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니 발치..관해서..
오늘이 딱 일주일이네여..
아픈건 여전하고.. ㅡ.ㅡ
그나저나 사랑니 땜에 고민이네여.
현재 상악만 한상태구여..
아래쪽에 사랑니가 두개가 있다는데
자빠져 있는데다 신경을 지나가고 있어서..
수술해야된다는데여..
전 그냥 안뽑고 나중에 문제 되면 뽑을 생각인데여..
어떡해여 좋을지 모르겠네여
뽑을때 안면쪽에 마비가 올수도 있다는데..
흠.. 어쩌죠?
아픈건 여전하고.. ㅡ.ㅡ
그나저나 사랑니 땜에 고민이네여.
현재 상악만 한상태구여..
아래쪽에 사랑니가 두개가 있다는데
자빠져 있는데다 신경을 지나가고 있어서..
수술해야된다는데여..
전 그냥 안뽑고 나중에 문제 되면 뽑을 생각인데여..
어떡해여 좋을지 모르겠네여
뽑을때 안면쪽에 마비가 올수도 있다는데..
흠.. 어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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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짐 27인데 아랫쪽에 사랑니 두개가 누워서 매복되있다는 진단을 받은게
19살 때였어요
그때 병원에서 말하길 위험한 케이스이고 신경절에 붙어있어서
뽑다가 신경을 건들면 안면이 마비될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걍 살았드랬죠 사랑니 뽑다가 장애입으면 안되쟎아요
그러다가 교정을 맘먹으니
교정을 하려면 그 두개를 반드시 없애야 한다고 하시드라구요
교정이 아니였더라면 아마 그냥 살았을거에요
최근 수술하러 갔을 때도 의사샘이 같은 말씀을 하시드라구요
신경절에 붙어있으니 마비가 될수도 있다구요
그래서 솔직히 걱정이 되긴 했지만 그냥 받았어요
결과는 아무렇지 않게 잘됐어요 양쪽 다요
그 수술하기전에는 스트레스받거나 피곤하면 턱관절이 심하게 아팠는데
사랑니 제거하니까 턱관절아픈것도 없고 입도 더 크게 잘 벌려지고
여러가지면에서 좋드라구요
병원에서는 만약을 대비해서 마비가 올수있다고 주의를 주는 것이구요
왠만하면 다 잘되니까 걱정말고 하세요
저도 참 어려운 케이스였거든요 사랑니가 90도 누워있고 완전매복인데다가
엄청나게 컸어요 엑스레이 본 의사마다 참 어려운 수술이라고 했었거든요
그런데 한 30분인가 암튼 큰 문제없이 뽑았어요
걱정말고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