,.ㅡ

우선 환자들이
돈주면 장치 딱딱 붙여주고 바로 교정들어가고 이럴꺼라 생각하시는데,
많은 대다수의 환자들이 교정을 준비하면서,
"왤케 복잡하고 길어지는거야??? ㅡㅡ^" 이런 반응을 보이십니다.

뭐 물론 어떤분들은 한날 가셔서 이것저것 다 하고 오시는 분들도 계시는데여,
병원마다 선생님이 추구하시는 방식도 틀리시고,
또한 환자의 상태에 따라서 진행하는 속도나 방법도 달라지게 된답니다.
그러니 너무 지루하다고 생각하지 마시구요,
한두달 정도 걸리는건 흔히 있을 수 있는 일입니다.
좀만 더 여유를 찾으세요~

그리고 좀더 빨리 장치를 다 달고 싶으시다면,
벼원측에 이야기하세요~
"이만저만한 이유로 좀 빨리 달았으면 좋겠는데, 안되겠느냐~" 하고
말하시면 병원측에서 최대한 환자의 편의를 고려하는 범위안에서,
할 수 있는한 빠르게 진행 할 수 있는 부분은 빠르게 진행해 주실겁니다.
마음속으로만 앓지 마시구요,
이럴땐 다니시는 병원과 잘 이야기 하시는게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

그리고 병원 분위기 살벌하다고 해도,
본인이 끝까지 웃으시며 차분하게 요목조목 이야기하시면,
상대방도 잘 대해주실 거구요,
질문하고 궁금해하고 그런건 당연한 환자의 권리입니다.
움추러 들지말고 당당해 지세요 ^^*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21년 전

게시글은 작성자의 개인 경험과 의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