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일상

드디어 전역했습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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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ulkin 새싹
21년 전 · 조회 1,126
현역에서 드디어...

예비역으로...

하하하;;

정확히 436일 걸렸습니다...

14개월...

길다면 긴 시간이고...

짧다면 짧은 시간이었지만...

나름대로 즐거운 시간(?) 이었습니다...

전... 유지장치도 필요없는 케이스라네요...

3개월동안... 철사(으~)로 유지시켰으니...

뭐... 그만큼 확실한 유지장치도 없겠죠... ^^ㅋ

교정을 먼저 끝낸 사람으로서 하고픈 말은...

시간... 정말 빨리 갑니다...

처음에 철사를 이에 붙이고...

"이거 언제 끝나나??" 앞이 캄캄 했으나...

어느새 전역하고... 예비역이 되었슴다...

특히...

저 같은 경우는... 뭐... 교정에도 전혀~ 아랑곳 하지 않고...

술, 고기 등등... 먹고 싶은거 다 먹고 지냈습니다...

그럼에도... 이렇게 별다른 문제 없이... 어느새 1년.. 어느새 전역...

시간.... 참... 잘가더군요... 하하;;;

현역 분들에겐 고문같은 말일 수 있겠지만...

현재는 불편하기만 하고... 답답할 지라도...

조금만더~(아시죠?? ㅋ)

참으시면... 보다 더~ 좋은 날이 올겁니다!!!

화이팅 하세요!!!


ps) 전역을 3개월 앞두고 알게된... 이사모...

     비록... 항상 눈팅만 하던 성의 없는 회원이었지만...

     정말 고마웠습니다...


ㅋㅋㅋ

현역분들도 예비역 되는 날까지

화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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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교
엥 군전역인줄 알고 착각 했네욤..킁킁
21년 전
하
하하~ 표현 멋있네요 ^^"
저도 교정 하고... 하지마라는건 다했어요 ㅋㅋ
21년 전
터
저도.. 제대하고파요.. ;;ㅡ_-)/
21년 전
와우~ 1년 2개월~
와 나도 그정도였으면 벌써 끝났을텐데...
어째든 너무너무 부럽네영~

그리고 아무리 그래도,
한번 움직인 치아는 원래대로 돌아오려는 성질이 있어서,
아무리 3개월 철사로 유지했다고 하더라도,
아주 경미한 부정교합이 아니었던 이상은,
그냥 두면 또 틀어질 수 있답니다.
그러니 기왕 고생하신거면,
투명유지장치던지, 잘때만 끼는 유지장치던지...
해달라고 하시는게 좋을것 같은데여...
그래서 잘때만이라도 관리 쭈욱 해주셔야지,
교정마치셨을때 그치아모양 그대로 간직하실 수 있답니다.
참고하세요...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21년 전

게시글은 작성자의 개인 경험과 의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