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일상

교정벌써 8개월이나 됐네요..

치
치아사랑
20년 전 · 조회 1,097
오랫만에 글을 남기네요.
가끔들어와서 글읽구 나가구 그랫었는뎅..
저두 벌써 교정할까말까 고민한게 엊그제 같은데..벌써 8개월이네요.
변한건 웃는 모습이 많이 변했습니다.원래 돌출이 티가 많이 안나서 가만히 입다물고 있음 아직도 교정한건 아무도 모르네요.
근데 웃으면 치아가 들어간건 제가 알겠더라구요.
근데 걱정거리가 하나 생겼어요.
제치아가 들어가다보니 이상하게 잇몸뼈가 두드러져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선생님한테 상담을 해봤뜨랬쪄..
웃으면 치아가 들어간걸알겠는데 입다물고 있음 왜 아직도 어색보이는 입매무새는 왜그런가해서..그때야 제가 잇몸뼈가 남들보다 두꺼운걸 알았답니다.
아직 교정기간이 많이 남아있으니까 조급하게 생각은 안하는데요.
님들도 교정하기 전에 치아돌출인지 잇몸돌출인지 잘생각해보시고 해야할듯해요.
전 나중에 알아서 좀 서운(?)한 감이 없지 않지만 마칠때까지 기다려볼랍니다.
정말 첨에 병원결정서부터 발치하구 울고 불고..ㅋㅋ
진짜 잠못자구 갈등 많이 했거든요. 첨에 멋두 모르구 라면먹다 클날뻔하구..
근데 이제는 고기두 잘먹구 라면두 잘먹구 다 잘먹어요.앞니로 먹으면 안된다는데..
자꾸 앞니로 먹어서 흔들거린답니다.
하지만 간식 진짜 좋아했었는뎅..이빨딲기 귀찮아서 잘안먹게 되더라구요.
근데 살은 안빠져요..ㅋㅋ 교정전 몸무게 꾸준히 유지하구 있답니다.
암튼..횡설수설..
교정열심히 해서 살인미소 갖자구요^^
5 저장
댓글 5
무
잇몸돌출도 있구낭?? 잇몸돌출이 넣기 더 힘들져??힘내세용..
20년 전
내
몸무게 유지..부러워요...저는 닥치는대루 먹는데두, 하루가 다르게 빠질라해서, 그게 더 신경쓰여요 ㅠㅠ 살인미소 홧띵^^
20년 전
여
여리고 순한
"편한언냐?!"
닥치는대로 먹는데두 하루게 다르게 빠진다뉘!!!
나는 닥치는대루 먹으면 살두 막 닥치는대루 찌는딤...
부러바~~~~~~욧!!!
20년 전
내
ㅋㅋㅋㅋ....알지? 난 이기적일래...호호호...
20년 전
으아~ 반년을 넘어선 8개월~
곧 눈깜짝할 사이에 1년 되실거예여~
교정하면 시간 징하게 잘간다니까여~ㅋㅋㅋ

와~ 그나마 치아가 들어갔다니 많이 이뻐지셨겠어요.
얼마나 좋을가 ^^*
그리고 치아가 들어가니 잇몸이 나와보이는거요.
물론 잇몸자체가 두껍고 튀어나왔다면 어쩔 수 없겠지만,
일차적으로 치아가 들어가는 과정에서,
저도 그런느낌 많이 받았었고, 유독 잇몸이 도드라져보여서 신경쓰였는데여.
지금 우선적으로 대략만 치아가 들어간 중이기땜에 그렇구요,
나중에 시간이 훨씬더 많이 지나고 교정후반기쯤 오시면요,
이를 제외한 그잇몸같은 부분도 어느정도는 같이 들어가더라구요.
그래서 치아와 잇몸이 적당한 각도를 유지하면서,
입이들어가서 전체적으로 자연스럽게 되요.
그러니 아직 속단하시긴 이르답니다. 좀더 기다려보세요~

그리고 앞니로 베어먹는건 교정에 좋지않다구 했죠?
더구나 돌출끼가 있으시다면 더더욱이 자제를 요망합니다.
할튼 그래도 대체적으로 지금은 너무 잘 지내고 계시고,
잘 드시기까지 하신다니 너무 다행이구요,
자주좀 오셔서 긴글 아니더라도,
다녀간 흔적 남겨주시고 것도 힘드시다면,
쿵쿵따 한줄이라도 하시고 가세요 ^^*
앞으론 더더더 즐교하시구요~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20년 전

게시글은 작성자의 개인 경험과 의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