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미.. 올해 교정 시작하기 실패할것 같아요. ㅠ.ㅠ

안녕하세요. 아줌마 또 왔어요. ^^
오늘 울신랑 충치 치료땜에 일요일도 영업하는 치과를 다녀왔습니다..
주위에 교정 잘하는곳 알려달라고했더니. 바로 그병원에서도 전문선생님이
따로 계서서 교정치료도 같이 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대충 가격이랑 물어봤더니.. 여긴 상담비 10만, 사전검사비10만,
교정비는 450 정도라고 하더군요.. 월비는 얼만지 안물어봤네요. ;
영업시간이 거의 끝나가는 시간이라 샘이랑 직접적인 상담은 못했는데..
거기 간호사라고 해야하나?? 그이모가 저보고 왜 교정을 할려구하냐구? ;;
결혼도 했고 애도 둘이나 되고 그리고 덧니가 매력(?)적이라나 그러면서 안해도 될것 같다구 하네요.. ;; 흑;;;
그말 들은 울신랑.. 이제 돈이 아까운 생각이 드는지.. 같이 덩달아서
안해도 되는데 왜 할려구하냐구..말려달라고... ㅡㅜ;;
아.. 정말.. 앞에.. 어느분 글에.. 어느 치과샘이 연예인 할거 아니면 그냥 살라고 해서 이때까지 미루셨다던 그님 얘기가 떠오르며..
그래서 생각해보니.. 제 오른쪽 위 두번째의 덧니는 문제도 아니고.. 앞니가 너무 큰게 항상 고민이엇던것 같아요.. 그리고 또 그것보다도 큰 앞니에 하얀 점이 양쪽에 다 있어서 그게 너무 보기 싫은거였다는....
돌아오는 목요일에 다시 치과 가서 지대로 된 상담 받으려구 합니다.
교정 보단 라미네이트로 앞니만 정리하는건 어떤지.. 아님 교정이 더 좋을지...
교정이 필요 없이 그걸로 앞니만 이뻐진다면 시간이나 경제적인거나 정말 땡 잡은 거겠지요?? ㅋㅋㅋ 유후~~~~~
올해 계획중 저를 위한 최대의 계획 이엇는데.. 이렇게.. ;;;
교정 중인신분들.. 그 와이어줄이 부의 상징이라더니.. 정말이지 부럽습니다. ^^;
애 둘 딸린 주부다 보니.. 역시 경제적인 압박에...
싸게 해결되면 좋겠다는 생각이 더 강하게 와닿네요. ^^
잘 안보이지만 사진 하나 올려볼게요. ㅋㄷ (여기도 사진이 올라가나요?? ;;)
울님들 보시기엔 어떤지 봐주세요...
글고 목요일에 댕겨와서 다시 수다 떨러 올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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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교정감인데요.. 그쵸????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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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랑 아래가 서로 어긋나네요 - 저도 그래요 가운데 아랫이가 한개모자라서 3개예요, 그래서 발치를 했지요 - 위에 앞니 바로 옆에 저렇게 안으로 들어갔었구요- 덧니모양까지; 교정해서 중심선 맞추구요, 들어간 치아를 빛을 보게 해주면 참 이쁠것 같아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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