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일상

가입했어요

시
시어 새싹
21년 전 · 조회 951
안녕하세요? 방금 이사모에 가입한 시어에요... 이빨이 시어... ㅜ.ㅜ

어릴 때부터 밥먹기 싫어서 입안에 오래 물고 있다가 아래 이빨이 나와버렸고...

교정하자는 부모님 말씀에 무서워서 피해당기다가...

어느 덧 나이는 먹고 직장생활을 하는 지금...

제 돈으로 교정을 해야할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이럴줄 알았음 어릴때 부모님이 하랄때 할걸... 후회 막심 중입니다 ㅡㅡ

현재 이빨을 꽉 맞물릴 수가 없는데...

늙어서도 걱정이지만...

맘놓고 웃을 수 없는게 너무 싫네요

표정이 항상 굳어서 인상도 안좋고~~~ ㅡ_ㅡ

여름 휴가때 교정을 하리라 마음 먹었는데...

이제 저도 맘놓고 웃고 싶어용~~~!!

4 저장
댓글 4
이
직딩 시어님! 반가워요.
바로 밑에 있는 피 뚝뚝 흘린 이몹니다. 'ㅠ'
가입 축하드려요. 나두 얼마전에 가입했는데 이케 인사도 받고 코코..
여러모로 맘 굳게 잡수시구요
여기서 유일하게 힘 얻고 갑니다.
언제 삐딱해질지 모르지만...
(어제 과다출혈 이후로 약간.. 상태.. 안좋아여)

시어님! 화이팅! 모두 건강하시구 밥 잘 드셈!
21년 전
멍
가입을 환영합니다~~~
ㅋㅋ
전 돌출이어서 표정이 안좋다는 말을 많이 들었죠!
그래서 교정을 시작했구요~~~
장치 부착한지 한 석달정도 되어가는데
이년 후가 많이 기대되요.
시어님도 얼렁얼렁 교정시작하세요.
우리 이년후에 같이 활짝 웃자구요~~~
21년 전
야
정말 마음 먹고 시작하세요.. 저도 좀 느린편이라 이제 시작했네요.. 몇년만 참으면 되니까 잘 견디시구.. 중간에 힘들더라도 포기하지 마세요... 딱딱한건 당분간 못먹지만 대부분은 잘 먹을 수 있고,양치질도 더 부지런하게 하게 되서 더 좋아지는거같으니까요... (실은 저도 어렸을때 제때 이를 뽑았으면 하고 후회하고 있답니다. 이렇게 돈들여가며 안해도 되었을텐데 하구요...ㅎㅎ)
21년 전
ㅋㅋㅋ 저도 이래저래 다피하다가,
지금 제돈들여서 이나이에 교정해요...
성인되서 교정하려니 후회막심이져 ^^*
저나 시어님처럼 같은 상황이신분들,
아마 많을겁니다~
그래도 지금이라도 할 수 있음에 감사해요!

그리고 이만저만 다 힘드셨던거,
교정하시면 다 보상받으실 수있으니까,
얼른 교정하시구요,
휴가때 교정하실거라구요?
그게 단 몇일만에 되는게 아니라서,
휴가때만으론 곤난할껀데...
휴가가 몇주 되지 않는 이상은요...

그러니 지금부터 병원 알아보시고,
병원결정하시고 시간날때 정밀검사 받으시고,
충치치료나 발치도 하시고,
하나씩 하나씩 준비하셔야 할겁니다.
휴가몇일 동안 해결되는게 아님을 다시한번 알려드립니다.
대략 이런저런 작업이 많은지라,
교정전 준비이것저것하고, 장치 다 부착하려면,
1달에서 길게는 2달 걸리니까,
얼른얼른 지금부터 준비하세용~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21년 전

게시글은 작성자의 개인 경험과 의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