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교정비용 사기당한 것 같아요~~ 봐주세요 ㅠㅠ
제나이는 지금 23세이구요, 직장생활 시작하고 나서 2월부터 치아 교정을 시작했습니다
제 상태는 돌출입에 부정교합(저작기능장애)구요..측면에서 보았을 때 입이 심하게 튀어 나온 상태입니다
진단결과 치아 4개를 발치하고 2년간 세라믹 교정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의사선생님과 상의한 결과
기본 250+
나이들어서 시작한다고 100만추가+
세라믹 교정이라고 보철비용에 100추가+
다달이 내는 돈 5만원해서 2년간 120+
그래서 2년간 총 570만원의 비용으로 합의를 보았습니다
처음에 600을 부르시길래 좀 깎아달라고 했더니
초기 엑스레이와 본뜨는 비용 20만원을 제하시고 다달이 6만원을 5만원으로 줄여주신 돈이 이돈입니다
그외에 교정 이후 보정기 비용 40만원을 따로 내야 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이 말은 처음 교정 싲가할 때 들은 것이 아니라 교정 중간에 들은 것이라서 금시초문이나 마찬가지입니다. 다른 병원에서는 이 보정기비용도 많아야 20만원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교정한지 10개월이 다 지나가는데 의문점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여기저기서 듣기로, 또 제가 조사한 바로는 나이가 들었다고 비용이 추가되지는 않는걸로 알고 있습니다(저는 4개 발치하고 세라믹 교정 외 미니스크류라던지 다른 추가 조치는 전혀 하지 않았습니다)
또 세라믹은 보철보다 많아봤자 50만원 정도만 추가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뿐만이 아니라, 교정기간동안 발치한 것 외에 교정치료는 의사선생님이 아니라 간호사 언니가 하고 있습니다(그 병원은 의사 1명, 간호사 2명의 동네 치과입니다)
또 제가 이제까지 150만원을 두 차례에 걸쳐서 냈는데요
처음에 신용카드로 내려 하였으나 수수료가 많이 나온다며 배려해주시는 듯 해서
현금으로 150만원을 2번 냈습니다
그런데 올해까지 의료비공제와 신용카드 공제가 동시에 된다는 것을 알고
나머지 비용을 신용카드 일시불로 지급하려 하니
그 병원서는 원래 신용카드 거래를 하지 않는다며 거부하셨습니다
왜 그러냐고 항의하니 사건이 있어서 그 이후에는 안 한다고 하셨습니다
섣부른 제 판단일지도 모르지만 솔직히 탈세 관련 사건인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공제때 돌려받을 돈 50만원을 깎아 주겠다고 하십니다
이렇게 간단하게 한마디로 50만원을 깍아주시겠다고 하니 오히려 의혹이 커집니다
아무래도 의학상식이 부족한 환자를 상대로 바가지를 씌우셨다는 생각이 가시지를 않습니다
저는 직장 들어온지 얼마 안돼서 제가 부담하는 치과 비용이 상당히 부담이 됩니다
이 비용이 정당하게 책정된 것인지 진짜 궁금합니다
의사선생님들, 관련 업종에 종사하시거나 본인의 경험이 있으신 분들,
조언부탁드려요
제가 알고싶은건,
1. 원래 다니던 치과에서 법적으로라도 부풀려진 돈을 받을 방법이 있는지.
2. 교정한지 10개월 됐는데 다니던 병원을 바꿀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제 상태는 돌출입에 부정교합(저작기능장애)구요..측면에서 보았을 때 입이 심하게 튀어 나온 상태입니다
진단결과 치아 4개를 발치하고 2년간 세라믹 교정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의사선생님과 상의한 결과
기본 250+
나이들어서 시작한다고 100만추가+
세라믹 교정이라고 보철비용에 100추가+
다달이 내는 돈 5만원해서 2년간 120+
그래서 2년간 총 570만원의 비용으로 합의를 보았습니다
처음에 600을 부르시길래 좀 깎아달라고 했더니
초기 엑스레이와 본뜨는 비용 20만원을 제하시고 다달이 6만원을 5만원으로 줄여주신 돈이 이돈입니다
그외에 교정 이후 보정기 비용 40만원을 따로 내야 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이 말은 처음 교정 싲가할 때 들은 것이 아니라 교정 중간에 들은 것이라서 금시초문이나 마찬가지입니다. 다른 병원에서는 이 보정기비용도 많아야 20만원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교정한지 10개월이 다 지나가는데 의문점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여기저기서 듣기로, 또 제가 조사한 바로는 나이가 들었다고 비용이 추가되지는 않는걸로 알고 있습니다(저는 4개 발치하고 세라믹 교정 외 미니스크류라던지 다른 추가 조치는 전혀 하지 않았습니다)
또 세라믹은 보철보다 많아봤자 50만원 정도만 추가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뿐만이 아니라, 교정기간동안 발치한 것 외에 교정치료는 의사선생님이 아니라 간호사 언니가 하고 있습니다(그 병원은 의사 1명, 간호사 2명의 동네 치과입니다)
또 제가 이제까지 150만원을 두 차례에 걸쳐서 냈는데요
처음에 신용카드로 내려 하였으나 수수료가 많이 나온다며 배려해주시는 듯 해서
현금으로 150만원을 2번 냈습니다
그런데 올해까지 의료비공제와 신용카드 공제가 동시에 된다는 것을 알고
나머지 비용을 신용카드 일시불로 지급하려 하니
그 병원서는 원래 신용카드 거래를 하지 않는다며 거부하셨습니다
왜 그러냐고 항의하니 사건이 있어서 그 이후에는 안 한다고 하셨습니다
섣부른 제 판단일지도 모르지만 솔직히 탈세 관련 사건인 것 같습니다
그러면서 공제때 돌려받을 돈 50만원을 깎아 주겠다고 하십니다
이렇게 간단하게 한마디로 50만원을 깍아주시겠다고 하니 오히려 의혹이 커집니다
아무래도 의학상식이 부족한 환자를 상대로 바가지를 씌우셨다는 생각이 가시지를 않습니다
저는 직장 들어온지 얼마 안돼서 제가 부담하는 치과 비용이 상당히 부담이 됩니다
이 비용이 정당하게 책정된 것인지 진짜 궁금합니다
의사선생님들, 관련 업종에 종사하시거나 본인의 경험이 있으신 분들,
조언부탁드려요
제가 알고싶은건,
1. 원래 다니던 치과에서 법적으로라도 부풀려진 돈을 받을 방법이 있는지.
2. 교정한지 10개월 됐는데 다니던 병원을 바꿀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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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 검사 할때 설명다 해주는데..유지장치비 30만원 하거던요~!! 전..
카드 결제 않되는 치과도 있어요~?? 신용이 많이 떨어지는데~
쫌더 알아보시고 하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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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목조목 따져보면 좀 웃기기는 하네요.
나이 들어서 한다고 100만원이 붙고, 세라믹이래서 100만원 붙고...
근데 결론은 토탈로만 보면, 저렴한 곳 같지는 않지만 얼추 그정도들 합니다.
그리고 교정후 유지장치 비용도 유지장치로 어떤 걸 하느냐에 따라서 비용이 다르다고 알고 있습니다. 유지장치가 딱 한가지만 있는 건 아니거든요.
치과 같은 갠병원에서는 신용카드 잘 안받으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교정비용이 몇백씩인데 치료하는 환자가 한두명이 아닐테고, 카드 긁으면 매출이 다 노출되니까 그러는 것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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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250인 가격.
세라믹이 기본 250이면 저렴한거죠.
보통 삼백얼마, 사백얼마 이러면서 이게 장치가격이라구 하는데여.
대략 예를들어 세라믹 장치비 400만원 이라구 하고,
월비 5만원씩 2년 이라구 치면 400+120=520 이 되는겁니다.
"장치비용+월비2년치=교정비용" 이런식으로 계산이 대략 되는건데여,
그런데 그병원에서 기본장치비용을 낮게 부르고,
나이들어추가, 세라믹보철이라고 추가 이래서,
말로 나눠서 이야기를 해서 그런것 뿐이지 따지고보면,
250+100+100=450 만원이 세라믹장치에대한 장치비용입니다.
다른곳도 세라믹은 그정도 가격은 하지요...
하여 굳이 나이따지고 뭐따지고 사람 기분거슬리게 이야기 해서 그런것뿐,
실질적으로 장치비용은 바가지가격은 아니라는 겁니다.
그냥 "세라믹은 장치비용 450 입니다."라고 이야기 해주면 될것을,
괜히 환자분 햇갈리게 이상하게 그병원은 설명한것 같네요 ^^;
그리고 월비 세라믹으로 하면 5만원이 보통인거 맞구요.
450+120=570만원이 교정총비용인데여.
세라믹으로 교정할때 유지장치 다 포함하고 계산해서,
600~700 정도 나오는건 보통이랍니다.
물론 찾으면야 이보다 더 저렴한곳도 있긴하지만요,
총비용이 600~700 사이로 나오는건 바가지라고는 할 수 없어요.
물론 우리환자들에겐 정말 목돈이니까 비싼가격이긴 하지만,
교정비용은 대체적으로 이정도 랍니다...ㅠ.ㅜ
그리고 유지장치비 보통이 30만원인데요.
님말씀처럼 20만원인곳도 있고, 40만원인곳도 있구 그렇지만,
딱정확하게 얼마로 해라라구 정해진 가격이 없어서,
병원마다 교정비용이던 유지장치비용이던,
약간씩 다차이가 나는건 어쩔 수 없답니다.
여하튼 유지장치비 다 포함하구도 610만원이니까,
세라믹으로 610만원이면 바가지가격은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그리고 그병원 신용카드거래 안한다구요??? ^^;
아... 그런곳이 아직도있나요? 어이없네여...
뭐 어째든 지금 그병원에서 곧죽어도 신용카드거래 안한다면,
연약하고 힘없는 환자가 어찌하겠습니까만은,
기분나쁘고 좀 짜잉나는건 어쩔 수 없는것 같네요...
그런식으로 하면 계속 장사하기 힘들텐데... ㅡ,.ㅡ^
어째든 카드안되서 50만원 깍아준다니 그나마 다행이구요,
치과나 성형외과 뭐 이런데 다 거품가격이라는거,
누구나 다 아는 사실 아닐까요?
힘없는 환자는 그냥 달라는데로 주는것뿐,
법적으로 "세라믹교정은 얼마만 받아라!!" 라는 그런것도 없으니,
이점은 앞으로 국가와 사회가 풀어나가야할 숙제가 아닐까요...
늘 꿈꿉니다.
교정도 보험이 적용되는 그날을요...ㅠ.ㅜ
어째든 진짜 매듭을 짓지면,
유지장치비포함 610만원이란 돈은 바가지가격까지는 아니구요,
대략적으로 횐님들이 세라믹으로 하는 가격에 비해서,
평균은 되니까 걱정하지 마세요...
그리고 병원은 원하시면 바꿀 수는 있지만,
다른데서 치료받다 오는 환자는 새로운 병원에서 안받으려합니다.
이래저래 머리아파지기 마련이거든요. 그래서 피하지요...
그리고 실질적으로 환자분도,
장치 새로때구 달아야 하는등 이래저래 막 피곤해져요...
돈이 더들어가는게 현실이니까,
다니시던 곳에서 마무리 지으시는게 좋을것 같구요.
어찌되었던 환자분이 생각하시기에 "바가지다" 그런느낌이 들어서 그렇지,
실질적으로 나쁜, 막 심한, 엉뚱하게 비싼 가격을 부른건 아니니까
너무 노여워 마시고 교정치료 열심히 받도록 하세요.
아... 정말 교정은 언제 보험이 될까?...ㅠ.ㅜ
허리 휩니다 허리휘어...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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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세라믹으루 하는데염~대충 그 비용 나옵니다..
이왕 하시는거 자세히 딴 치과들두 알아보묜서 결정하시져...ㅡ.ㅡ;;
하시는거 넘 의심하지마시구여..글다보묜 비용두 더 들어가는 둥 이래저래 피건해지니..기분 나빠하시지 마시고 치료 잘 받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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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오래 치료하는만큼 치고의 분위기나 의사샘과의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한것 같은데..
생각을 조금 다르게 해보시는것도 좋을것 같네요.. ^^
탈세문제는 괘씸하긴 하지만.. 릴렉스 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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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을 그 의사샘이 잘 하시는지....그것부터 다시 생각해보시고...결정하세여. 치과를 바꾸는게 불가능한건 아니지만 비용이 확실히 더 들게 될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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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직도 신용카드 안된다고 말하는 곳도 있나요? --+ 나쁜넘들
신용카드 사용합시다~ 물론... 무분별한 지름신 말고요~
신용카드결제 거부행위, 신용카드 결제시 불리한 대우, 카드결제시 추가비용 전가행위, 가맹점에서 일방적으로 신용카드결제한도를 설정하는 행위 등은 여신전문금융업법 위반사항이므로 금융감독원 신용카드불법거래감시단(02-3771-5950~2)에 신고하시면 됩니다.
가까운 세무관서에 신고하셔도 무방합니다. 세무관서를 통해 관련부서를 경유해 처리됩니다.
내용출처 : 금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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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속앓이만 하다가...좀 답답한게 이제야 풀린 것 같아요...
완전 감동했습니다. 이제 저 이 사이트 팬 될래요^^**
감사해요 감사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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