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속에 치아를 세어보아요~~~re]
참내... 저도 가끔 님과 같은 소리를 듣는다는 상담을 많이 받습니다.
물론 교정치료를 심미적인 이유로 시작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전문가 입장에서 보자면 비록 이뻐질라고 교정을 하는 분일지라도 교정치료에 의해서 얻는 장점은 이뻐지는 것 보다 훨씬 많이 있답니다. 일단은 기능적으로 턱관절의 건강이 좋아지고 이는 씹는 효율의 증가로 인해서 입의 즐거움이 늘어납니다. 당근 턱관절을 고려해서 잘 치료한 경우에 그렇겠지만... 사람은 아주 쉽게 적응을 하기 때문에 교정치료 후에 본인이 과거에 씹는 효율과는 비교할 수는 없습니다. 심지어는 수명도 늘어난다는 연구도 있답니다.
또한가지는 구강내질환의 감소입니다. 보통 덧니와 같은 경우 치아 사이에 기구가 들어가지 않음으로 인해서 치석등이 잘 끼고 제거되지 않지만 교정치료를 받으면 쉽게 제거될 뿐만 아니라 교정기간 동안 이솔질에 신경쓰는 것이 버릇이 되어 치료 후에 잇몸관리가 현저하게 잘되는 것을 보곤합니다. 사람에 따라 차이는 있겠지만 대부분은 초기 보다는 훨씬 더 신경을 쓰는 것을 보아왔습니다. 충치는 말할 것도 없겠지요. 이런 풍치와 충치의 감소는 분명 나이가 들어서 틀니를 할 가능성을 훨씬 줄이게 되겠지요.
마지막으로 심미적인 개선은 정신적인 것에도 영향을 주겠지요...제가 경험한 예를 들자면 전에 제가 근무하던 대학병원의 산부인과 교수님 따님은 심한 돌출로 평상시에도 거의 말이 없고 외출도 거의하지 않는 지독한 내성적이고 공격적인 성격을 갖고 있었답니다. 병원을 다니면서도 치과의 위생사 선생님들이 말을 걸어도 거의 말을 하지않아서 주의사항, 전달사항, 약속도 교수님께 전달할 정도였으니까요. 헌데 시간이 지나면서 돌출이 해소되고 점점 밝아지며 면바지에 티셔츠만 입던 친구가 화사한 원피스를 입게되고 주위분들에게 아주 따뜻히 대하게 되었답니다. 대학에서도 장학금도 탔다는 교수님의 자랑도 듣게되었구요. 지금은 CG회사에 입사해서 아주 잘나가는 직원이 됬다고 하더군요... 덕분에 명절마다 선물을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아뭏든지 그렇게 변화하는 모습을 보고서는 저 역시 그동안 회의적이였던 제 직업에 대한 만족감도 얻게 되었구요.
교정치료의 결과에 대해 불만족스런 분들도 있을 수는 있겠지만 대부분의 환자분들은 그동안 남들이 뭐라했던, 자신만이 느끼던 콤플렉스를 벋어나면서 정신적으로 건강해진다고 생각합니다.
주위에서 뭐라는 분들, 참~~ 원래 사람들은 남의 일에 대해서는 무책임하게 말하기를 좋아합니다. 상처받지 마시고... 60대에 만나서 그사람들 입속에 치아가 몇개나 있는지 비교해보자구욧!!!!!
>어제는 위안을 받고 오늘은 열받아서 이곳을 찾아요~
>
>여기 처음 들어와서 올라온 글 쭈~욱 읽다가 같은 글을 읽은적이 있지만...
>
>그때 글 올리셨던 분처럼 저도 10년 전쯤에 쌍커플 수술을 했지여...
>그리고, 지금 교정을 하는거에요...
>
>제가 교정을 하는 이유는 돌출 입 때문도 아니구...
>제가 위아래 치아 교합이 안맞아서...
>아래 어금니 씌운것도 있는데 그게 2년에 한번씩은 떨어지구요, 이를 다물면
>위아래 앞니가 서로 딱 맞물려서 그게 힘을 받아서 앞니랑 아랫니 안쪽에 금이갔어요..
>금이 갔다기 보다는 치아가 깨졌단 표현이 맞을 듯... 그게 무슨 충격때문도 아니고, 앞니가 위아래 서로 닿아서 그런거라더군요
>
>이번에 금 씌운게 또 떨어져서 치과를 찾았고, 기둥세워서 씌운 이는 다시 되살릴 수가 없이 뽑아서 임플란트를 해야하는 상황이구, 다른 충치도 치료를 다~ 해야하는 상황... 견적이 450 나왔지요... 충치치료만...
>그런데, 치아구조상 그 돈을 들여서 치료를 하더라도 다른 사람들에 비해서 수명이 짧다그러더라구요...
>나중에 그돈 들여서 다시 치료해야 한다구... 그래서 선생님이 교정을 권한거구요...
>한 치과에서만 교정 얘기를 한건아니구, 10년 전부터 치과 갈때마다 선생님들이 교정해야겠다고 말씀하셨었거든요..
>그땐 돈이 없어서 미루고 미뤘지만, 이번엔 당장에 충치치료를 해야하는데 임플란트를 하게되면 나중에 교정을 할 수 없잖아요.. ㅡ.ㅜ
>그래서 돈두 없는데, 겨우겨우 분납으로 해서 이번에 교정 힘들게 힘들게 시작했구, 고생하고 있는데,
>
>사람들은 하는말이 그냥 있는데로 살지... 그런 식이에요...
>얼마나 이뻐지겠다고 그러냐는 듯이...
>
>제가 쌍커풀 수술을 하지 않았더라도 그말이 저에게는 정말 기분 나빴을 것 같아요...
>제가 무슨 이뻐지려고 수백씩 들여서 생 고생해 가면서 발악하는 애 같잖아요...
>신경 안쓰려해도 안쓸 수가 없이 기분이 나빠요...
>
>저랑 같은 때 쌍커풀 수술한 두 친구도 교정을 했었는데, 그애들은 정말 돌출입때문에 교정을 한거거든요...
>그 친구들도 저에게 그러더군요... 우린 후천적 미인이라는둥...
>
>아~ 요즘 교정하면서 얼굴이 심하게 이상해지고 있어서 오히려 교정 후에 성형수술을 생각할 정도루 얼굴에 민감한 상태인데... 정말 열받고 미치겠어요...
>
물론 교정치료를 심미적인 이유로 시작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전문가 입장에서 보자면 비록 이뻐질라고 교정을 하는 분일지라도 교정치료에 의해서 얻는 장점은 이뻐지는 것 보다 훨씬 많이 있답니다. 일단은 기능적으로 턱관절의 건강이 좋아지고 이는 씹는 효율의 증가로 인해서 입의 즐거움이 늘어납니다. 당근 턱관절을 고려해서 잘 치료한 경우에 그렇겠지만... 사람은 아주 쉽게 적응을 하기 때문에 교정치료 후에 본인이 과거에 씹는 효율과는 비교할 수는 없습니다. 심지어는 수명도 늘어난다는 연구도 있답니다.
또한가지는 구강내질환의 감소입니다. 보통 덧니와 같은 경우 치아 사이에 기구가 들어가지 않음으로 인해서 치석등이 잘 끼고 제거되지 않지만 교정치료를 받으면 쉽게 제거될 뿐만 아니라 교정기간 동안 이솔질에 신경쓰는 것이 버릇이 되어 치료 후에 잇몸관리가 현저하게 잘되는 것을 보곤합니다. 사람에 따라 차이는 있겠지만 대부분은 초기 보다는 훨씬 더 신경을 쓰는 것을 보아왔습니다. 충치는 말할 것도 없겠지요. 이런 풍치와 충치의 감소는 분명 나이가 들어서 틀니를 할 가능성을 훨씬 줄이게 되겠지요.
마지막으로 심미적인 개선은 정신적인 것에도 영향을 주겠지요...제가 경험한 예를 들자면 전에 제가 근무하던 대학병원의 산부인과 교수님 따님은 심한 돌출로 평상시에도 거의 말이 없고 외출도 거의하지 않는 지독한 내성적이고 공격적인 성격을 갖고 있었답니다. 병원을 다니면서도 치과의 위생사 선생님들이 말을 걸어도 거의 말을 하지않아서 주의사항, 전달사항, 약속도 교수님께 전달할 정도였으니까요. 헌데 시간이 지나면서 돌출이 해소되고 점점 밝아지며 면바지에 티셔츠만 입던 친구가 화사한 원피스를 입게되고 주위분들에게 아주 따뜻히 대하게 되었답니다. 대학에서도 장학금도 탔다는 교수님의 자랑도 듣게되었구요. 지금은 CG회사에 입사해서 아주 잘나가는 직원이 됬다고 하더군요... 덕분에 명절마다 선물을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아뭏든지 그렇게 변화하는 모습을 보고서는 저 역시 그동안 회의적이였던 제 직업에 대한 만족감도 얻게 되었구요.
교정치료의 결과에 대해 불만족스런 분들도 있을 수는 있겠지만 대부분의 환자분들은 그동안 남들이 뭐라했던, 자신만이 느끼던 콤플렉스를 벋어나면서 정신적으로 건강해진다고 생각합니다.
주위에서 뭐라는 분들, 참~~ 원래 사람들은 남의 일에 대해서는 무책임하게 말하기를 좋아합니다. 상처받지 마시고... 60대에 만나서 그사람들 입속에 치아가 몇개나 있는지 비교해보자구욧!!!!!
>어제는 위안을 받고 오늘은 열받아서 이곳을 찾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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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처음 들어와서 올라온 글 쭈~욱 읽다가 같은 글을 읽은적이 있지만...
>
>그때 글 올리셨던 분처럼 저도 10년 전쯤에 쌍커플 수술을 했지여...
>그리고, 지금 교정을 하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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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교정을 하는 이유는 돌출 입 때문도 아니구...
>제가 위아래 치아 교합이 안맞아서...
>아래 어금니 씌운것도 있는데 그게 2년에 한번씩은 떨어지구요, 이를 다물면
>위아래 앞니가 서로 딱 맞물려서 그게 힘을 받아서 앞니랑 아랫니 안쪽에 금이갔어요..
>금이 갔다기 보다는 치아가 깨졌단 표현이 맞을 듯... 그게 무슨 충격때문도 아니고, 앞니가 위아래 서로 닿아서 그런거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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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금 씌운게 또 떨어져서 치과를 찾았고, 기둥세워서 씌운 이는 다시 되살릴 수가 없이 뽑아서 임플란트를 해야하는 상황이구, 다른 충치도 치료를 다~ 해야하는 상황... 견적이 450 나왔지요... 충치치료만...
>그런데, 치아구조상 그 돈을 들여서 치료를 하더라도 다른 사람들에 비해서 수명이 짧다그러더라구요...
>나중에 그돈 들여서 다시 치료해야 한다구... 그래서 선생님이 교정을 권한거구요...
>한 치과에서만 교정 얘기를 한건아니구, 10년 전부터 치과 갈때마다 선생님들이 교정해야겠다고 말씀하셨었거든요..
>그땐 돈이 없어서 미루고 미뤘지만, 이번엔 당장에 충치치료를 해야하는데 임플란트를 하게되면 나중에 교정을 할 수 없잖아요.. ㅡ.ㅜ
>그래서 돈두 없는데, 겨우겨우 분납으로 해서 이번에 교정 힘들게 힘들게 시작했구, 고생하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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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하는말이 그냥 있는데로 살지... 그런 식이에요...
>얼마나 이뻐지겠다고 그러냐는 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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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쌍커풀 수술을 하지 않았더라도 그말이 저에게는 정말 기분 나빴을 것 같아요...
>제가 무슨 이뻐지려고 수백씩 들여서 생 고생해 가면서 발악하는 애 같잖아요...
>신경 안쓰려해도 안쓸 수가 없이 기분이 나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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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같은 때 쌍커풀 수술한 두 친구도 교정을 했었는데, 그애들은 정말 돌출입때문에 교정을 한거거든요...
>그 친구들도 저에게 그러더군요... 우린 후천적 미인이라는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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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요즘 교정하면서 얼굴이 심하게 이상해지고 있어서 오히려 교정 후에 성형수술을 생각할 정도루 얼굴에 민감한 상태인데... 정말 열받고 미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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