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일상

여자분들 고민상담 좀 해주세요~~

콜
콜라쥬 새싹
21년 전 · 조회 1,038
다름이 아니고..

제가 교정을 한지 이제 한달 보름정도 접어드는데요.. (남자입니다)

그동안 병원을 들락날락 거리면서 간호사 누나들(연배는 저랑 엇비슷한데 그냥 통칭해서 누나라고 할게요^^) 하고도 꽤 친해지고

그랬는데.. 문제는.. 그렇게 지내면서 어느순간부터

그 분들중에 한분이 가끔씩 이성으로 느껴지는 거예요.... ;;

그냥 교정하는게 아니라면 가서 시간있으세요 이러면서 접근하면 되지만..

교정은 문제가 좀 틀리잖아요. 앞으로 2년 가까이나 더 봐야되는데..

만약에 잘 안될경우 괜히 사이가 어색해질 수도 있고..

머 별거 아닌 문제일수도 있지만

저한텐 고민이 많이 된답니다.ㅠ

과연 어떻게 해야할까요?  도와줘요 이사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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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
그럼...딱잘라...2년말 참으세요..... 아님....대쉬하시든지요....얼렁 선택하세요!!!
21년 전
아... 치위생사분을 사랑하게 되셨군요...
우선 콜라쥬님의 마음속에 있는 치위생사분이,
남자친구가 있는지를 확인하는게 중요하겠구용,
없다면 저라면 데쒸콜!

남자친구 없어서 고백했는데 거절당하면,
그냥 거절당한데로 좋은 경험으로 남기면 되는거구요,
본인의 마음을 솔직하고 당당하게 고백하셨다면,
거절당해도 그 치위생사분이 콜라쥬님을 경멸하거나 이러진 않습니다.
그냥 "아 ~ 나에게 고백했었던 환자구나~" 하고 생각하겠죠~
전과 달라질것은 없다고 생각하구요,
환자와 치위생사의 관계로 쭈욱 가는겁니다~ 가는거야~~~

고백해서 성공하게되면 쭈욱 행복하게 잘 만남을 이루어가면 되는겁니다.
뭐 어려울것 있습니까? 마음이 땡기는 데로 하시구요,
왜 고백해보지도 않고,
사귀어보지도 않고 벌써부터 헤어질 생각을 하시는거죠? ㅡㅡ^
"헤어지면 어떻하죠???"이런 걱정 오노...

만나보기도 전에 헤어질 생각부터 하는 사람들
당장 현실부터 생각하고 실천할 지여다...ㅡ,.ㅡ
다음일은 그다음에 걱정하자~

용기있는 자가 사랑을 얻는다! 콜라쥬님 화이팅~!!!빠샤빠샤!!!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21년 전
콜
답변감사드려요~^^ 근데 그 아가씨랑은 아직 얘기를 많이 못해봐서.. 어떻게 접근을 해야할지..에궁..(제가 이분야에선 문외한입니다ㅠ) 뭔가 좀 얘기를 하고난후에 대쉬를 해야할텐데.. 카운터에 가서 대뜸 시간있으세요 이럴수도 없고.. 아 ..신이시여.. 왜 제게 이런 고민거리를 주십니까... ㅠ.ㅠ
21년 전
s
그럼요... ㅋㅋ 제가 소시적에 딱 한 번 써먹은 방법인데...
맘에 드는 사람에게 정말 괜찮은 친구가 하나 있는데 제가 소개시켜줄까요?
그래보세요. 사귀는 사람이 있다면 걍 마는거고, 없다면....ㅋㅋㅋ
본인이 나가면 되는거죠 ^^
어색할 일도 없고, 챙피할 일도 없는거죠 뭐
21년 전
폼
파랭이님 말이 맘에 와 닿는 이유는 멀까?............
21년 전

게시글은 작성자의 개인 경험과 의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