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을 하기전에..
내일 치과가서 교정 상담 받을 예정입니다.
엑스레이까지 다 찍고 내일 가면 어느 이빨을 발치 할지를 결정하고
교정 치료에 들어갑니다.
친한 칭구가 작년에 교정을 시작했는데...
포개져있던 앞니들이 펴지고 하는 모습을 보고
저도 교정을 결심했었습니다.
제 이빨은 왼쪽에 좀 심하게 덧니가 있는 상태인데
어려서 부터 그게 컴플렉스여서 항상 입을 가리고 웃곤 했습니다.
하지만 비용도 만만치 않고 시간도 오래걸리는 교정을 해야하는지
계속 고민만 해왔습니다.
솔직히,,내일 상담을 받기로 했지만 , 아직도 제 맘을 확실하게 정하지
못했습니다.
멀쩡한 이까지 뽑아서 교정을 하는게
나중을 생각해서 좋은건지...
막 고민이 되네요,,교정을 하고도 이빨이 자꾸 제자리로 돌아온다고 하는데
교정을 바로 앞두니까,,처음 마음과 다르게 더 생각이 많아지네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결심하게 하시게 되었는지...
그리고 교정이 끝나신 분들의 치아 상태는 어떤지 정말 궁금하네요..
엑스레이까지 다 찍고 내일 가면 어느 이빨을 발치 할지를 결정하고
교정 치료에 들어갑니다.
친한 칭구가 작년에 교정을 시작했는데...
포개져있던 앞니들이 펴지고 하는 모습을 보고
저도 교정을 결심했었습니다.
제 이빨은 왼쪽에 좀 심하게 덧니가 있는 상태인데
어려서 부터 그게 컴플렉스여서 항상 입을 가리고 웃곤 했습니다.
하지만 비용도 만만치 않고 시간도 오래걸리는 교정을 해야하는지
계속 고민만 해왔습니다.
솔직히,,내일 상담을 받기로 했지만 , 아직도 제 맘을 확실하게 정하지
못했습니다.
멀쩡한 이까지 뽑아서 교정을 하는게
나중을 생각해서 좋은건지...
막 고민이 되네요,,교정을 하고도 이빨이 자꾸 제자리로 돌아온다고 하는데
교정을 바로 앞두니까,,처음 마음과 다르게 더 생각이 많아지네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결심하게 하시게 되었는지...
그리고 교정이 끝나신 분들의 치아 상태는 어떤지 정말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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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니가 있는것두 아니고 그렇게 틀어진 이들도 거의 없어서 뭐 얼마나 큰 변화가
있을까 싶어서 미루고 미뤘었어요~ 그리구 돌출형이면 생이를 뽑아야한다는 게
저도 정말 맘에 걸렸구요~ 근데 중학교때부터 대학교1학년동안 한번도 자신있게
웃고 사진찍은적이 없었어요~
미소지을때도 불안정하구 항상 교정할까말까 고민되는 마음이었어요~^^;
그러다보니까 정말 더 늦으면 안되겠단 생각에 그리구 교정해서 마이너스되는것보단 플러스되는 게 더 많을거라고 생각하구 교정 결심했답니다^^
그리구 바로 검사받구 교정했어요^^
지금은 어언 교정 10개월차랍니다^^
저도 처음 시작할때 2년이란 시간이 언제갈까 싶구 괜히 자신감 상실될까봐
괜히했나 싶었지만 그건 거의 초반 1-2달이었구요~ 지금은 오히려 진작에 할껄~
이런생각밖에 안든답니다^^ 시작이반이라고 님도 교정하실꺼면 빨리 시작하시는게
좋구요~ 고민한다고해서 달라질거 하나도 없답니다~ 정말 시작이 반이에요ㅋ
이 뽑는것도 사실 별거아니에요~ 발치공간 사라지는 모습보면 내 이가 원래
있긴 했었나??...이런생각도 든다니까요^^;;; ㅋㅋㅋ
빠른시일내에 좋은쪽으로 결정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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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할껄 그때 해버릴껄하고 계속 고민하게 되요...
상담받기로 결정하셨으면 빨리 시작하세요
시작이 반이랍니다....
20대 까지나 덧니가 귀엽지 나이들면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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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비에 20만원 들고 나니까 더 이상 고민이 안되더라고요. 20만원이 아까워서요..
저도 님 처럼 왼쪽 윗 송곳니가 심한 덧니였습니다.
지금 많이 펴졌고요. 살짝 돌출였는데, 들어가기도 했구요...
턱선도 좀 더 갸름해졌다고 해야할까요? 교정 1년 반만의 결과네요.
과정 중엔 힘들고 아파서 후회할때도 많았는데, 지금은...
...그때 시작하지 않았으면 지금까지도 계쏙 후회하고 있겠지.... 그렇게 생각합니다.
교정 시작하던 서른살때도... 이십대 때라도 시작을 했어야 하는데, 너무 늦은건 아닐까... 했는데,
지금 서른 둘 ...그때라도 시작했으니 얼마나 다행잉가....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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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친구 중에 부정교합 있던 친구도 절보고 용기 얻어서 교정했어요~
대략 상황이 비슷하네요~ ㅎㅎㅎ
움... 일단 멀쩡한 치아까지 뽑아서 교정하는거 좋냐에 대해서 이야기 하자면,
그렇게 교정마친사람으로서 좋습니다. ^^
부정교합으로 일단 자신감을 잃게되고 크게한번 못웃어봤다면,
발치하고 교정해서 자신감회복하고 웃을 수 있고 한다면 그또한 좋을것이고,
물론 생니기는 하지만 그거 발치한다고 해서,
지장이 있고 그런건 절대 아니라서 안심하셔도 되구요,
발치해서 치아를 가지런하게 펴게되면,
이가 잘 안닦이던 부분까지 잇솔질도 잘되고,
그리하여 교정해서 건강한 구강을 갖게됨은 물론이고,
치아교합 또한 완벽해지니까 여러므로 본인에겐 좋을 수 밖에 없답니다.
그러니 그부분에 대해선 걱정하실 필요 없구요,
재발하는건 교정마치고 유지장치 잘 안한 게으른 사람들의 이야기 입니다.
교정마치고 유지장치 열심히 해주고,
주기적으로 병원 찾아주며서 상태 점검해주고 한다면,
그런 걱정 안하셔도 되구요.
원래 교정을 코앞으로 앞두면 결심했던것도,
또 고민하게 되고 걱정이 더 많아지기 마련입니다만,
막상 눈딱감고 시작하면 모든 고민 사라지고,
교정에만 전념하게 되실테니까 그때까지 조금만 걱정하기요~
저는 치열은 아주 엉망이었지만,
솔직히 살면서 그거에 대한 컴플랙스는 전혀 없었고,
잘웃고 사진도 잘찍구 잘 지냈는데여,
술을 하두 좋아해서 술마실 돈으로 나에게 투자한번 해보자는 생각이 들어서,
어느날 갑자기 교정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만,
지금은 언 2년 2개월이 지나서 교정 마쳤구요,
3월2일에 끝났습니다. 몇일 안되었죠 ^^
어째든 치아상태는 당연히 아주 좋아졌죠.
치열이 너무 고르게되고 이뻐지고 뭐 하여튼 장점이 너무 많구요,
장치를 제거하니까 아직은 약간 치아가 흔들리긴 하지만,
한두달 정도 있으면 잇몸과 치아가 단단히 고정된다니까,
유지장치 열심히 하면서 기다리고 있구요,
앞으로 유지장치 정말 열심히 해야하는 과제가 남아있긴하지만,
그간 고생한거에 비하면 이건 암것두 아니예요.
일단 다른 걱정마시고 교정 얼른 시작하세요.
전 정말 교정 강력추천 입니다. ^^*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