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일상

발치하고 옴 // 이제 부터 시작!!! ㅠ

눈
눈꽃송희 새싹
21년 전 · 조회 1,084
오늘 4번째 이빨 두개 발치하고 왔어요...
거즈 뺐는데 조금씩 계속 피가 나서.. 침 꼴깍꼴깍 삼킬때 마다.. 피맛이 나네요//
이제 일주일 후쯤..나머지 이빨 2개 더뽑고..고무 끼고 있다가 교정장치들이 하나씩 하나씩 제 입으로 들어오겠죠...

매일 여기글 읽으면서...오//오// 그러면서 신기해 했는데...저도 이제 ..겪게 되겠네요 ㅎ ;;

저는 콤비로 할려구요...
의사샘이랑 엄마랑 간호사 언니들이랑 모두들..안쪽으로 장치달면 더 고생하네...도중에 다시 바꾸는사람들 많네 .발음 이상하네..등등.. 그냥 앞으로 보이는 세라믹으로 다 하라고 했지만 제가    빠득빠득 우겨서...엄마랑 콤비로 합의 봤어요...
모두들...단점만 말하닝깐....많이 두렵네요...그래도...다 큰 처녀가..철길 보이는것을 남들이 속으로..으윽...이럴까봐...ㅠ 제가 소심 A형 이라서,,,그런지..남의 눈들이 넘 신경이 쓰여서요 //

발치하고 나서 쫌 있다가 욱씬욱씬 거리는걸 느끼며...벌써부터 두려움이 밀려오지만..... 다들 잘 사시는것같아서.. 용기를....가져봅니다.. 하하

교정 하신분들 글 읽어보면.. 장치달고나서 아파서 머 못먹고...그러신다길래..저는 발치하고 나서부터 머 못먹고 그럴줄 알았는데...아직 멀었나보네요...ㅋㅋ이번기회에 살이나 쪼옥 빼볼까 했더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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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설측은 가격도 가격이지만 교정시간이 길어지는게 싫어서

순측으로 했는데

보이든 안보이든 하루라도 일찍 끝내고 싶은마음에 ㅋㅋ

여자친구는 제 철길이보고 애교라고 하던데요 ㅎㅎ

어쨋든 힘내시고 !! 즐교하세여
2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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