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일상

우울증에...대인기피증...ㅡㅡ"

써
써어니이 새싹
20년 전 · 조회 1,066
투명장치 세라믹이라고하나요 그거한지 두달 다되어갑니다 곧 하악장치들어갈껀데...위에 했을때두 넘 힘들어서 우울증같은거 대인기피증같은 증상이 조금 있었는데 하악 하려니 그것두 두렵네여...나이가 있다보니...지금 화장품 매장에 메니저에요
그래서인지...더욱더 치아가 중요하다는걸 뒤늦게 깨닳고는 힘들어하고있어요 저에게 힘을 주세요 글구 교정하구 살이 더 쪘네요 먹어도 먹어도 먹은거 같지않고 자꾸 군것질을.. ㅡㅡ:; 쩝...언제나...그날이 오려나...휴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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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저두 이제 막 한달채운 교정인인데요
전 이빨이 조금씩 펴지고 있는거 보면서 너무 즐겁고
교정기 낀 모습이 흉하기는해도 반듯하게 펴질 이빨을 생각하면 기분 좋구 그래요~
긍정적으로 생각하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생각하기 나름이잖아요..^^
이왕 이뻐질려구 하신 교정기니까 마음 가볍게 가지시구요

아름다워지고 싶어하는 곳에서 일하시는 분이라 그런지 더 신경이 쓰일것 같네요
하지만 교정기를 끼고도 열심히 말하고 일하시는 모습이 가장 아름다운게 아닐런지..^^
20년 전
l
저도 아플땐 막 우울하고 치아도 못보이겠고 그랬는데 시간이 지나니깐 아프지도 않고 교정기 자체에 신경이 덜 쓰이더라구요 병원만 다녀오면 아프지만요 그래도 어떻게든 살게 되잖아요
님은 사람들 만나는 직업이라 더욱 더 신경쓰이시겠어요 그래도 힘내세요^^ 화이팅
저도 군겆질 쥐약이예요 줄넘기를 시작해보려구요^^
20년 전
띠
교정하면 살빠진다는 것은 아무래도 일부 예민한 사람들의 이야기 인듯..ㅎㅎ
잘 못씹으니깐 먹을것에 애착이 더가서 자근자근 더 많이 먹죠~
저도 초보 교정인...
첨엔 사람 만나는 것두 싫고 다 내 치아만 처다 보는 것 같구...
대인기피증 ..생기죠...그러다...다시 생각을 바꿨죠
요즘은 교정인들이 참 많아요..백화점이든..지하철이나 버스...
어디든 교정한 사람 자주 보게 되더라구여..그것두..나이 불문하고..
그럼 그많은 사람들이 다들 할수있는 교정......나도 하는것인데...
머.....그까이꺼..활짝 활짝 웃어주고 말하자...였죠.
가끔 발치구멍 티나게 웃어서 스스로 민망할때 있지만....
몇달 지나면..자연스러워 져요
하루하루 변해가는 모습보며 위안삼고 ...같이 즐교.당당즐교해요^^
20년 전
쓰
저두 처음엔 정말 힘들었고..
발치만 안했다면 다 떼어버리고 싶을정도로 힘들었죵...
그치만 지금은 조금씩 변화되가고 있는 모습보면서 즐거워해요...
히히히~~ 님두 힘내세요...
전 교정하구 나서 볼살이 너무 많이 빠져서 고민인데
시린파랑님 글 읽어보니 끝나면 다시 돌아온단 말에 희망을 가지고있답니다...
끝나구 나면 얼마나 이뻐질지 상상만 해도 즐겁답니당~
힘내시고!!! 즐교하세요!!!
20년 전
느
저도 처음 한 두주는 더 잘먹었는데....그 후부터는 닦기가 귀찮아서 안먹어 지더라구요. 요새 한 3키로 빠졋어요. 이가 워낙 잘 썩는 편이기도 해서..먹고 불안해서 안닦고 있을 수는 없더라구요.....사람 만나는 직업이신데 많이 고민되시겠어요. 그래도 요새 교정기 낀채라도 펴진거보면 참 기분 좋더라구요 ^^ 조금만 더 견뎌요!!
20년 전
아
제가 아는언니두 화장품 매장에서 일하면서 교정했는데요...~
별로 어색한거 모르겠던데..아무래두...본인이 스스로 의식해서 더 그런것 같아요..저도 얘기하면서 신경 많이 쓰이더라구요..그래두 이뻐질 치아를 위해서...^^
20년 전
일단 교정하고 살이빠지는 사람들의 이야기는,
교정력에 의해서 많이 아파서 잘 못드시고 힘들어 하시는 분들이랑,
발치하신 분들이 살이 잘 안찌신답니다.

같은 교정인이라고 하더라도,
크게 아프지 않고 나름 잘 지내시는 정도라면,
그런 분든들은 볼살이 빠진다거나 살이빠지거나 하지 않으세요.
즉! 그만큼 부정교합이 심해서 힘든 사람에 비해서,
지낼만 하기때문에 살이 안빠진다는 이야기 이지요 ^^;

그리고 일단 하악에 들어가는 장치는 잘 안보여요.
보통 사람들이 아랫입술을 잘 안움직이고 이야기 하기때문에,
하악에 장치 들어가도 별로 하악은 티안날거랍니다.
그래서 콤비교정의 경우에,
상악만 설측으로 넣구, 하악은 그냥 순측으로 하구 그러잖아요.
이렇게만해도 남들이 교정한지 잘 모르거든요~

하여튼 상악보다 하악은 별로 티안나니까,
생각하시는것처럼 두려워 하실 필요는 없을것 같구요,
기왕지사 교저이작한거라면 더이상 자신감을 잃거나 우울해 하실 필요는,
절대로 없을것 같습니다.
더구나 메니져 분이시라면 더더욱이 당당하게 손님상대하시고,
모든 사람을 상대하시면서 자신감있는 모습을 보여주셔야지,
교정장치때문에 주눅들어 있거나 하다면 그건 메니져로서의 자격에,
미달되는 것 같은데요. 안그래요? ^^

그리구 요즘은 교정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다른 사람들이 교정하는것에 대해서 이상하게 보거나 그러지 않는답니다.
괜히 본인만 예민해져가지고 남들 신경쓰고 그러는건데여,
절대루 남들이 뭐라구 안하니까 얼른 우울증에서 이탈하시구요,
자신이 선택한 일에대해서 책임을 질 나이인데,
왜 자신이 선택한일에 대해서 후회하고 소심해지구 그러세요?
당당하게 지내세요.
교정하는게 흉한것도 아니고 죄짓는것도 아닌데,
남에게 피해주는것도 아닌데,
남의 눈을 의식해야할 필요가 없지 않을까요?

어차피 벌어진 일이고 더이상 피할 수 없다면,
지금 상황을 최대한 즐기는게 현명한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하시느냐에 따라서,
교정하는 기간이 즐거울 수도 있고, 힘들 수도 있는건데,
선택은 써어니이님께 맞겨야 겠지요...

기왕이면 긍정적이고 당당한 모드로 돌아오셨으면 좋겠구요, 힘내세요!
곧 원하시는 만큼 마구마구 이뻐지실텐데 안그래요? 홧팅 입니다!!!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20년 전
h
저는 지금 그냥 회사에 다니는데요~
제가 가는곳 어디든 교정하시는 분들을 만나서 교정에 대한 부끄러움 보다는 공감대 형성으로 인한 수다가 이어지니 즐겁기도 하고 서로 이뻐질거라고 위로하면서 더 친해지게 되서 다행으로 여기고 있는데..
교정안하는 사람들 만나면 좀 신경쓰이고 불편한건 사실인것 같아요~
써어니이 님 처럼 고객을 직접 상대하시는 일을 하시니 더욱 그러실수 있지만
조금더 힘내시고 긍정적으로 ..
이뻐지는 그날까지 힘내세요~
교정기 낀 날보다 앞으로 살아갈 날이 훠~~~~~~~~~~~~얼씬 많잖아요~^^
힘내세요!!홧팅!!
2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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