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일상

유지장치 꼈어요!!

c
confidence 새싹
21년 전 · 조회 1,019
하~ 드뎌 기나긴 여정의 무시무시한 굵디 굵은 철사를 빼버리고
피가 날 정도로 스켈링을 한 후..
어제 핑크색 유지장치를 받아왔어요~ㅎㅎㅎㅎ
끼다 안끼다 또 다시 끼다 하니까 낄때마다 꽉꽉 아파오네요..

근데, 후크처럼 송곳니 뒤에 올라오게 되있는 철사부분,
왼쪽만 바깥으로 좀 튀어나왔어요. 별 문젠 없나요?
유지장치는 여지껏 한 철사랑 달라서 위로올라온게 바깥으로 나와도 별 문제 있나 없나 모르겠서리..괜히 문제도 없는데 다시 치과가기도 뭣하고 해서요.

그게 튀어나와서 그냥 손으로 눌렀는데, 하루만에..훔,,왼쪽이 오른쪽보다 느슨해여,
오른쪽만큼 타이트하지도 않고,
이러다가 유지장치 끼면서 왼쪽 치아 막 나오고, 오른쪽 치아 들어가고..막 이런거 아니에여?
ㅎㅎ 유지장치 하니까 걱정이 더 많아지네요. 다 해논거 잘못될까봐서..
근데 아랫이에 단 이노므 철사..참 신경쓰이네요. 굵은 철산데, 평생 해야한다고 하던데..아이구 무시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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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B
ㅋㅋ 님이 지금까지 쓰신 글 보면 저 만큼 걱정이 많으신 것 같아요 ㅋㅋㅋ
저는 이제 막 시작인데 유지장치를 끼셨다니 정말 부럽네용 전 언제쯤 끝날까용..
21년 전
메
우와~ 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
맘고생 심하셨을텐데 드뎌 빛을 보시는군여!!ㅠ0ㅠ!! 부럽습니다!!!!
완성된 치아사진좀 보여주세요~~
브라켓달고 찍으신 사진도 넘넘 이쁘든데`~~
21년 전
삐
병원에 왜 가요.. 전화가 있는데~ 전화해서 물어보세요... ㅋ
21년 전
덜
저두 안쪽 유지장치달고 바깥쪽 유지장치 마우스피스같은걸로 예약하고 왔는데...그쵸?? 유지장치도 보니까 또 다른 교정이더라구요..
21년 전
유지장치의 안맞는 부분이나 의심가는 것에 관해서는
병원에 직접가셔서 조율하시는게 가장 좋지 않을까요?
번거로워도 그게 최고의 방법일듯...

어째든 유지장치 하신거 정말 축하드립니다.
요즘 왤케 다들 유지장치 하시는 분들이 많은지..
부러워서 배아파 옵니다...ㅡ.ㅜ

병원에서 지시받은 시간만큼 꼭 열심히 하시구요,
그간 고생한거 후회되지 않게 열심히 열심히 하세요~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21년 전
c
완성된 치아사진을 올리도록 하죠

21년 전
붕
와~~정말 축하드려요~
저한테도 그런날이 오겠져? 전 유지장치낄때면 30대가 되겠군요 ㅜㅜ...
21년 전
미
아랫니에 철사는 평생 해야 하는건가요??ㅡㅡ
그런거 없는줄 알았는뎅...
21년 전
c
그러게말이에여,, 평생 어케 철사를 달고 다녀여..웃을때 보이는거 같기도 하던데..워낙 굵어서말이져..요즘 머 머글때마다 벌써부터 많이 걸리적거리는데,
이 철사때메 츄이(끈적)한거 앞이로 먹음 안된데여, 평~~~~생~~~~말도 안돼져..
2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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