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입문 6일, 새내기 인사드립니다~ 꾸벅(__)
안녕하세요~
맨날 기웃기웃 좋은 정보만 보고 가다가 가입 이후로 처음 글을 남기게 되는군욤
가입은 벌써 1년 여 전에 한 것 같은데 계속 고민만 거듭하다가 나이 숨일곱에 교정인이 되었답니다. ^-^
한번 사는 인생, 해도 후회고 안 해도 후회될 일들~ 해보고 후회하자는 생각에 덜컥 질러버렸지요~ ㅎㅎ
20살 때 교정하려고 검사까지 받았었는데 그때는 만만치 않은 비용때문에 포기했다가 이제 스스로 돈도 벌고, 게다가 교정을 하고자 하는 제 의욕이 너무도 컸기 때문에 결국은 하게 됐답니다. 사람은 역시 하고 싶은 일은 하고 살아야 해요. 히히~
But,
간절히 원해서 하긴 했습니다만 아직 일주일도 채 안 된 지금, 고충이 이만저만이 아니랍니다. 이사모에서 익히 힘들고 아픈 일이라는 건 감안하고 있었지만 이 정도일 줄은 ㅜㅜ 그야말로 먹는 게 고문이라는 말이 따로 없는 상황이지요. 남들은 우작우작 맛있게 쩝쩝거리면서 먹는데 전 80먹은 노인네 마냥 입을 오물거리며 제대로 씹지도 못하고 음식을 삼켜야 하는 이 현실이 슬프기만 하답니다.
ㅜㅜ 진짜 맛있게 먹는 사람보면 때려주고 싶을 정도에요. 어헐~ -0-
그래도 전 비발치에 사랑니도 나게 되면 뽑고, 충치치료도 나중에 하는 것이 좋다는 의사샘 말에 시작은 비교적 수월했는데 먹는 일이 고문이니....에혀~
그나마 왼쪽 어금니 쪽이 씹는 데 덜 아프기 때문에 한쪽으로만 씹어서 음식을 삼켜보지만 계속 한쪽으로만 씹다 보니 과부하가 오는지 턱이 살짜쿵 아파와요...
이 시간이 지나면 예뻐질 수 있다는 생각도 그닥 위로가 되지 않는 요즘이지만, 이사모 여러분과 함께라면 거뜬히 잘 헤쳐나갈 수 있겠다는 용기가 불끈불끈 솟아난답니다.
힘들 때 이사모에 와서 오늘 처럼 주절주절 얘기하고 가도 여러분 다 받아주실거죠? 우리 힘든 거, 기쁜 거 이사모에서 함께 해요~ ㅎㅎ
처음 남기는 글치곤 빽빽히도 썼네요 ㅋ 읽어주심에 감사드려요. 히히
앞으로 자주자주 흔적 남기겠숨돠~
맨날 기웃기웃 좋은 정보만 보고 가다가 가입 이후로 처음 글을 남기게 되는군욤
가입은 벌써 1년 여 전에 한 것 같은데 계속 고민만 거듭하다가 나이 숨일곱에 교정인이 되었답니다. ^-^
한번 사는 인생, 해도 후회고 안 해도 후회될 일들~ 해보고 후회하자는 생각에 덜컥 질러버렸지요~ ㅎㅎ
20살 때 교정하려고 검사까지 받았었는데 그때는 만만치 않은 비용때문에 포기했다가 이제 스스로 돈도 벌고, 게다가 교정을 하고자 하는 제 의욕이 너무도 컸기 때문에 결국은 하게 됐답니다. 사람은 역시 하고 싶은 일은 하고 살아야 해요. 히히~
But,
간절히 원해서 하긴 했습니다만 아직 일주일도 채 안 된 지금, 고충이 이만저만이 아니랍니다. 이사모에서 익히 힘들고 아픈 일이라는 건 감안하고 있었지만 이 정도일 줄은 ㅜㅜ 그야말로 먹는 게 고문이라는 말이 따로 없는 상황이지요. 남들은 우작우작 맛있게 쩝쩝거리면서 먹는데 전 80먹은 노인네 마냥 입을 오물거리며 제대로 씹지도 못하고 음식을 삼켜야 하는 이 현실이 슬프기만 하답니다.
ㅜㅜ 진짜 맛있게 먹는 사람보면 때려주고 싶을 정도에요. 어헐~ -0-
그래도 전 비발치에 사랑니도 나게 되면 뽑고, 충치치료도 나중에 하는 것이 좋다는 의사샘 말에 시작은 비교적 수월했는데 먹는 일이 고문이니....에혀~
그나마 왼쪽 어금니 쪽이 씹는 데 덜 아프기 때문에 한쪽으로만 씹어서 음식을 삼켜보지만 계속 한쪽으로만 씹다 보니 과부하가 오는지 턱이 살짜쿵 아파와요...
이 시간이 지나면 예뻐질 수 있다는 생각도 그닥 위로가 되지 않는 요즘이지만, 이사모 여러분과 함께라면 거뜬히 잘 헤쳐나갈 수 있겠다는 용기가 불끈불끈 솟아난답니다.
힘들 때 이사모에 와서 오늘 처럼 주절주절 얘기하고 가도 여러분 다 받아주실거죠? 우리 힘든 거, 기쁜 거 이사모에서 함께 해요~ ㅎㅎ
처음 남기는 글치곤 빽빽히도 썼네요 ㅋ 읽어주심에 감사드려요. 히히
앞으로 자주자주 흔적 남기겠숨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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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지금 3일째..거의 굶구있어요...
어금니에 멀 붙여놔서 그나마..먹어도 먹는것 같지 않길래..
그래서..요즘은...어느때보다도..그말이 실감나더군요,,,
"피할수 없음 즐겨라..."
전 요즘 홀쭉해진 제 배를 즐기구 있습니다..^^
웃짱님두...이뻐질 입속을 생각하면서..화이팅입니다...^^;;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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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구들은 옆에서 삼겹살 굽고 있는데 전 죽이나 스프만 먹어야되고 -_-
삽겹살을 갈아먹을수도 없고 씹어야 참맛이 나는데...과메기는 갈아먹어봤어요 ㅋㅋ
그래도 전 치과다녀오구 3~4일 지나고나면 안아프더라구요 3~4일은 너무 아프지만 다행^^;
먹지 말라는 깍뚝이도 먹어요 막 -_-;;
덕분에 다이어트계획도 물거품 ㅋㅋ
다하고나면 이뻐질일만 남았으니깐 화이팅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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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먹어요~^_^너무 딱딱한건 힘들지만..ㅋㅋ
그래도 우리 가지런한 이로 활짝웃을수 있는그날위해
홧팅 홧팅 합시당~^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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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애는 위니2개 발치(아래니 2개부족) 하자는 통에
결국은 접고 성장이 어느정도 끝나거든 할거데??
교정인 90%가 발치가 필수라는 횐님들 말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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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당분간은 힘들어도 악착같이 잘 먹고, 치카치카 열심히 해서 예쁜 치아만들기에 주력하자구요~아잣!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