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일상

느무느무 오랫만...

망
망치 새싹
20년 전 · 조회 1,023
어느덧 교정기간도 만 3년째가 되갑니다..
그니깐 2003년 12월 중순 쯤 치과가서 상담하고 엑스레이 찍고 본뜨고,,,
이것저것 하다보니 1월 초나 되서야 레일깔고 철 끼고,,,
그래두 처음 하는 교정이다 보니 (두번다시 안할라요~~)설레이기도 하고
부푼 꿈을 안고 교정에 임했습니다.


그리고 올 2월 결혼을 앞둔 신부였기에 큰 맘 먹고 울 신랑이 거금 190만원을
투자해서 상악을 설측으로 해줬답니다..
장단점이 있었지만 전 잘 적응하고 매우 만족하고 생활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열씨미 한다고 생각은 하고있지만 가끔씩 슬럼프라 해야하나...
내가 미친짓을 한게지..라는 생각도 하게되고 불편함을 말할나위가 없겠죠~~
지금에서야 마니 익숙해지고 이제 받아들이려 하니 담달에 마무리 들간다고
하시네요..완전 뺀다하심~~


내 딴에는 더 끼고 있어야 하지않나 싶은데...
선생님은 담달 가바서 얘기하자하시네요..
아마도 담달에 완전 해방이 될것같아요.
치아상태도 다 메어지구 더이상 메어질 곳이 없는것같아요..
근데 100프로 만족을 못하니 어쩐데요~~~
교정을 해서 정말정말 용 된건 사실이지만...ㅋㅋㅋ
교정 후에 유지장치도 시간이 마니 걸린다고 하더라구여..
교정보다 더 열씨미 해야한다 하고...
정말 교정의 끝은 멀고도 험한것 같습니다요~~^^


교정인 여러분...
시간 정말정말 후딱 갑디다.
더 나아진 나를 생각하고 기대하면서 열씨미 임하십시요~~~^^
저 또한 마지막까정 열씨미 해볼랍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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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
요즘 들어 저도, 이 미친 짓을 왜 했을까라며... 무척 공감한 말씀임다....
교정한지 3주도 채 되지 않은 제가 주제넘게 많이 하는 생각임다.
연말이다 보니 왜 일케 사람덜 앞에 서서 할 일들이 많은지,
발음하며, 나 보철했소...광고하고 다니니...
끝난다니 정말 축하해요. 글고 끝까지 참다니 대견까정...
20년 전
^^ 저랑 똑같네요~
저도 12월에 열심히 이것저것 알아보고,
1월 되어서야 장치달구 교정인 되었거든요~
그러구 보니 저도 그럼 만으로 3년 이네여~푸헤헤~~

움... 설측으로 바꾸셨어욤?
그냥 임시로 제거했다가 다시 붙이셔도 되는데,
그렇게 까지 대단한 공사를 하시다니... 대단해요~ ^^b
어째든 신랑분이 거금투자해서 해주신거니까,
그래두 매우 좋을것 같네요~ 부럽기만 한걸요~ㅋㅋㅋ
잊을만 하면 한번씩 올라오는,
우리횐님들의 사랑질 이야기...ㅠ.ㅜ

움~ 이제 마무리 단계욤? 곧 제거하신다구요?
정말 부럽삼!
똑같은 시기에 시작했지만,
전 상태가 좀 안좋아서 원래 2년 6개월 예정이라,
아직 6개월 남았는데 부러워 죽어요...ㅡ.ㅜ

어째든 정말 몇달 안남았으니 마지막까지 열심히 하시구요,
사람이 원래 욕심이라는게 끝도 없기 마련이죵.
교정마치고 100% 만족하는 사람은 그닥 많지 않을것 같아요.
저역시도 어느 한부분에 대해선 좀 그렇거든요...
그렇지만 옛날 생각하면서 만족하고 있구요,
망치님도 욕심을 조금만 줄이세요. 그럼 맘이 참 편해요~

글구, 유지장치는 교정한 기간만큼은 기본적으로 해줘야 하고
그후에도 계속 관리해주셔도 좋구요.
본인이 고생한거 생각하면 열심히 안할래야 안할 수 없을거예요.

곧 장치제거하게되면 또 글남겨주시고,
그후에도 유지장치의 세계에 관한 글도 많이 남겨주시고,
교정끝났다고 다 끝이 아니니,
이사모에 계속 더 많은 정보를 제공해주세용~
기대할게요 ^^*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20년 전

게시글은 작성자의 개인 경험과 의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