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일상

교정을 위해 태어났다?!

미
미소사랑 새싹
20년 전 · 조회 1,030
치과에서 절 두고 하는 말이에요~

치과 갈때마다 위생사 언니가 "괜찮았어요? 아팠쬬?" 하구 물어보는데

저 사실 안아프거든요...

그래서 항상 괜찮다 하나두 안아푸다 얘기하면

교정을 위해 태어났따구...진작좀 하지 그랬냐구 막 그래요

실제로 젤 먼저 파랑고무줄....

쫌 신경쓰이긴 했지만 먹을거 잘 다 먹었구요

발치 정말 아무렇지두 않았구요...

지금 하악만 장치하고 있는데 전혀 아무렇지 않구요

브라켓 땜에 입안 헌다구 하는데 그런거 전혀 없구여

왁스 한번도 안써봤어여

그렇다구 이가 전혀 움직이지 않는것도 아닌게 느껴지는것이

시간이 지나니 치간 칫솔이 안들어가던 부분에 칫솔이 쏙쏙 들어가더라구여

안아프면서 이도 움직이고...

넘넘넘넘 좋아요

이대로 끝까지 계~~~속 갔으면 좋겠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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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ㅋㅋ 저랑 비슷하시군요. 저도 7개월째인데 아직 별로 큰 아픔은 없었답니다.
앞으로 찾아올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즐겁게 교정하고 있답니다.^^
20년 전
내
우왕~ 저도 지금까지는 일단 교정체질인데요, 크나큰 산이라하는, 발치가 있어서...그것만 잘 넘겼음 좋겠네요^^
20년 전
미
발치 하나두 안아파요~ 걱정마셈~ ㅋㅋ
20년 전
유
유리화
저두 교정한지 50여일 지났는데 왠만큼 적응했답니다..
치과 예약한날이 다가오는뎅 아궁~~
저두 교정을 위해 태어난 건가?ㅋㅋ
20년 전
향
왁스저 주세용 ㅡ ㅡㅋ
20년 전
그런경우를 두고 저희는 "복받은 교정인" 이라고 이야기 하죵.
안아프다면 그만큼 부정교합이 별로 안심하다는 걸텐뎅,
어째던 아픈것보다는 안아픈게 낫죠.
교정으로 심하게 아파본사람만 알 수 있죠...

그리고 아직 하악만 장치 하셨다고 했는데,
보통 하악에 비해서 상악에 좀더 부정교합이 있답니다.
이런경우 하악보다 상악이 아프거든요.
그러니 상악하시면 좀 아프실 수도 있으니 이점 알아뒤고요,
상악도 안아프면 뭐 땡잡은거져~ㅋㅋㅋ

어째든 아직까진 넘 좋아보이시니 다행이구요,
상악도 하악처럼 별다른것 없이 수월하게 잘 되길 바래욤.
그래서 진정한 복받은 교정인이 되시길~ ^^*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20년 전
미
상악두 안아파야 할텐데.....전 상악은....송곳니 한개 삐뚤어진거랑....앞니 아주 약간 틀어진거...딱 두개만 못난이 인뎅...안아팠음 좋겠네요...
20년 전
x
넘 좋겠다 이참에 이사모 방장으로 나서서 어떻게 해볼생각은 없는지
난 입안이 지금 넘 아픈데 부럽다 어떻게 하면 그렇게 할 수 있는지 갈켜줘요
지금도 밥하고 물하고 친구하고 있는데 ㅠ ㅠ ㅠ
2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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