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일상

드뎌 장치했어요 ^^

뱁
뱁스 새싹
20년 전 · 조회 1,279
안녕하세요. 이사모 와서 눈팅만 했었는데

이렇게 글 남기니 ..쑥쓰러워요 ^^

나이는26인데

무턱에 앞니돌출 ㅋㅋ

가만히 있어도 '화났어?'란 말 많이 듣고 살았지요

지금 너무 욱신욱신하고

배가 고프지만 쫄쫄~ 굶고 있답니다.

아무것도 씹을 수가 없네요 ㅠ,ㅜ

아..죽이라도 만들어 먹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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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이런... 이제 막 시작하셔서 음식을 못드시고 계신거에요?
저도 첨에 정말 아팠는데 그래도 먹을 것에 대한 집착이 사라지진 않던데...ㅋ
그래서 그냥 입안에 넣어서 통째로 삼켰죠. 볶음밥 같은 걸루 그냥 꿀떡꿀떡..ㅡ.ㅡ
그래서 소화불량 때문에 엄청 고생했다는...ㅠ

죽을 만들어 드세요. 그리고 천천히 살짝씩 씹어서라도 끼니 거르지 말고 꼭 드시구요. 이제부터 힘든 여정이 시작되었는데 잘 먹고 건강해야죠!! 화이팅!!
20년 전
뱁스 ^^ 뱁스가 만화에 나오는 토끼이름 아니였던가???
뭐 어렴풋이 그랫던것 같은데 아님 어쩔 수 없구요. 히히히~~

어째든 왜 그간 눈팅만 하셨어요.
글남기는거 어려운것도 아닌데~
글고 나이가 몇살이면 어떻고 상태가 어떠한들 무슨상관이예여.
교정하면 다 예전보다 이뻐질껀데~
나이나 본인의 상태에 대한 비관이라던가 원망 뭐 이런건 하지마세요.
그런거 생각해봐짜 교정에 도움되는거 하나두 없구요,
일단 교정시작하면 무조건 둥글둥글 긍정적인 마음이 쵝오랍니다.

아마 앞으로 지금 뭐 힘들고 배고픈것, 아픈것 이외에도,
심적으로나 육체적으로 짜증내지는 괴로울때가 종종 있을거예요.
그래도 다 시간이 지나고 적응되면,
교정전이나 별반 다를것없이 너무 잘먹고 넘 잘지내니까,
교정에 다 적응하기 전까지 조금만 고생하시구요,
처음엔 다 그렇답니다. ^^*
하지만 지금 힘든건 그만큼 이뻐지기 위한과정이니 홧팅하세요.
다른 횐님들도 다 그렇게 힘내면서 긍정적으로 지내시는거 아시져?

그리고 아파서 뭐 씹기 힘드시면,
몇일간은 죽이나 스프같은거 드시면 좋은데
이것도 하루이틀이지 질린다 생각되시면,
아래와 같은 그나마 치아에 부담덜가는 음식 추천해드립니다.
취향에 맞는걸로 골라드세요~
부드러운 크레미,
탱탱하면서 부드러운 묵요리, 또는 두부요리...
계란찜에 쌀밥 또는 누릉지,
시중에 나와있는 여러종류의 스프,
식빵가운데 부드러운 살에 요플레 찍어먹기,
카스테라나 머핀과 우유먹기,
삶은 고구마. 감자 으깨서 우유랑 먹기 등등

아프고 힘든데 배까지 고프면 징짜 짜잉나고 예민해져요.
뭐가되었던간에 배는 항상 배부르게 하세용~ ^^
그나마 배부르면 더 잘견딜 수 있어용~ㅋㅋㅋ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20년 전
윤
적응만하면...곧 이것저것 다 드실수있을거에요...
며칠만 적응하면요...ㅋㅋ 제가 짐 그래요..일주일 됐는데 다 먹어여...
영~불편해서 못먹을만한거 빼곤 거진 다 먹을수잇어여...
식탐도 더 해지는거 같고...참나..살 더찌겠어여..ㅡㅡ;;
20년 전
내
두부와 묵이 최고라지요^^ 낼 모레쯤엔 밥도 거뜬...홧띵
20년 전
뱁
^^ 오..그렇군요~
저는 두유에 깨갈은거 섞어서 그것만 먹었는데 ㅠ,ㅜ
뱃속이 "아~~배고파.탄수화물좀 넣어줘~"라고 하네요
내일은 두부를 먹어봐야겠어요 ^^V
그리고 시린파랑님 ^^
그 뱁스가 맞아요
제가 그 뱁스를 닮았다고 97년 아는 선생님이 붙혀준 별명이여요~
^__________^
오늘은 늦었으니..내일 아침은 꼭 맛나게 먹어야 겠어요~
이사모님들~ 감기걸리지 마시구요~
맛난거 많이 드세요~
20년 전

게시글은 작성자의 개인 경험과 의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