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포를 안주삼지 마세요
짧은 휴가를 다녀왔습니다.
남편 시간이 안 나 입내밀고 있었는데 갑자기 시간이 생겼답니다.
부랴부랴 챙겨서 서해안에서 1박하고 돌아왔습니다.(몽산포)
소나무 그늘에 텐트치고 바닷가에서 조개도 잡고
밤에는 아이들 자는 틈에 바닷가 거닐며 산책도 하고 무진장 즐겁웠답니다.
그런데 맥주 안주 삼아 먹은 쥐포가
깍뚜기, 단무지를 잘 견녀댄 철사를 한방에 뚝~~~
그 작은 조각이 그렇게 힘이 세다니 황당 그 자체였습니다.
많이 먹기나 하고 끊어졌음 서운하지나 않지
집에 돌아와서 가방내려 놓으니 비가 내렸습니다.
치과로 가야하는데 몸이 무거워 도무지 나갈 생각이 안 납니다
너무 심하게 놀았나?
휴가는 즐겁게 보내시되
저처럼 절대 철사는 절대 끊어먹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남편 시간이 안 나 입내밀고 있었는데 갑자기 시간이 생겼답니다.
부랴부랴 챙겨서 서해안에서 1박하고 돌아왔습니다.(몽산포)
소나무 그늘에 텐트치고 바닷가에서 조개도 잡고
밤에는 아이들 자는 틈에 바닷가 거닐며 산책도 하고 무진장 즐겁웠답니다.
그런데 맥주 안주 삼아 먹은 쥐포가
깍뚜기, 단무지를 잘 견녀댄 철사를 한방에 뚝~~~
그 작은 조각이 그렇게 힘이 세다니 황당 그 자체였습니다.
많이 먹기나 하고 끊어졌음 서운하지나 않지
집에 돌아와서 가방내려 놓으니 비가 내렸습니다.
치과로 가야하는데 몸이 무거워 도무지 나갈 생각이 안 납니다
너무 심하게 놀았나?
휴가는 즐겁게 보내시되
저처럼 절대 철사는 절대 끊어먹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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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메뉴
치과 얼른 다녀오세요.
참
몽산포에서 조개도 캐셨다구요?
많이 있던가요?
다음주에 엄마랑 조개 캐러 갈 예정인데 어디서 많이 나는지 알고 싶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