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일상

이제 살겠네요...

k
kelly 새싹
21년 전 · 조회 974
정말 아팠었는데..이제... 씹을때 조심스럽기는 하지만... 이것저것...잘 먹고 있습니다... 먹고나서 교정장치에 끼는 음식물들 때문에 힘들기는 하지만...배는 고프지 않으니... 살것같아요...
담달에 상악 발치하고 장치다는데... 그때 또 똑같은 고통을 겪겠네요...ㅠㅠ

근데 한달에 한번씩 가서... 뭐하는건가요? 그리고 그때 마다 또 아파서 못먹나요? 장치달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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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와이어 바꾸거나 조이고와요.
음.. 그때마다 아픈건 사실..이죠 (...)
21년 전
그래여 다 시간이 약이랍니다.
좀 지나니 점점 살만해지시죵? 다행입니다.
앞으로는 요령도 많이 생기고 적응도 더 잘 하셔서,
금방 교정전이나 별반 다름 없는 생활 하실 수 있도록 되실거예요.
저처럼 없어서 못먹게 되는 날도 올거구요~
그러니까 좀만더 고생하시구용~

장치 사이사이 잘 닦아주시는 쎈!쓰! 잊지마시구용,
담달에 상악 장치 달아도 하악에 경험이 있으니까 잘참으실 수 있을거구요,
어쩜 하악보다 상악이 덜아프실 수도 있어용~

그리고 한달에 한번씩 가면,
그때그때 상황을 봐가면서 와이어 더 두꺼운거나 다른걸로 바꾸고,
또 쪼이고 오구용, 파워체인같은걸 걸거나, 스크류같은거 심거나...
모 기타등등 여러가지 치료를 하나씩 하나씩 때에 맞게 하게 되는겁니다.
다녀오면 한 3일정도는 좀 아플 수 있는데여,
처음보다 더 잘 참으실 수 있구요, 금방 지나가용 ^^* 헤헤~
그러니까 별다른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21년 전
더
병원 갈때마다 그렇게 아팠으면서 한달쯤 되면 아팠던걸 말끔히 잊어버리는...
참 신기해~^^
병원 가면 또 새롭게 아프더라구요~
21년 전

게시글은 작성자의 개인 경험과 의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