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일상

안냐세요~

꽁
꽁이
20년 전 · 조회 877
아는넘이 나이먹어 치아교정하길래

부럽~

하고 바라만 보며,

난 여태 일케 살았으니 걍~ 살지모.. 했으나!

턱이 깨지는 사고의 후유증으로, 안그래도 텨나온 아랫턱이 돌아가는 불상사까지 겹쳐

어쩔수없이 이노무 악조건쏙에(가정생활,회사생활,빚...) 교정과 수술을 강행해보고자

이나이에 두주먹 불끈쥐고! 가입한 꽁이랍니다~ 꾸뻐덕~

톨날 상담예약을 해두고

이사모를 맬가치 들락거리며 떡볶이를 철근같이 씹어먹을 그날을 상상해봅니다만..

엄마가 암꺼나 집어먹고 다니지 말랬는데도..

님들의 사진을 보며 집어먹게되는 겁과,

상반되는 설레임은 미친x으 두뇌상황을 능가해가고 있는 지경입니다.

아~~~~~~~~~~~~~~~~~~~~~~~~~~~~~~~~~~~~~~~~

걱정걱정...걱정...뿐...

제게 힘을 주세욥!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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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ㅋㅋㅋ 언니가 이렇게 글 남겼는지 이제서야 봤네여.
제가 저번주 내내 쓸대없이 바쁘고 게으른 통에,
거의 일주일간 이사모를 방치했거든요... ^^;

언니가 글에서 말하는 아는넘, 나이먹어 교정하는넘이 혹시 저맞져?ㅋㅋㅋ
아직 그래도 젊다고 생각할라구 아둥바둥 하는데,
"나이먹어"라는 표현에 무너지...... 지 않아요~ 푸하하하~

언니 우리 상담도 다 받아봤구,
그날 만나서 이런저런 이야기도 다 했구 그랫자나여~
걱정하실거 하나두 없구요, 잘되실거예욤.
그리고 누구나 시작전엔 다 고민이 많은거구요,
막상 시작하게되면 다들 잘견디시니까 언니도 잘하실 수 있어요.
홧팅 홧팅 또 홧팅!!!

그리구 언니 수술하고 교정해서 넘 이뻐지고,
젊어져 버리면 언니 모른척 해야지... ㅡㅡ^ 아~ 샘나~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2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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