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일상

혹시 교정후회하시는분들 있으신가요?

호
호호공주 새싹
20년 전 · 조회 6,083
제나이는 28살이고요..

요즘 심각하게 교정할까 하는 생각에 갈등이 무지 됩니다...치아가 심각하게 삐뚤빼뚤한정도는 아닌데..

연예인들 치아처럼 가지런한 이를 갖구 싶단 생각은 예전부터 했었지요..

여기저기 상담 받아보고 검사도 해봤고...근데 아직까지도 교정하고 싶단 생각만 할뿐이고 결정을

못내리겠네요...여러가지 이유때문에..

우선 나이가 나이인지라..이제 슬슬 결혼할 나이가 됐는데,,교정기를 달고 있음 이성을 만나기도

힘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과..이년동안 고통과 싸워야할 생각..금전적인 부담..그리고 교정하면 얼굴형의
변화가 쉽게 온다면서요? 광대 들어나고 볼살 심각하게 빠지고..전 지금 제얼굴형에 어느정도 만족하는

편이라 얼굴형 변하는건 싫거든요..

교정하신분들..또는 주위에서 교정하는걸 보신분들..어떠세요?

정말 2년동안 고생할만큼의 댓가가 돌아오는거 같나요?제가 못봐줄정도로 심한 치아가 아니라서..

보통의 사람들은 그냥 살아라..왜그리 고생을 하려 하느냐..대부분 그러던데..

에효..정말 결정이 안서네요..답변 기다릴께요...

좋은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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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콜
전약간의 돌출과 조금 심하게 눈에 띄는 덧니하나땜에 교정중인데요. 후회하고 있습니다.. 전 얼굴이 좀 갸름한편인데 지금(4개월째) 해골이 다 됐거든요 진짜루..ㅠ 물론 교정끝난후에 볼살이 다시 돌아온다고는 해도 지금이 너무 힘드네요.. 이렇게까지 살이 빠질줄 알았다면 교정안했을겁니다. 교정을 정 하고싶으시다면 이로인해 생기는 플러스 마이너스 요인을 충분히 감안해서 결정하세요....
20년 전
정
전 하고있는데 제가 님이라면 안하겠어요 전 좀 심해서 하긴했는데 약간후회도되고 친구들도 덧니가 보기좋았는데 왜하냐고하고ㅠ
20년 전
파
반드시 꼭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지 않으면 않하셔도 될듯한데요.
20년 전
종
교정을 해야하는 특별한 이유가 있지 않다면 교정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요
해보니 만만찮은 .... 긴 과정을 이겨나가려면 본인의 의지가 중요한데 해도되고 안해도 된다면 안하는 것이 좋을 듯해요. 저라면 안하겠어요. 그래도 타고난 본래의 이가 최고로 좋죠. 또 괜히 건드려서 안 좋아질수도 있으니까요. 저도 님이라면 안하겠어요.
20년 전
꼰
저도 28에 시작했어요.. 지금3개월정도 되었구요..
전 더 늦기전에 교정을 시작한게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주위에서 그냥 살아라..
나이들어 고생이냐 말도 많았지만.. 나중에 후회하게 될까봐 용기내어 교정을 하게
되었지용 주위에서 아무리 뭐라해도 자기 생각이 가장중요하지용
잘 생각하세용 ^^ 저도 겁이 엄청 많은데 그래도 할만하네용..
20년 전
l
저랑 똑같은 고민이시네요. 전 나이도 많아 살 빠질까 노심초사입니다.
얼굴살이 있을 때는 굳이 할 필요가 없었는데 나이들어 살 빠지니 입이 나와보여 더 교정하고 싶은 생각이 들었거든요. 남편은 차라리 지방 주입을 하라고 하는데.
경험자의 충고 부탁합니다.
20년 전
나이가 많고, 얼굴형에 만족하고, 치아도 그럭저럭 괜찮으시다면
교정하지 않으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교정의 시간에 비해서 만족도가
떨어질것이라 생각되거든요? 교정은 본인 확신없이는 하기 힘든 치료임에
분명하답니다.
20년 전
볼
저두 28세어 교정시작한지 2달정도되었어요.
저두 고등학교때부터 교정을 엄청 고민고민하다가 늦은나이에 시작했죠.
덧니교정이거든요..근데 후회는 없습니다.다만 좀더일찍할걸하구 후회는있죠.
전 아직까지 볼살빠지는건 모르겟어요.워낙 먹는걸 잘 먹어서인지.
2년 생각해보면 별거아니라생각해요. 주위에서 뭐라하든..제가 이쁜이를 원하는거니깐, 한쪽귀닫구..본인의 의지데로하세요...전 주위에서 교정하기 잘했다구하시던데
부럽다구..달라질이가 기대된다구요.ㅋㅋㅋ
용기내세요...올하루도 해피하게 보내세요.
20년 전
내
본인 의지대루 하세요...2
20년 전
윤
할까말까 하다가는 힘들어서 후회하실수도잇겠어요...
저도 안하도되는데 하느냐는말 듣지만...
안하면 쭉~ 미련갖고 살거같아서 시작햇어요...한 2년간 고생길 열렸지만...
결과를 생각하면 참을 수 있어요...
뚜렷한 의지가 있으시면...더 늦지말고 하세요...^^
(늦어도 더 일찍할껄~하는생각이 드니까..ㅋ)
20년 전
폼
교정 1년 6개월입니다. 장점은 물론이고 후회도 많습니다. 조금 더 신중히 생각하시고 잘 알아보신 후에 결정해도 될 듯하네요. 하고 안 하고는 본인의 판단이 제일 중요합니다. 의사도 먹고 살아야 되기 땜시 살짝 판단자체가 흐려질수도 있으니.....
20년 전
큐
본인의 생각이 가장 중요합니다,지금 어느정도 얼굴형이나 라인이 만족스럽고,돌출이 심하지 않다면 궂이 2년동안 고생하실 값어치가 있는가를 자~알! 생각해 보십시요,,
교정이라는게 만만치 않더군요,,저는 27살이구,약간 돌출에 덧니가 심하고,그래서 시간이 흐를수록 일찍하지 못한걸 후회했지만,지금 시작한진 한달이 아직 안됩니다,사실 첨엔 그냥 생긴데로 살껄,,하면서,,정말 남친도 못사귀는거 아닌가 걱정도 되긴 했지만,,그건 별계인것 같아요,,저두 얼굴형엔 왠만큼 자신이 있는편이였지만,사진같은걸 찍으면,,유난히 입모양이 돌출에다 보기 흉하고,,날이갈수록 입주름만 생기는것 같고 해서,,정말 큰맘먹고 했습니다,,주위에서 누가 하라말라 해서 하는건 아닙니다,본인이 각오가 되있으면 하세요,,!!교정이 나에게 2년이상의 충분한 가치와 의미를 부여해줄지,,자신감을 가져다 줄지 생각해 보세요,,나이는 숫자에 불과한겁니다,가장 중요한것은 자신이 정말로 원하는지 입니다,,~
20년 전
미
치아에 큰문제가 없으시다면 비추천합니당.-_-a
게다가 얼굴형에 만족하신다면...더더욱.
전, 설마 볼살이 빠져야 얼마나 빠지겠어? 싶었는데...
쩝... 장난아닙니다...-_ㅜ
그리고 단순히 볼살 문제 뿐만 아니라...
위염이나 심리적 위축감 물론 경제적인 문제도 있구요.
이런 문제점에도 불구하고 교정를 하는 이유는...
치아가 확연히 교정된다는 기쁨 때문이지요.
20년 전
콜
그리고 단순히 볼살 문제 뿐만 아니라...
위염이나 심리적 위축감 물론 경제적인 문제도 있구요. (2)
와 저랑 똑같으시네요.. 전 심리적 위축감으로 인한 스트레스땜에 볼살뿐만 아니라 전체적으로도 많이 빠졌어요... ㅠ
20년 전
*
저는 덧니때문인지 어렸을적부터 바래왔던 교정이라서 대 만족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교정이라는 것에 따르는 것들이 있어요.
먹고 싶은 음식도 마음대로 먹지 못하고, 이에 따르는 문제들도 이로 설명할 수 없을 정도로 많아요.
저 같은 경우는 제가 진정으로 바래서 하는 교정이기에 따르는 문제들을 극복하는 거예요.
마음에 막 내키지 않는 일인데, 쫓기듯이 하시면 교정 기간을 견디어 내시기 힘들지 모를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20년 전
둘
교정한지 이제 한달좀 넘은편인데요.님이랑 치아배열이 비슷한거 같네요.저도 심각하게 치아가 삐둘삐둘한 정도는 아닌데요.아무래두겹쳐있는이빨들이라충치도 자주 생기고 일단 일단 환하게 웃지를 못해꼬 항상 웃을라치면 손이 입으로 가있었고..전 후회 안합니다.님처럼 상태가 마니 심각하지 않으시다면 많은 아픔 없이 교정하실수 있을꺼 같네요.현재 제가 지금 그렇거든요.교정후 먹는것도 더 잘먹구!환하게 웃는 연습 하고 있어요.. 요즘 ~^^
20년 전
연
제일 중요한게 뭔지 아세요???????
바로...
교정하고싶단생각을 하기시작한 순간부터
교정생각은 머리속에서 빠져나가질 못한다는거죠...
저역시 고등학교때부터 막연하게 교정할까..? 라는 생각이 들었고,
심각하게는 3년전쯤부터 고민했었지요..
한번 하고싶다는 생각이드니, 머리속에서 떠나질 않더군요...
교정하시고나서, 저라면 안할거에요~ 라고 말씀하시는 분들 계시지만..
아마, 이분들도 안하고 고민하시는거라면 죽을때까지 교정생각은
계속 하실거에요~

저도 고민많이하고 지금은 교정중이지만..
그때나 지금이나 변함없는 생각하나는,
안하고 후회하거나, 고민하지말고 그냥 하자였습니다..
지금은 이렇게 할거 왜 빨리 시작하지 않았나..하는 생각뿐이구요..

얼굴형바뀌고, 살빠지고..
교정기착용으로인한 약간의 돌출로 그렇게 보이는부분도 큽니다..
그렇지만..
나이 점점 먹으면서,
'좀만 더 일찍할걸..왜 그때 하지 않았나..'하는
후회속에서 시간을 보내시지는 않으셨음 좋겠네요~

신중하게 생각하셔서 좋은결정 내리시길 바랄게요...^^
20년 전
㉧
저는 교정장치 부착하고 후회했어요!!
내가 왜 이런걸 돈주고 했나 싶었는데....
지금은 교정후를 생각하면서 그냥 살고 있어요!!^^
지금도 주위에서 얼굴형이 바뀌었다고 난리에요!!^^

조금 고생해서 이뻐지면 좋죠~~^^ 물론, 교정안하고 이쁘면 더 좋지만....

생각하기 나름인것 같습니다.... 2년이라는 기간도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기간이니깐.... 좋게 좋게 생각하면서 지내려구요!!
전 내년 8월쯤에 끝나거든요~~ 벌써 1년 3개월이 지났답니다...ㅋㅋㅋ

처음에 망설여지는데.... 교정전,후 사진보면 하고싶어져요~~~
20년 전
본론으로 바로 들어가겠습니다.
교정하고 있어도 연애하실 분들은 다 연애하시고,
새로운 만남을 갖으실 분들은 또 새로운 만남 갖으시고,
교정전이나 크게 다를것 없습니다.
교정하면 결혼못하는둥, 이성못만난다는둥 이런 편견을 버리세요 ^^

그리고 얼굴형이 변하는건,
대략 교정중엔 발치하거나 교정이 힘들면 그렇게 되는데여.
그렇지 않은 분들도 많이 계시구요.
치아가 심하게 부정교합이 아니시라면,
교정하셔도 아픈것도 덜하실거고, 볼살도 안빠지실 수도 있어요.
그만큼 남들보다 편하게 교정하니까 그럴 수 있죠.
그런분들 많아요. 교정하고 살찌시는 분들도 계시구~ㅋㅋㅋ
기존과는 아예 똑같다고 할 순 없지만,
볼살은 교정끝나면 다시 돌아오지만,
교정으로 인해서 얼굴형이 달라진다기 보단 이미지가 좀 변하긴 합니다.
그걸두고 얼굴형이 변했니 어쩌니 하는거죠...
그리고 실제로 교정전보다 이뻐지기때문에,
불만족하시는 분은 극히 없고 다들 만족하신답니다.

의견이 뭐 다 분분하지만,
정말 경미한 정도라면 권하고 싶지 않구요.
콤플랙스 정도 아니라면 하지마세요.
자신이 치아를 콤플랙스라고 생각하거나
어느정도 부정교합이 있는 분들이 하셔야 변화도 더 눈에 띄고,
더 이뻐져보이게 느껴지지,
별반 안해도 되는 경미한 분들이 교정하시면,
별큰차이를 못느껴서 짜잉날 수도 있습니다.

어째든 선택은 본인이 하시는거구요,
냉정하게 한번 잘 생각해보세요.
목돈과 시간과 불편과 통증을 감수하면서까지,
내치아에 투자해야할 가치가 있는지 용기가 있는지를요...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20년 전

게시글은 작성자의 개인 경험과 의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