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일상

휴가 다녀왔어요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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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of77 새싹
21년 전 · 조회 928
꾸벅 저 휴가 다녀왔어요 2박3일일정으로  해남 땅끝마을 갔다왔어요  수원에서 8시간 달려서  도착한곳  전남 완도 보길도인데  밤에 가서  아침에 도착했어요  가서
바로 낚시하고 회도 먹고 했어요  이빨이 좀 아프지만  그래도 놀건 놀아야 될것 같아서 ㅋ ㅋ   다만 좀 아쉬운것은  비바람이 불어서 좀 아쉽죠  그래도 아주 잼나게 놀았어요  혹시 "아 따거 " 아시는지 ㅋ ㅋ
낚시하는데 갑자기 비바람이 몰아치고  그래서 낚시를 접고 들어갔죠 근데 같이간 휴배가 상의를 벗고 있었는데  비람이 몰아치니까  얼굴만 가리고  연신" 아 따거 "
그러는 겁니다  모터배는 달리지 비바람은 몰아치지  비가 그렇게 아픈건 저도 처음 알았습니다  몸에 멍이 들정도 였어니  영화 실미도 에서  북에 올라가다보면  비바람  치죠 그장면 보다  더해요  진짜 앞이 안보여요 무슨 바늘로 찌르는 느낌 안맞아 보는 사람은 모를겁니다  가서 그후배 별명이 "아 따거 " 됐어요 ㅋ ㅋ
우리 회원님들은 휴가 어디갔다 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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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비바람이 아따거 몰아치는 바다 멋있었을 거 같아요.
여름철마다 폭풍이 치는 바다를 보면 맘속에 먼가가 꿈틀대고 했던
시절이 있었는데... 픽 ^^*

도시 근교에 있는 친구네 별장 ( 말그대로 별장이에요 ) 와있어요.
여자친구 셋이서 마당 한 켠에 텃밭에서 고추 뽑아다 찍어 먹고
새우랑 조개 꾸어 먹고 알콩 달콩 재미나게 놀아요.
우리 셋이 왔냐구요? 아니요. 각자의 서방님 or 남친을 데리고 왔지만
이들의 활약상이란 tv 보기, ... ... 더 없네. 카드게임 가르쳐 주기 이정도...
우리 여자 셋이 콩닥콩닥 해먹는 요리도 너무 맛있어요.
오늘만큼은 착한 맘 가득~ 큭큭.
21년 전
올~ 해남 ^^*
저도 요번 여행길에 해남까지 들릴려고 했으나,
어찌어찌하여 거긴 몬갔어요...

바다낚시 그거 손맛 한번 들리면 장난 아니라던데,
손맛 느껴보셨나요???
어째던 물론 쨍쨍한 날씨도 좋지만,
그렇게 아따거 추억을 남겨준 날씨가 더 좋은것 같네요.
여행에서 비라~ 운치있고 좋지 않나요???
나만그런가??? ㅡ,.ㅡ

하여튼 잘다녀오시고 좋은 추억 만드신것 같으니,
다행이구요, 이젠 내년 휴가계획 잡으셔야져~ㅋㅋㅋ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2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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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벌써 내년휴가계획을 내년엔 앤 만들어서 가소 싶네요 ㅠ ㅠ ㅠ
혹시 주위 괜찮은 사람 있면 소개해줘요 ^^
2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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