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일상

이렇게 나쁜 치과는 첨바요ㅠ

^
^-^ 새싹
20년 전 · 조회 1,248
치아교정하려고 고무줄로 치아사이 넓혔더니_
옆에 조금 썩은게 발견되서 집 근처에있는 치과갔거든요ㅠ

근데에_그썩은이가 전에 치료해뒀던거라 은색으로 되어있어요
근데 그 근처치과에서 옆에썩은데만 하얗게 해놓고 반은 은색인거에요-_-;;
그래서 나머지도 하얗게 해달랬더니 점심시간이라고 내일오라지 모에요;;

-_- 근데.. 그날 치아교정전문 치과가는 날이라 치아에 반지끼는데
그 문제에 이빨에도 반지를 끼웠거든요;; 그래서 혹시나해서 교정전문치과에 물어봤더니 별 무리 없을거라고 하얗게 해도된다고 분명히 말해주셨거든요
그래서 오늘 다시 근처에있는 치과에 갔더니

의사: 그럼 어제 말하지 왜 이제왔어?
나 : 어제말했는데 점심시간이라고 해서 오늘왔는데요
의사 : 넌 나이가 몇살이니? 지금 하얗게해달라고 하면 어떻게//
         그럼너는 여태까지 은색으론 어떻게 버텼니?
그러는거에요-_- 할말잃음;; 그러더니 여기에 왜 어제 발치했다는 차트가 없냐면서 짜증내며 일어나는거에요-_-

그대로 누워서 15분정도 누워있었는데도 안해주길래;; 제가 물어봤거든요 그러니깐 간호사가 뭐;; 교정전문치과랑 상담해서 반지를 빼고 하던지 나중에 돈내고하던지 해야겠다고 해서 제가 그냥 나중에 한다고 하고 나와버렸죠-_-; 아주 친절함이란 요만큼도 찾아볼 수 없는 치과였어요ㅠ
저는 치아보다도 그 의사선생님의 행동에 화가났어요ㅠ

오늘 첫눈온다고 즐거운마음으로 아까 일기에도 글올리고 치과갔더니
이게 뭔 낭패람..ㅠ
4 저장
댓글 4
이
으궁 ..
나이는 왜 물으신대요~ ㅡㅡ;;
그리구 말투는 또....
속상하시겠당..ㅠ.ㅠ

20년 전
정말 거 의사 똥침 100방 놔주고, 확 갈아마셔도 시원찮을 놈이네요...
뭐 대단하신 분이라고 환자앞에서 승질을 막내구,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고... 4가지 없는 놈같으니라구... ㅡㅡ^
그냥 맘넒은 우리가 참아야죠모...
대신 그병원 안친절하다구 동내방내 다 소문내시구요,
병원 문앞에 소금 뿌리세욤.

저라면 아마 거기 쑥대밭 되었을겁니다.
나같이 성격안좋은 환자를 만나서 혼구녕좀 나야 하는데... 아우...

그리고 그 은색으로 된부분은,
아마도 예전에 아말감치료 하신걸 건데여.
지금 반지끼워서 어쩔 수 없으니
당장 막 심하게 아프고 그런거 아니니까 교정마치시고,
이상있을때 그때 다시 치료하시면 되요. 걱정마세여~ ^^*

이세상 모든 서비스 업종에 종사하는 분들이,
다 친절해질 그날까지 홧팅!!!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20년 전
구
헐... 완전 맘에 안드는 치과네....
아파서 속상하고 힘든데 너무 하는거 아닌가.....
20년 전
도
헉-_-!무슨 그런치과가 다있대요!
에라잇 나뿐 의사샘 같으니라구!
20년 전

게시글은 작성자의 개인 경험과 의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