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일상

7개월 만에 이사모 방문,,,

교
교정사마 새싹
20년 전 · 조회 1,718
세상이 많이 변했네요.. 이사모도 넘 많이 변했구요,, 7개월 만에 들어온것 같아요, 중간에 들어 왔는지 안왔는지 기억이 없지만,,,, 거의 넘 오랫만에 들어온것 같아요,,   저도 그동안 많이 일들이 일어났습니다, 월드컵 독일 원정과 그 그 준비로 한 4개월을 정신없게 보냈고요,,스위스전 심판땜시 안하던 욕도 한번 큰소리도 질러보고, 프랑스전 비기고 프랑스애들이랑 잼나거 놀고,프랑스 응원단 매너가 제일 짱이였습니다. 그것땜시 한국 떨어지고 열심히 프랑스 응원했지요, 스위스 애들은 개판이였지만, 짜증 지대로 였습니다.  뭐 여튼, 잼나는 여행도 하고 그렇치만 독일 원정 땜시 교정 일정이 한달 정도 미루어 졌지만,   그러나  중요한 일은 앞니로 국수 끊어 먹을 수 있다는것입니다. 옛날에는 그렇게 먹은적이 없었는데 꽤 괜찮더라고요,, 앞니와 아랫니가 닫을수 있다는것 색다른 경험이더라구요,

그런데 전 아직 변한것을 모르겠습니다.  발치 공간은 그대로 남아 있고요, 윗니가 조금 들어갔고,,어제부터  아랫니 땡기기 들어갔습니다.
아랫니가 들어가야 윗니가 들어간다고, 다음다음달이면 교정 1년째입니다. 교정기를 넘 적응을 잘해서인지, 무덤덤하게 살고 있습니다.  왁스 한번 안발라보고요, 철사에 찔리면 철사를 이리저리 안찔리는 곳에다가 밀어 넣기도 하고, 콤비인 관계로  말 많이 하면 힘든데 그냥 무시하고 말하다가 발음 이상하다고 하면 한번 씩 웃어주고, 그래도 눈치 못채면 앞에다가 불러 놓고 아랫니 보여주고 조심혀,,, 상처 받아,,,,,,이렇게 한마디 던져주고,,, ㅋ 뭐 이렇고 살고 있습니다.  치과 가는 것도 이제 생활이 되었고요. 옛날에는 치아 보면서 살았는데 이제는 그런것도 안합니다.  그러나,,
세월은 흐르고 나도 언제가는 교정기 제거 하는 날이 올것이라 믿습니다.


헉 그리고,, 불행한 소식은  전 아직 미니 임플란트 (나사) 4번째 실패랍니다.  3번에 걸친 나사의 실패와 5월달, 독일 가기전에 4번째 나사를 실패 했더랍니다. 나사가 저하고는 안친할려고 합니다. 이제 다음다음주면 5번째 시도 한다고 하네요,,, 행운을 빌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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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연
그거 혹시 스크류인가요? 스크류는 아니고 그냥 미니임플란트??
전 교정하면서 스크류를 안해봐서 그 느낌이 어떤건지는 모르겠지만..
정말 행운을 빕니다..

으....생각만해도 너무 무서워요~
화이팅!!!
20년 전
이런저런 일들이 있었지만,
제일 눈에 띄는건 단연 앞니로 국수를 끊어먹을 수 있다는 구절이네요 ^^

일단 국수를 앞니로 끊어먹는건 교정에 있어서 큰무리를 주지는 않겠지만,
교정을 하시는 동안에는,
앞니로 뭘 베어먹거나 끊어먹는것 자체를 금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왠만하면 앞니사용을 자제하시구요,
일단은 색다른경험 축하드려요~
저도 똑같은 경험해봐서 기분이 어떤지 심히 공감하죠~ 푸하하~~~

그리고 그 중간에 써진 내용도 보니까, 정말 1년차 이신게 느껴지네요.
여유로움 이랄까? ^^
넘흐넘흐 잘 지내시고 즐겁게 교정을 즐기시는것 같아서,
모든게 다행이다 싶구요,
정말 그렇게 즐겁게 지내시면 하루라도 빨리 끝나실거예요.

훔... 스크류... 5번째시도요???
헐... 저라면 그냥 다 포기하고 스크류 없이 교정하자고 했을법 한데,
대단하십니다!!!
요번엔 무슨일이 있어도 꼭 잘되길 정말 기원할게요.
저도 스크류 많이 심어봐서 그기분 이해해용~
어째든 홧팅 입니다. 아자아자!!!

글공 살짝 자주 오셔서 쿵쿵따 한줄이라도 남겨주는 쎈!쓰!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20년 전

게시글은 작성자의 개인 경험과 의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