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일상

저도 이를 뽑았습니다.....ㅜ.ㅜ

보
보니래스 새싹
20년 전 · 조회 984
왼쪽 소구치 발치하고 고무줄 끼고 왔어요....
제 이의 상태를 인식한 이후 그렇게 컴플렉스였던 이었지만
막상 빼기전에 그리고 빼고 나서 울컥하는 맘이 드네요.
이는 왜이리 못나서 고생스럽게 하나....
보니 이게 제대로 될까하는 생각이 들고...
이 사이트와 까페에서 많은 글을 읽었지만 그런 생각이 왠지 드네요^^;;
암튼 이제 빼도 박도 못하게 생겼으니 얼른 적응 잘해서
직장 생활하는데 문제가 안됬음하네요.ㅋㅋ

글고 고무줄 처음에 끼면 보통 안아프죠??
그리고 저처럼 앞이의 날끼리 닿는 약간 주걱턱이신 분은 안계신지....
아래는 2개 뽑고 위는 너무 들어갈지 모른다고 우선 봐가면서 1개 뽑자는데....
정말 그렇게 되기를 바랄 뿐입니다.
합죽이처럼 되기도 싫구요 이를 뽑고 싶지 않아요.....ㅠ.ㅠ

장치비315만원(현금일시불), 월비5만원(2년예상), 발치 무료, 충치치료 그동안 10%할인 받은거면 그래도 저렴한 편이죠????  여자 쌤이신데 일반치료까지 하시느라 넘넘 바쁘셔서 별로 말은 해보지 못했네요....
오늘은 피곤하니 어서 자서 옥체보존, 원기회복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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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은 안하고 하시나요??
20년 전
보
의사선생님이 별 말씀 없으셔요. 위의 덧니 하나가 아래로 내려가고 뒷 이들이 앞으로 오는 바람에 잇몸이 퇴축이 일어난게 원인일 수도 있다고 아래잇몸을 넣을 거라고 하세요. 제가 보기에도 약간 나와 보이지 수술한 정도는 아닌 듯해요...^^;;;
20년 전
^^ 발치하시면 대부분 좀 우울해 하세요.
아무래도 생니를 아프지도 않은데,
교정땜에 뽑아야 한다니까 왠지모를 서러움도 밀려오고,
우린 이런걸 발치후유증 이라구 대충 이야기 하지만,
대부분 발치하시면 그런 느낌 다 받으시구요,
내지는 "이제부터 시작이야~" 하시면서
즐거워 하시는 분들도 계시구 그렇답니다.
어째거나 잠깐 드는 생각이니까 너무 다른 걱정하지 마시구요.

교정전에는 원래 다들 이런 저런 걱정들 많이 하세요.
꼭 교정이 아니더라도 새로운 일을 앞두고 사람들은,
누구나 다 걱정을 많이 하기 마련이자나요.
막상 닥치면 다들 알아서 잘 하면서 말이예여~ ^^;
교정도 마찬가지예요.
다들 첨엔 걱정많이 하더라도 결국은 다들 잘해내시구요,
보니래스님도 잘 하실 수 있으니 걱정마시구요.

직장생활하는데 문제라...
회사다니면서 교정했지만 전혀 문제 없었고,
저이외에 다른 횐님들도 대부분 회사다니시는데,
아무런 지장없이 잘 지내십니다. 걱정마시구요~

고무줄이라는게 어금니랑 어금니 사이에 끼우신,
파란고무줄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그런거라면 그냥은 안아프지만 식사하거나 할때, 씹을땐 아플 수 있구요.
경우에 따라서 전혀 아프지 않다 하시는 횐님들도 계시구욤.

완젼 주걱턱은 아니시고,
상하악의 치아들이 서로 닿는 경우 이신것 같은데여.
선생님께서 경험도 있으시고 미적감각 다 있으시니까,
알아서 해주실거예여. 걱정마시구욤.
아직 처음이셔서 이만 저만 걱정이 많으신건 알겠지만,
다 잘하실 수있으니까 홧팅하시구요.

가격은 병원마다 지역마다 다르긴 하지만,
어떤 장치인지 몰겠지만 만약 메탈이라면 보통이고,
세라믹가격이라면 저렴한 가격이구 그렇네요.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20년 전

게시글은 작성자의 개인 경험과 의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