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이 묘해요..
내나이 23살..
그냥 살아도 괜찮겠지..하면서 미루어 왔던 교정인데..
아버지께서도 원하시고 나도 지금은 괜찮겠지만..
20대 후반이 되고 나이가 들어서도 내 덧니를 좋게 봐줄수가
없어서 시작했습니다..
올해는 꼭 교정을 해봐야겠다는 다짐과 함께..
멀리버스를 두번이나 갈아타가며 교정전문 치과에서
상담까지 받고 지금은 마지막 사랑니 하나만 발치하면
이제 장치만 달면 정말 교정의 시작을 할꺼같아요..
근데 오늘따라 이제 얼마면 떠날 제 덧니를 보내는게
아쉽고 기분이 묘해지네요..
그래도 나 하면 모두들 덧니난애 이러면서 날 기억해줬는데..
교정하고 나면 더 부드러워 보이고 그럴수 있겠죠?
괜시리 나중에 변화된 내모습에 적응못하고 어색할까봐 걱정이 앞서네요..
오늘은 그냥 기분이 묘해요..이제 정말 떠나보내는 내 덧니 ㅎㅎ
그냥 살아도 괜찮겠지..하면서 미루어 왔던 교정인데..
아버지께서도 원하시고 나도 지금은 괜찮겠지만..
20대 후반이 되고 나이가 들어서도 내 덧니를 좋게 봐줄수가
없어서 시작했습니다..
올해는 꼭 교정을 해봐야겠다는 다짐과 함께..
멀리버스를 두번이나 갈아타가며 교정전문 치과에서
상담까지 받고 지금은 마지막 사랑니 하나만 발치하면
이제 장치만 달면 정말 교정의 시작을 할꺼같아요..
근데 오늘따라 이제 얼마면 떠날 제 덧니를 보내는게
아쉽고 기분이 묘해지네요..
그래도 나 하면 모두들 덧니난애 이러면서 날 기억해줬는데..
교정하고 나면 더 부드러워 보이고 그럴수 있겠죠?
괜시리 나중에 변화된 내모습에 적응못하고 어색할까봐 걱정이 앞서네요..
오늘은 그냥 기분이 묘해요..이제 정말 떠나보내는 내 덧니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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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니, 빼 버리는 것도 아니고, 제 자리 찾아 주는 거니까..
덧니도 고마워 할겁니다.
세상에 '치아'로 태어나서 기능 한번 제대로 못 해보고
남들한테 "덧니난 애"로나 기억되어야 했던 덧니 자신도,
이제부터는 이빨로서의 기능 함께 해보고 싶을지도 몰라욤. ㅋㅋㅋ
저두 왼쪽 송곳니가 덧니로 있었는데,
물론 저두 "덧니난 애"로들 다 기억했었구요.
교정한다고 할 때도, "너 덧니 어울려"람서 안해도 괜찮다고들 했지만...
지금은 "잘 했다"고 해요.
저두 가끔 예전 사진 들춰 보면, 늦게라도(전 서른에 시작) 잘 시작했구나... 하구요.
덧니 제자리 잡아주고,
기능도 십분 활용해 주시고..
즐교~~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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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담 이왕하는거 기분좋게 시작해야겠어용
얼릉 장치 달았음 좋겠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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