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일상

교정하고 생긴 버릇..

토
토랑이 새싹
20년 전 · 조회 1,016
거울을 포함 내얼굴이 비춰지는 물건이 앞에 있으면 반사적으로 입을 열어 이를 확인 한답니다..

발치 공간과 혹시라도 이들이 움직여줬을까 하는 기대감에..

특히 엘리베이터 안에서 사람들이 보든 안보든 입속을 확인하는 바람에 신랑은 챙피하다고 하지 말라하고, 경비아저씨는 CCTV로 보면서 저 아줌씨 이상하다고 생각하겠어요..ㅋㅋㅋ

그래도 아직까지는 넘 신기한걸요..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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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포
사람들 볼때는 안보는뎅..... ㅡㅡ;;;;;;;
20년 전
ㅋㅋㅋ 거울 수시로 보는거 교정 초기엔 저두 그랫는데여,
좀 지나고 교정에 적응되고 나니까,
그냥 알아서 잘 움직여 주겠지~ 하면서 거울보는것도 귀찮아 지더라구요.
워낙 성격이 털털한 탓도 있어서,
거울을 교정전에도 안보긴 했었구요...

그리고 맨날 보는것 보다는,
어쩌다 가끔 봐줘야지 치아가 움직인걸 확인 할 수 있구요.
식후에 잇솔질하고나서 아니면 전 거울 안봐욤.
(이러구도 여자라니... ^^;)

ㅋㅋㅋ cctv로 아저씨가 이상하다고 생각할,
모습을 머릿속에 그려보니 웃음이 나네여~
신랑분과 같이 있을땐 신랑분이 안좋아하시니까, 자제해주세요.
죽은사람 소원도 들어준다는데 그정도 쯤이야. 안그래욤?ㅋㅋㅋ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2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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