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에 대해 의견을 말하는 요령
작년 12월 양쪽 사랑니 발치 부터 시작해서 2월 부터 위, 아래 브라캣장치 하고
지금 2개월 조금 지났는데요..
맨처음 상담할때 저의 경우는 윗니, 아랫니가 조금씩 벌어져서 3개월에서
6개월 걸린다고 했거든요..근데 교정시작한지 3개월이 지나도 조금도 변화가
없는거예요..남편도 자꾸만 '이~' 해 보라며 '고대로네,,' 그러길래 지난주에
제가 '저 3달이 다 되가는데 잇몸이 안 움직이는 거 보니 저 예상보다 시간이
좀 더 걸리겠죠?' 했더니 선생님도'생각보다 움직이지 안는다고..'하더니만
얼마전만해도 '부드럽게 조금씩 조이면서 합시다~ '말씀하시던 분이
어제는 갑자기 계획을 변경해서 하겠다면 아랫니 체인을 다시 하시데요.
저녁에 칫솔질 할때 너무 아파서 거울을 보니 헉 조금 벌어졌던 치아가 딱
붙어 있는거예요.. 몇 시간 전에도 안 그랬는데..
남편에게 보여 줬더니'의사가 지난 번 말이 기분 나뻐서 확 조였나부다'
정말 그렇지는 않겠지만 기분이 영 그렇네요..
그 정도 말은 할 수 있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이래 저래해서 빨리 움직이면 잇몸에 어떤 영향이 있고 천천히
부작용 없이 하는게 좋다 라든지 조근 조근 설명을 해 주면서 해 주길 바라는데
무리인지..다음에 가서 천천히 해 달라고 말하면 저 이상한 사람될까요?
어렵네요..
지금 2개월 조금 지났는데요..
맨처음 상담할때 저의 경우는 윗니, 아랫니가 조금씩 벌어져서 3개월에서
6개월 걸린다고 했거든요..근데 교정시작한지 3개월이 지나도 조금도 변화가
없는거예요..남편도 자꾸만 '이~' 해 보라며 '고대로네,,' 그러길래 지난주에
제가 '저 3달이 다 되가는데 잇몸이 안 움직이는 거 보니 저 예상보다 시간이
좀 더 걸리겠죠?' 했더니 선생님도'생각보다 움직이지 안는다고..'하더니만
얼마전만해도 '부드럽게 조금씩 조이면서 합시다~ '말씀하시던 분이
어제는 갑자기 계획을 변경해서 하겠다면 아랫니 체인을 다시 하시데요.
저녁에 칫솔질 할때 너무 아파서 거울을 보니 헉 조금 벌어졌던 치아가 딱
붙어 있는거예요.. 몇 시간 전에도 안 그랬는데..
남편에게 보여 줬더니'의사가 지난 번 말이 기분 나뻐서 확 조였나부다'
정말 그렇지는 않겠지만 기분이 영 그렇네요..
그 정도 말은 할 수 있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이래 저래해서 빨리 움직이면 잇몸에 어떤 영향이 있고 천천히
부작용 없이 하는게 좋다 라든지 조근 조근 설명을 해 주면서 해 주길 바라는데
무리인지..다음에 가서 천천히 해 달라고 말하면 저 이상한 사람될까요?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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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 같은 치아를 갖고 계신가 보네요. ^^
그 정도 말씀 드렸다고 일부러 그러셨을까요..
그 말을 들었으니, 좀 더 효과적인 방법을 쓰신 거겠죠.
그리고... 3개월이나 효과가 없으면
그 즈음이면 더 굵은 와이어로 바꾸거나 해서 좀 더 효과적인 방법을 찾아서 할 시기라도 생각 되네요.
암튼, 저도 3개월간 꿈쩍 않던 송곳니, 굵은 와이어로 바꾸고 완전 생니를 통체로
쪼여서 겨우 움직이게 해 놨는데..... 그때부터 움직이기 시작했어요.
왜 이제야 이 방법을 써 주셨을가 오히려 더 서운하던데.. ^^
아픔은 너무 컸지만서두....
좌우당간!!!!
제가 봤을 적엔..
그 정도 상태였다면, 그 정도 방법을 쓰는 시기가 됐을것이다...
뭐 이런 이야기..
암튼!!!
선생님을 믿고 따르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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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를 했더니 선생님께서 체인같은거,
즉!"파워체인"으로 묶어주셔서 그간 꿈적안던 치아가,
곰새 붙어버려서 좋긴하지만,
선생님께서 기분이 상하신게 아닐까 걱정이 되신다는 이야기 이신것 같은데,
ㅋㅋㅋ 선생님이 설마 화나서 jun님의 치아를,
파워체인으로 확 묶어서 아프게 하고 확 움직이게 했겠어요?
그런거 절대 아니구요,
기존에 예상했던 방법대로 했는데 선생님이 보시기에도 별변화가 없고,
환자도 그렇게 이야기를 하니까,
기존의 방법만 으로는 안될것 같아서,
그상태에서 한가지 옵션을 추가해서 힘을 더 준것 뿐이랍니다.
그래서 파워체인으로 힘을 더 받은 치아가, 열심히 움직여 준거고~
움직이느냐 치아가 아픈거구 그런거예요. ^^
선생님이 화나셨거나 기분 나쁘셨을거라는 걱정은 절대 안하셔도 되요.
jun님이나 남편분이나 너무 예민하게 생각하신것 같네요.
선생님께서 더 치료 잘되게 해주신것 뿐이니 걱정하지 마시구요,
앞으로 치료하시면서도 이것저것 의문나는것이나,
맘에 안드는 부분이나 하는 것 있으시다면,
그때그때 병원에 치위생사분이나 선생님께 바로바로 이야기 하세요.
맘에 두고 있다고해서 해결되는것도 아니고,
내돈내고 내가 치료하는데 그정도의 의사표현은 당연한거구요,
병원에서도 그런거 가지고 전혀 이상하게 생각안해요. 아셔쪄???
그리고 선생님의 친절한 설명이라...
물론 설명까지 조곤조곤 잘해주시는 분들이 계시는반면,
치료만 열심히 해주시는 샌님도 계시구 그런건데,
그것까지 우리가 이래라 저래라 할 수는 없을것 같고,
선생님 진료스타일이 그런거니까 그건 어쩔 수 없죠모... ^^;
여하튼 치료만 잘되면 되니까,
설명 조곤조곤 안해주시는 부분에 대해서는,
너무 나쁘게 생각하지는 마시구요,
새로운것을 했을때 선생님께서 설명을 안해주시면,
jun님께서 물어보세요.
이건 어떤장치고 어떤 목적으로 이용되고 앞으로 이걸해서,
어떻게 되는건지 알고 싶다구 말이예요.
그러면 해결되지 않을까요???
목마른 사람이 우물파야죠모~ ㅎㅎㅎ
또한 말씀하신 파워체인 말인데요.
파워체인은 말그대로 힘이 엄청난 녀석이라서,
하루사이에도 또는 몇시간 만에도 치아를 움직이게 해준답니다.
물론 환자분의 상태가 어떠냐에 따라서 개인차이가 있긴하지만,
어째든 원래 힘이 좋은 녀석이니까,
파워체인으로 인해서 기존보다 빨리 움직인것에 대해서는,
아무런 걱정 안하셔두 되구요,
쉽게 생각해서 파워체인하면 원래 잘 움직이는거예요.
이제 안심이 되셨나요? ^^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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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칫과가서 이걸 꼭 물어보고 와야지! 결심하고 막상 가면,,쌤이 넘 바빠서 얘기할 타이밍이 없더라구요,,!! 그래서,칫과 홈피 상담게시판에다가 ..사실은 이렇구,저렇구 한게 넘 궁금하다,,치료과정에 대해 얘기해 달라고 조근조근 글을 남겼더니..쌤이 친절하게 설명해 주시더군요,,궁금해 하는건 환자로서 당연한 거니까,,미안하게 생각하실 필요 없다나..하면서요..암튼,잘 해결봤습죠..님두 넘 예민하게 생각하실 필욘 없다구 봅니다.글구,환자가 궁금한건 당연한거고,,샘이 하는데로 내버려두다가 나중에 시간이 더 흘러,,더 지연되고 그럼 환자만 더 괴로운것 아니겠어염,,,님이 이런저런 얘기를 해야,,환자와 샘 사이에서도 커뮤니케이션이 원활히 이루어진다고 봅니다.그게 바로 교정과정과도 연결되구요,,별 걱정안하고,담에 가셨을때 더 얘기해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