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일상

교정한지 3년됐는데요~

쥰
쥰코짱 새싹
20년 전 · 조회 980
중3때 시작해서
이번에 수능을 봤습니다.
처음 교정을 시작할때 아주 길게 잡아서 3년이라고 하셨는데
아직도 이빨 뺀 곳인 공간이 많이 비어있어요
이대로는 5년이상 해야할것 같은 느낌도 들구요.
주위 사람들이 언제 끝나냐구 자꾸 물어봐서
저도 스트레스 받구...
의사선생님께 물어보면
오히려 더 화내시려고 하는거 같구...
이제 대학생이 되는데
또 계속해서 교정을 해야한다니 정말 슬프네요
저는 앞니가 많이 튀어나와서 시작한거거든요
그런데 아랫니도 불규칙적이라서 했는데
아랫니는 아예 진전이 없구요
이젠 병원도 가기가 싫어요
3주에 한번씩 가는데 가도 별 진전이 없으니
의사선생님도 치아 상태만 확인하고 그냥 돌려 보냅니다.
그래서 이젠 한달이 넘어도 잘 안가게되요.
치과가 지금 집에서 한시간넘게까지 걸려서 가는데
그 의사선생님이 실력있으신 분이라고 하셔서
일부러 근처 치과도 안가구 거기까지 갔는데
저보다 늦게한 친구들은 벌써 다 끝냈답니다...
그 친구들은 참 특이한 장치도 다 하던데
저는 그냥 교정장치만 하고 끝...
도움말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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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이
어떻게 딱히 이렇다할 답을 드릴 수 없어서 죄송해요; 의사선생님께
확실히 물어보는 게 낫지 않을까요? 환자가 답답해하고 불안해하는데
질문한다고 화내신다면..~ 아무리 선생님이 화를 내셔도 확실히 물어보세요
화내는 건 아니실거예요. 화이팅 하세요!!
20년 전
포
저 아는 사람은 4년만에 끝났어요...
확실히 사람마다 다른거 같아요...
20년 전
내
정말 답답하겠네요...공부스트레스까지 있을텐데...조금만 더 힘내세요^^
20년 전
희
이런런~
안타깝기 이를데없습니다_ㅠ
치아교정에 일가견이 있으신 의사쌤을 찾은 결과,,
길어야 3년이라는 교정기간의 끝인데도,, 여전히 앞이 보이지 않는다구요..
우선!!
3년동안 의사쌤과 의사소통을 하셨을텐데,, 그 동안 서로 신뢰감이 쌓이질
않았던가요??
글을 보아하니,,의사쌤하고 제대로 상의를 하거나 하진 않으신것 같은데요~
정~ 님 혼자 여쭙기 뭐하시면,, 어머님이나 아버님 대동하시고 치과 가셔서...
이것저것 궁금증 해결하시길 바래요..
아마도,, 치아교정땜에 이것저것 고민이 많으셔서,,
의사쌤까지 않좋게 보였을지도 모르잖아요..
잘 상담하셔서,, 궁금증도 푸시고, 맘도 푸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하악이 별 진전이 없어 보인다고 치과 안가신 점,,
나빠요 나빠~ >_<
그럴 때일수록 성실한 마음가짐으로,, 찾아가셨어야죠..
이제부터라도, 독단하지 마시고,, 주기적으로 치과 찾아가세요~
막바지잖아요`~ 마지막 남을 힘을 다해 화이팅!!
20년 전
여
여리고 순한
앗!!
저도 치아 뿌리가 강한 편이고,
제가 댕기는 치과도 희한한 장치는 거진 안쓰고, 스프링 걸고,
굵은 와이어로 바꿔 가면서 쪼이고... 하는 정돈데
(여기서 다른 분들 하는거 보면 완전 입안이 금수강산)
2004년도 7월에 윗니 와이어를 걸었으니, 지금 3년차지만... 나름 맘에 들게 가지런해졌어요. 그래도 올해까진 꽉 채울 것 같네요.
근데 본인이 느끼지도 못할 만큼 움직임이 없다면......
음... 돈이 좀 들더라도 다른 교정치과 가서 상담이라도 함 받아 보심이....
20년 전
다른곳에 똑같은 글 올리셨는데 그곳에 답변 달았습니다.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20년 전

게시글은 작성자의 개인 경험과 의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