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일상

불쌍한 내 잇몸!!ㅜㅜ

분
분홍이 새싹
20년 전 · 조회 1,108
상악우측치아 두개뺀후 일주일뒤에 반대쪽도 똑같이 발치하기위해 또 오라했는데  3주가 될때까지 가질못했었어요....나머지 반대편도 똑같이 빼야하는데 막상 용기가 나질 않더라구요... 먹는걸 워낙 조아하는지라 먹는데 씹기가 힘들어질거라 생각하니ㅜㅝ 사랑니로는 씹히지도않으니 어금니 한개 남은거와 그 앞에 이로만 씹어야하는데 양쪽이 다 그래서 제대로 씹지도 못할것을 생각하니 겁이 벌컥 나더라구요.ㅋㅋㅋ게다가 반대쪽까지 빼면 이제 진짜 빼도박도 못하구 교정을 시작하게 되는구나... 이런생각도 들더라구요....그래두 긍정적인 생각으로 열심히 교정해야겠죠??결국엔 어제 반대쪽 발치를 모두 끝마쳤습니다.^^


그나저나 오늘 콘푸라스트를 먹는데 딱딱한 시리얼이 잇몸에 긁히면서 그 아프고 불편한 느낌이란...;;이 두개로 씹기가 생각보다 힘들더라구요... 더 장난이 아닌건 어금니 잇몸에 콘푸라스트가 들어가서 손으로 빼야하는...에휴.... 암튼..... 빨리 어금니 자리를 매꿨으면 좋겠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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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
저 예전에 사랑니빼고 아물지 않아서 (한 3개월 가더라구요) 그 뺀 곳에 밥풀이 2~3개씩 꼭 들어가더이다...물로 아무리 헹궈내도 안나오고 정말 죽을맛이었는데..그런 기분이실것같아요~아닌가요?ㅋㅋ 저는 발치 한지 2주 이상 되었는데도 아직 피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를 너무 세개 닦아서 그런지..ㅠㅠ
20년 전
분
맞아요바로 그런 기분이랍니다.ㅡㅡ;; 물로 헹궈서 나오면 말을 안할텐데..... 계속 안나오고 뻐팅기고있으니.. 씹히지도않은 밥알을 손으로 끄집어냈을때 정말 그 밥알을 때려주고 싶었어요..ㅜㅜㅋ
20년 전
헐... 한동안 먹는게 불편할게 두려워서 치과 안가셨어욤?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라도 먹는다구 하는데 뭐가 걱정이세요.
하루라도 빨리 발치 마무리 지어야,
얼른 장치도 다달고 하루빨리 교정이 진행될텐데,
그아까운 시간을 단지 음식에 대한 애정때문에 허비하셨다니,
살짝 아쉬울 따름입니다...

어째든 지금은 발치를 다 마치셨따니까 다행이구요,
콘푸라이트 같은거 드실때 잇몸 긁히거나,
발치한 공간으로 들어가서 잇몸 찔리거나 할 수 있으니깐,
조심해서 드시구용.
아님 우유에 확 뿔려서 드시면 되는데... ^^;
이것저것 요령을 빨리 터득하도록 하시구욤,

당장은 다 불편하셔도 곧 언제 그랫냐는듯이,
또 그상황에 맞게 모든게 다 적응되고 편해지실테니까,
넘 스트레스 받으시거나 하진 마시구요,
지금 힘들고 불편한만큼 내가 이뻐지고 있다고 긍정적으로 생각하세요.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20년 전

게시글은 작성자의 개인 경험과 의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