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일상

교정치료의 부작용....치근 흡수...

철사맨 새싹
21년 전 · 조회 2,653
치근 흡수의 원인...
염증성 전신 질환---만성염증을 동반하는 질환, 종양(암)
교정치료 방법 치근이 많이 움직일 수 있는 얇은 철사로 교정하는 것
너무 오랬동안 교정하는 경우
무리한 확장이나 단단한 치조골에 닫도록 교정하는 것(예를 들어 심한 옥니가 되는 것)
스테로이드약물의 장기 복용
극심한 스트레스
예전에 받은 타격
예전에 받은 교정치료
가장 많은 원인---알 수 없는 원인 ㅠㅠ


치근 흡수는 사실 모든 환자에서 있답니다. 하지만 엑스레이를 찍어도 모를 정도로 거의 미미한 수준으로 되기에 별 걱정없이 하지요. 뽑아서 현미경으로 본다면 아마도 누구든지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처음 부터 여러가지 원인으로 치근이 짧아진 경우는 치료 중에 더 흡수된다는 것이 정설입니다. 제 경험상으로는 첨에 흡수가 있어서 흡수가 없었던 사람 보다 더 많은 흡수를 보인 경우는 약 30~40%???  정확한 수치는 아니고 짐작입니다.... 그리고 흡수를 보이더라도 원래 치근의 1/3까지는 거의 나머진 인생 동안 아무런 문제가 없이 살아간답니다. 아푸거나 흔들리거나 하지는 않거든요.
물론 첨에 교정을 시작해서 치근이 흡수되어서 장치를 뗐는데도 불구하고 치근흡수가 계속 진행되서 치아가 빠져서 임플란트를 해넣은 경우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무션 얘기지만 저도 교정치료 15년 동안 한번 들어본 정도이니 거의 교통사고 당할 확률 보다 낮다고 할 수 있겠지요...
저라면 현재의 치근흡수 상이 1/3 이상이라면 하지 않거나 수술을 고려할 것이고 그 이하면 시작해도 될 것 같습니다. 그 이하라면 치근이 약간 뭉툭하거나하는 정도이겠지요.
치근흡수는 얇은 철사 보다는 굵은 철사로 교정하고(jiggling force 방지), 치료기간을 짧게 하고 스트레스 받지말고 등등 밝혀진 요인들을 조심하면 어느 정도 방지할 수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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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움... 그렇군요.
저도 지금 얼마나 치근이 흡수되었을지 궁금해여~ㅋㅋㅋ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2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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