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일상

허무해요..

구
21년 전 · 조회 1,334
교정 시작하고 4주가 지났어요~
드디어 처음 치과 가서 와이어 조인다고 잔뜩 기대하고 갔는데.. 왠걸.
끝나고 왔는데 뭐 변한 거 있나? 똑같은데.....ㅡ.ㅡ

토요일이라 사람이 너무 많아서 1시간도 넘게 기다렸는데...

선생님은 한 번 보시고 '응. 잘 하고 있어. 상악만 교체하지.'
딱 이 한마디 하고 가버리시고 치위생사분이 교체하는데 겨우 10분. ㅠ

정말 기대하고 갔는데. 아플걸 기대를 하면서.
근데 하고 와도 안아프니깐 오히려 실망스러워요...ㅋ
다른 분들 스케일링도 하셨다는데 전 그것도 안해주셨거든요.
그리고 매달 조금씩 두꺼운 와이어로 바꾸는 줄 알았는데 것도 아니구, 그냥 상악 와이어는 여기저기 구부려 놓았던 와이어를 빼고 반듯한 와이어로 바꾸었을 뿐. ㅡ.ㅡ

왠지 너무 성의없는 거 같아서 슬퍼요......ㅠ

남자친구랑 헤어진지 일주일 되었네요.. 오늘은 친구랑 술 마실거에요~~ㅋ

이사모 가족분들 우리 모두 화이팅해요!! 모두 다 멋지고 예쁜 치아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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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구
참, 편한세상님!
제 아이디는 '좋은 건강!' 혹은 '빨리 건강 회복하세요!' 란 뜻이에요. ^_^
뜻을 물어보시는 관심을... 감사해용~~ㅎㅎㅎ
21년 전
냐
저도 한달후에 가니까 스켈링도 안해주시고,, 위아래 와이어만 교체~~
2번치아가 움직이던중인지;; 이닦을때 쬐끔 아팠는데..

우와 와이어 갈때 죽을뻔해따지요 ㅋㅋ 앞니와 2번치아 쪼일때 완전 ㅠㅠ

그래도 이제 또 적응되서 오만거 다 먹고있네요 ㅠㅠ 살 -_-
21년 전
ㅋㅋ 그런날이 있어용.. 다른때보다 넘 빨리 끝나서 허무하구...뭔가 눈에 띄는 변화가 있길 바랬는데 그런건 없구.. 그래도 변화가 눈에 보이는 날은 온답니다~

구테베써룽님은 이제 겨우 4주지나셨잖아요~ 4주째부터 변화가 오는 분은 많지 않아요. 적어두 몇달은 가셔야되죠. ^^
전 그냥 평소에 변화에 목메고 기다리지 않고 "때가 되면 움직이겠지.."라고 생각하며 살았더니 어느새 6개월이 지났고 지금은 제가 보기에도 덧니가 많이 가지런해 진것 같아요. 너무 초조해 하시면 더 힘들답니다.
샘을 믿으시고 시간을 들여서.. 공들여서 기다려 보세요.(양치 잘 하시구용)
이렇게 한달 한달이 쌓여서 어느새 예뻐진 구테베써룽님의 치아를 볼 수 있으실 거에요. 힘내세요~!
21년 전
x
헉헉헉 샌님이 넘 관심이 없구만요 저도 교정한지 4개월째인데 갈때마다 와이어 바꾸고 쪼이고 암튼 힘껏 쪼입니다 의사왈 아파요 " 물어보면 전 괜찮은데요"
그렇게 말하면 의사샌님이 왜이리 씩 웃는지 왠지 ~~~
다음주 또 가는데 갈때마다 전 스케링하고 쪼이고 한 20분정도 이에대해서 손봐요
님 혹시 물어보세요 스케링은 왜 안하는지 그런거 안하면 안되는데 교정인은 양치질이 잘 안되는데 글고 술마시지 말아요 전 이교정 동안 술 끊었는데 할려면 지대로 할려구요 에궁 ^^
21년 전
&
저두 3주전에 갔을땐 막 본뜨고 사진찍고 엑스레이찍고 아주 고생하고 왔답니다..입 몇분동안 막 벌려놓고 찢어지는줄 알았어요..ㅠㅠ 근데 이번엔 아랫니 파워체인만 갈고왔죠..ㅋㅋ 허무하긴했지만 그래도 그렇게 고생했던거보단 나아요~~^^
21년 전
콩
아,, 그게 그뜻이었군요.. 궁금햇어요.. 좋은 말이네요 ^^
저 역시 별다를거 없이 아주 간단히 위만갈고,, 머 스켈링 그런건 기대안해요..
그래두 맘 안상해요.. 그것보다 더 중요한게 잇잖아요 ~ 우리 걍 믿고 기다려보아요
홧팅 !!!
21년 전
덧
고통 이란걸 즐기는 위대한자 -_-ㅋㅋ..
과연 나도 고통을 즐길수 있을까낭...
흠.... 기분 우울할떈.. 소주가 최고.안주는 닭발!
[어린게 뭐안다고..-┏ ㅈㅅ]
21년 전
어
4주면 한달이잖아여, 한달동안에는 원래 그렇게 큰 변화가
별로없습니다.. 특히 교합이 좋으신분이라면 더그렇구요, 한달보다는
약 3~4달째에야 눈에띄는 변화를 보실수있답니다~
저두 가끔 치과에가서 와이어만바꾸고 오고 그럴때많아요
스켈링도 안해주시고,, 훌쩍 그렇게 치과를나오면 내가 모하러
월비 이렇게내서 와야하는건지 생각이들때도있답니다 ㅋㅋㅋ
전 다행히도 쪼이고오면 제대로아파서 교정하고있단 느낌을받아요~
느긋한마음가지시구요, 쫌만지나면 이가 예쁘게 바뀌고있는걸
보실수있을꺼에요 즐교하세요~^^
21년 전
내
앗! 그런 뜻이...상상도 못했네요, 곰마워요~^^; // 님이랑 저랑 비슷한가봐요...아픈건 둘째치고라도, 이번엔 뭘 할까 얼마나 손을 봐줄까 하는 기대감 같은...ㅋㅋ...언능 11월이 왔음 좋겠어요^^
21년 전
코
저도 그런적이 있었답니다.
뭔가 치과를 가는날엔 아픈걸 알면서도 두근두근 거리거리더라구요.^^;;
뭐 대단한걸 할줄알았는데 와이어교체하고 오기..ㅎㅎ..
저도 다음에 치과갈땐 또 뭐할까~ 라는 생각에 자꾸 두근두근거린답니다.ㅎㅎ
21년 전
구
한달만에 변화를 기대하는 건 무리란 거 알아요. 그래두 의사선생님이 관심 좀 가져주지..하는 서운함..ㅠ
우리 교정이 끝나고 환하게 웃는 그날을 위해 지금 더 힘내자구요!! ^_^
21년 전
그
그랬어XG
아니 그렇게 좋은뜻이...왜 진작에 안일러주셨죠~~
님이 지난번 일기에 엉엉우셨다고했는데
(맞나..아님 대략 낭패인데..제 기억력이 좀 나빠서리
혹시 아니어두..절 넘 넘 미워말아주세여)
왜그런지 이제야 알것같네여 힘내세요..홧팅~~
그리구 넘 허무 하셨겠는걸요
저두 가끔은 그럴때 좀 허무하긴하지만
뭐 쌤님이 잘해주실꺼라고 전 믿으며..그냥있어요
님도 즐교하시고..힘내세요!!
2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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