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분간 ~~~
위,아래 발치 2개
이틀 동안
자꾸 옆에 이가 빠져버릴 것 같은
기분이 마무마구 들더니(소심증--)
저녁을 먹던 중
드디어 이 하나가 빠져서 돌아다니더군요.
아~~~~
뱉어보니
휴~~~~
까만 콩 하나
반갑기도 하고 밉기도 하고
어찌나 놀랬는지
당분간
콩밥은 사절 !!!
이틀 동안
자꾸 옆에 이가 빠져버릴 것 같은
기분이 마무마구 들더니(소심증--)
저녁을 먹던 중
드디어 이 하나가 빠져서 돌아다니더군요.
아~~~~
뱉어보니
휴~~~~
까만 콩 하나
반갑기도 하고 밉기도 하고
어찌나 놀랬는지
당분간
콩밥은 사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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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데 ㅋㅋ. 놀래셨겠어요. 순간 그 느낌... 윽...
어제부로 발치 4 개. 원래 28 갠데 24 개로 확 줄여주고.
생니 뽑으면 쇼크가 잠깐 올 수 있다고 하대요.
캐서 어제 고속도로에서 1 시간 30 분 동안 헤맸어요.
한번 진입 잘못하면 못 돌리는 거 있잖아여.
잘못빠져나가서 톨게이트비 3 번 내구 급기야 설방향으로 틀고
(부산방향으로 가야는데... 허거덩... 어디 갈려구...)
운전대 잡고 눈물 뚝뚝 흘리면서 울었어여. 나중에는.
포기하고 집으로 갈려고 했는데 도저히 분이 안 삭혀져서...
오늘 아침까지...상태가... 엘롱꾸리...
그나마 삼순이 보고 쫌 힘났어여.
울사랑하는 언니가 맛나니 수프로 끓여주고해서.
삶이 날... 밀어내는 기분이얌. 밀어내는 거겠지만.
이제 눈치도 안보고 회사에서 이러고 있네요. 푸식.
삼수니 같이 씩씩한 걸음으로. 다 들어주고 할 말도 다 하는 사람으로.
유전자 안에 진심이니 머니 같은 걸로 큰소리치는 사람으로.
갈래여. 빠이...
식사 잘 하세요 종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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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링님 진짜 치아가 빠진지 알고,
읽다말고 정말 놀랬잖아요. 잉...
어휴... 놀란 가슴 쓸어내려야 겠어용... ㅡ,.ㅡ
하여튼 그냥 콩이라서 정말 다행입니다.
저 진짜 놀랬으니까 종링님 책임지삼! ㅋㅋㅋ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