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드디어 교정기를 달았어요;ㅂ;
이럴수 이럴수가;; 이렇게까지 불편하고 힘든거였나요;;
아직 이빨 전체에 브라켓을 붙인게 아니고 어금니랑 송곳니 이런식으로 위아래 총 8개 붙여서 당기고 있거든요
근데 혀가 너무 찔려요 콤비로 했는데 그동안 다른 사람들 하고 있는거 봤을땐 브라켓이랑 장치들이 제법 둥글둥글한줄 알았습니다; 근데 브라켓도 너무 날카롭고 특히 철사;; 브라켓에 연결된부분이 뾰족- 튀어나와서 혀를 너무 찔러요 왁스를 붙이고 있었는데 왁스가 떨어져 아까쯤 양치할때 떼고 보니 지금 피가 흐릅니다ㅠ_ㅠ;;
이런게 익숙해지는거예요?; 이리 뾰족한 철사가;;; 치과 다시가서 어떻게 해달라고 할수는 없나요..ㅠ_ㅠ
게다 음식을 잘 못먹는건 알았어도 이정도인줄은 몰랐는데, 아프기도 너무 아프지만 애당초 윗니 송곳니의 브라켓이 아랫니가 걸려서 어금니끼리 물리지가 않아요;; 뭔가 부드러운 음식도 씹는것자체가 불가능..ㅠ_ㅠ 아랫니가 송곳니에 닿는순간마다 어찌나 아픈지 헉!;
계속 스프만 먹다가 어찌나 라면이 먹고싶던지, 그래도 이곳에서 어느분은 첫날 라면을 드셨단얘길 들은것같아 큰맘먹고 시도했다가 다신 이런 무모한짓 안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아프기도 너무 아프고 어금니가 안맞물려서 씹을수가 없어요;; 면을 씹지 않고 삼키려고도 해봤지만 윽; 근데 스프는 너무 배고파요.ㅠ_ㅠ 게다 벌써 질려요 라면도 씹을 수 없는 이빨로 무얼 먹어야 하나요;;; 먹고싶은것도 많고..아 이러다 살빠지겠어요..ㅠ_ㅠ 지금도 조금 마른편이라 주변에서 살빠지면 넌 해골같을거야 이러는데;;
아니 전 살빠지는거보다 이런식으로 빠지면 나중에 요요현상이 심할까봐 걱정;
아 이래저래 너무 찡찡거렸네요; 하소연도 많고 걱정도 많죠? ㅎㅎ
교정 너무 힘든데- 그래도 이곳에 오면 위로받는것같아 좋아요 ;ㅂ;
빨리 익숙해지면 좋겠어요- 흑흑
음식이 아른거려 이만 자야겠습니다 안녕히-
아직 이빨 전체에 브라켓을 붙인게 아니고 어금니랑 송곳니 이런식으로 위아래 총 8개 붙여서 당기고 있거든요
근데 혀가 너무 찔려요 콤비로 했는데 그동안 다른 사람들 하고 있는거 봤을땐 브라켓이랑 장치들이 제법 둥글둥글한줄 알았습니다; 근데 브라켓도 너무 날카롭고 특히 철사;; 브라켓에 연결된부분이 뾰족- 튀어나와서 혀를 너무 찔러요 왁스를 붙이고 있었는데 왁스가 떨어져 아까쯤 양치할때 떼고 보니 지금 피가 흐릅니다ㅠ_ㅠ;;
이런게 익숙해지는거예요?; 이리 뾰족한 철사가;;; 치과 다시가서 어떻게 해달라고 할수는 없나요..ㅠ_ㅠ
게다 음식을 잘 못먹는건 알았어도 이정도인줄은 몰랐는데, 아프기도 너무 아프지만 애당초 윗니 송곳니의 브라켓이 아랫니가 걸려서 어금니끼리 물리지가 않아요;; 뭔가 부드러운 음식도 씹는것자체가 불가능..ㅠ_ㅠ 아랫니가 송곳니에 닿는순간마다 어찌나 아픈지 헉!;
계속 스프만 먹다가 어찌나 라면이 먹고싶던지, 그래도 이곳에서 어느분은 첫날 라면을 드셨단얘길 들은것같아 큰맘먹고 시도했다가 다신 이런 무모한짓 안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아프기도 너무 아프고 어금니가 안맞물려서 씹을수가 없어요;; 면을 씹지 않고 삼키려고도 해봤지만 윽; 근데 스프는 너무 배고파요.ㅠ_ㅠ 게다 벌써 질려요 라면도 씹을 수 없는 이빨로 무얼 먹어야 하나요;;; 먹고싶은것도 많고..아 이러다 살빠지겠어요..ㅠ_ㅠ 지금도 조금 마른편이라 주변에서 살빠지면 넌 해골같을거야 이러는데;;
아니 전 살빠지는거보다 이런식으로 빠지면 나중에 요요현상이 심할까봐 걱정;
아 이래저래 너무 찡찡거렸네요; 하소연도 많고 걱정도 많죠? ㅎㅎ
교정 너무 힘든데- 그래도 이곳에 오면 위로받는것같아 좋아요 ;ㅂ;
빨리 익숙해지면 좋겠어요- 흑흑
음식이 아른거려 이만 자야겠습니다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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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야 에휴..언제 익숙해지고 언제시간갈까..라고 생각하지만
(저역시 마찬가지구요) 2년후 교정이끝났을땐
우와~ 벌써 끝이구나 그리고 가지런한 치아를보며 역시 하길잘했구나
라고 생각댈꺼에요. 저역시 그러길 빌구요.ㅠ_ㅡ
자 그럼 오늘하루도 화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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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상악만 붙였따가 오늘 하악까지 전부 붙이고 왔는데 딱 제심정이 그래요..
지금 스프 끓이구 있는데 배에 기별이나 갈련가~
송곳니 부닥기면 느무 아프고..어금니 안 맞물리고..에이고..
그래도 이러다 한달만 지나면 완전 변할걸여?!제가 그랬어요~
님도 한달만 꾹 참으세요~
일주일만 지나면 왠만큼 씹어는 집니다!! 같이 힘내용!!아쟈아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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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스프나 죽으로 일주일정도 버텼거덩요.. 영양가 많은 죽으로. 굴죽, 전복죽, 해물죽, 참치죽, 야채죽등등. 종류별로 다 먹었져. 거의. 그러다 나중엔 넘 지겨워서. 이것저것 먹기 시작했는데 여간 힘든게 아니더라구요... 하하.
먹기 불편해도 이것저것 많이 챙겨드세요. 영양가 있는걸루다가. 그래야 살 안빠져요.
살빠지는거 얼마나 서러운데여. 특히 볼살. -.-;
볼살 빠지니깐 사람이 얼마나 빈곤해보이든지. - -;
글구 저두 콤비교정하는데 첨엔 저두 혀가 퉁퉁 붓기도 하고 그랬어요. 말 많이 하면 혀가 아프고 붓고 그러더라구요.
정말로 첨엔 너무 힘들어서 이런것도 다른 사람들말처럼 적응이 될까 무지 걱정됐는데 서서히 적응이 되기 시작하네요. ^^;;
아직도 약간씩 그렇긴 하지만 그래두 이젠 왠만큼 괜찮아지기 시작하는거 같아요.
교정끝나고 이뻐질 모습을 상상하며, 꾹 참고 버텨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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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시간이 없어서 치과에 잘 못갔거든요..
위에 붙이고 거의 2주만에 치과에 가서.. 3일전 토요일날 아래 붙였는데..
아침마다 일어나기가 어찌나 힘들던지.. 일어나면 정말 욱씬거려서 너무 힘들어요..
이 하나하나가 시린게..ㅠ_ㅜ 위아래 부딪힐때의 아픔..ㅠ_ㅜ
얼렁 적응해야지.. 못살겠어여..ㅠ_ㅜ
성격버렸다니깐요..^^
그래도 우리 같이 힘을 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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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이겨내볼게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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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다르긴 합니다만,
많이 힘드신 분들도 있고 그냥저냥 지내시는 분들도 있고,
별다른거 없이 잘 지내시는 분들도 있지만,
지금 힘드셔도 결국은 다른분들 처럼 적응되실테니까, 기운잃지 마세요.
지금 힘든건 처음이라서 그런거고,
처음엔 힘든게 어찌 생각하면 당연한거죠...
그리고 저도 콤빈데여, 아무래도 콤비가 좀더 힘들어욤.
하지만 자신이 원해서 시작한것이니 만큼 잘 견디실 수 있을거구요.
우리는 애가 아니잖아용. 화이팅 하세요.
또한, 브라케은 원래 그래서 어쩔 수 없고,
브라켓과 와이어를 묶어주는 얇은 철사가 찌르신다면,
그건 다른 도구를 이용해서 살짝 삐져나온데를 밀어넣으시면 되요.
혼자 안될것 같으시면 병원가셔서 수정하시는것도 가능하시구요.
왁스로 버티시는것도 방법이구요 ^^
윗니브라켓이 아랫니에 닿아서 힘드시고 교합도 전혀 안맞으시다면,
자꾸 브라켓에 아래 치아가 닿으면 브라켓 떨어질 수도 있고,
많이 불편하시니까 이런경우 바이트 블록 같은 장치를 해드릴 수도 있고,
아니면 윗니 브라켓을 살짝 갈아드릴 수도 있답니다.
많이 불편하시면 병원내원하셔서,
어디가 어떻게되서 어떻게 불편한지 정확히 증상이야기 하시고,
수정받으실 수 있도록 하세요 ^^*
아무래도 씹기 힘들땐 죽종류가 최고구요,
씹히질 않는건 지내다 보면 또 적응되서 잘 지내실 수 있긴을거예요.
이제 교정하시면서 교합이 맞았다가도 안맞았다가도 또 맞다가도...
여러번 변하게 되있으니까 이점 알고 계시구요,
그나마 부드러운 음식 추천해드릴테니까 참고하시구요.
부드러운 크레미,
탱탱하면서 부드러운 묵요리, 또는 두부요리...
계란찜에 쌀밥 또는 누릉지,
시중에 나와있는 여러종류의 스프,
식빵가운데 부드러운 살에 요플레 찍어먹기,
카스테라나 머핀과 우유먹기,
삶은 고구마. 감자 으깨서 우유랑 먹기 등등
그리고 교정초기에 힘들면 살 빠지긴하는데여,
나중에 적응되면 몸무게 다시 돌아오니까 걱정마시구요.
요요현상씩이나 오고 그러진 않던데여 ^^ 그정도는 아니예여.
그리고 우리들만의 공간인데 징징거리면 어떻고,
죽는다 앓는 소리하면 어때요~
다들 겪어봐서 아는데 오히려 도움주고 용기드리지요 ^^
앞으로도 힘드시면 계속 징징 거리세욤 괜찮아요~
저도 ROOTREE님이 빨리 적응하셨으면 좋겠어요~
얼른 즐교하실 날이 오시길 빌겠습니다.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