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슬 시작.
지난번에 병원서 검진받고 결과 기다리는 동안 못참고 여기 글 한번 남겼었어요.
발치하는거며 장치 붙이는거며 수술하는거며, 중얼중얼 뱉어낸 말들에 따뜻한 글 남겨주셔서 마음 든든했답니다.
지난 12일 결과 들으러 갔었거든요.
저는 이모양새보다 (돌출이거나 덧니는 아니거든요), 뼈의 위치가 더 문제라서, 각종 검사끝에, 1년 정도 교정, 수술, 다시 교정 , 이렇게 해야한다네요.
물론 수술해야하는것은 결과 듣기 전에도 알았지만, 그때는 옆으로 약간 틀어진듯한 아래 턱만 만지면 되는 걸로 알았는데, 이번에 보니 윗턱뼈를 더 많이 움직여줘야한다네요... 무서워라....
사실 그냥 보긴엔 딱히 표가 안나기때문에 -한쪽으로만 씹는다거나 하면 양쪽 턱이 약간 비뚤어보이잖아요, 그정도거든요- 주변의 어른들은 그냥 두지 하시는데, 병원에서 보니깐 안할 수가 없겠더라고요. 부모님도 더 나이먹기전에. 물론 지금도 적은 나이는 결코 아니지만요, 시작하자고 하셔서, 일단 발치를 시작했네요.
윗니는 오른쪽이 하나 모자라서 중심이 좀 안맞거든요. 그래서 왼쪽 이를 하나 뽑았구요, 아랫니는 오른쪽에 난 사랑니 하나 뽑기로 했어요. 아래 이도 워낙은 두개 더 뽑아야하는데, 치아가 너무 작아서 안된다네요.
이 뽑은지 4일째. 뻥 뚫린 자리가 영 적응이 안되네요. 게다가 예전에 잘못 치료한 이를 찾아내서 다시 치료 중이라 아프기도 해요.
그래도 먹을건 잘 찾아먹고 있어요. 이 뽑고 나니 왤케 먹고 싶은게 많아지는지...ㅋㅋ
장치 달고 나면 누구나 한 3일 이상은 고생이라니, 주변 사람들이 요새 계속 고기를 먹여서, 늘상 속이 든든하니, 좋~네요.
이번주에 사랑니 마저 뽑고, 치료 마치고 하면 아마 6월 첫주쯤엔 저도 본격적으로 시작 될거 같아요. 아자아자!!
저를 위해 하는 일이니, 신나게 열심히 해야겠죠?
여기 계신 모든 분들도 같이 화이팅!!!
발치하는거며 장치 붙이는거며 수술하는거며, 중얼중얼 뱉어낸 말들에 따뜻한 글 남겨주셔서 마음 든든했답니다.
지난 12일 결과 들으러 갔었거든요.
저는 이모양새보다 (돌출이거나 덧니는 아니거든요), 뼈의 위치가 더 문제라서, 각종 검사끝에, 1년 정도 교정, 수술, 다시 교정 , 이렇게 해야한다네요.
물론 수술해야하는것은 결과 듣기 전에도 알았지만, 그때는 옆으로 약간 틀어진듯한 아래 턱만 만지면 되는 걸로 알았는데, 이번에 보니 윗턱뼈를 더 많이 움직여줘야한다네요... 무서워라....
사실 그냥 보긴엔 딱히 표가 안나기때문에 -한쪽으로만 씹는다거나 하면 양쪽 턱이 약간 비뚤어보이잖아요, 그정도거든요- 주변의 어른들은 그냥 두지 하시는데, 병원에서 보니깐 안할 수가 없겠더라고요. 부모님도 더 나이먹기전에. 물론 지금도 적은 나이는 결코 아니지만요, 시작하자고 하셔서, 일단 발치를 시작했네요.
윗니는 오른쪽이 하나 모자라서 중심이 좀 안맞거든요. 그래서 왼쪽 이를 하나 뽑았구요, 아랫니는 오른쪽에 난 사랑니 하나 뽑기로 했어요. 아래 이도 워낙은 두개 더 뽑아야하는데, 치아가 너무 작아서 안된다네요.
이 뽑은지 4일째. 뻥 뚫린 자리가 영 적응이 안되네요. 게다가 예전에 잘못 치료한 이를 찾아내서 다시 치료 중이라 아프기도 해요.
그래도 먹을건 잘 찾아먹고 있어요. 이 뽑고 나니 왤케 먹고 싶은게 많아지는지...ㅋㅋ
장치 달고 나면 누구나 한 3일 이상은 고생이라니, 주변 사람들이 요새 계속 고기를 먹여서, 늘상 속이 든든하니, 좋~네요.
이번주에 사랑니 마저 뽑고, 치료 마치고 하면 아마 6월 첫주쯤엔 저도 본격적으로 시작 될거 같아요. 아자아자!!
저를 위해 하는 일이니, 신나게 열심히 해야겠죠?
여기 계신 모든 분들도 같이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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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치했다고 고기계속 먹여준다니...
우와 부러워요 ^^;;;
전 발치했을때 주변사람들이 영구같다고 다 놀리기만 하던데....
아~ 난 인간관계를 잘못 맺었나???ㅋㅋㅋ
뭐 하여튼 수술까지 하면서 교정하시려면,
이런경우 정말 보통 교정만 하는 사람들 보다 더더더더 큰 결심을 하셔야 하는데,
선택하심에 있어서 맘고생 많이 하셨겠어요...
어째든 지금은 발치도 하셨고 시작하셨으니까,
앞으로 이뻐질 자신의 모습만 생각하시구요,
힘드실땐 이사모에 글 남겨주시구요. 많은 회원님들이 격려 해주실겁니다.
수술이야기 이사모에 자주 올려주시면 아마 수술을 해야하는,
분들의 경우에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또한 용기를 얻을 수도 있구요 ^^*
그러니 흔적 많이 남겨주시구요,
앞으로 갈길이 구만리 같게 느껴지시겠지만,
교정을 하면 시간이 더 빨리가던데여 ^^*
1년 정도는 정말 우습답니다 ~
기운내시구요, 이사모와 함께 수월하게 교정하시길 빌겠습니다.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