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의사 어케해야하나요?ㅠ.ㅠ
올해 1월부터 교정을 받고있느데,
앞니가 돌출된게 아니라 앞잇몸이 돌출되어 의사와 처음상담시
수술을 권유하긴 했었습니다. 그치만 수술은 두려워서 수술없이 하겠다했더니 자기만의 노하우로 최선은 다해보겠다나 해서 믿고 해왔는데,
저 같은 경우에는 내년가을에 유학을 갈 계획으로 유학기간(1년정도만)쉬었다 계속 진행할 계획이었습니다.
근데, 어느날은,
의사왈 : 이렇게 진행하다가 유학가버리면 진행어렵다.
기간 단축하려면 수술이 훨씬 효과적이고 간단하다.
하여 수술을 고민끝에 여러가지 의문점이 있어 오늘(ㅠ.ㅠ) 질문 몇개 더 하다가 의사에게 된통 자존심상하는 얘기만 듣고왔습니다.--;
나왈; 수술하면 7월유학날짤에 맞춰 마무리까지 가능한지? 일주일이면 상태가 완전히 호전되는지.업무도 가능한지, 수술비(올해 1월에 700이라고 하면서 최대한 잘 해준다고 생색까지 냈었음.ㅠ.ㅠ)는 그 가격이 아닌가요? 수술할 병원가서 다시 측정하나요? 간호사 언니가 천이상은 된다고 하던데요? 저한테는 700이라고 하셨었잖아요.
의사왈:
-이렇게 상담 많이 해주는 환자는 당신이 처음이다,(이때까지 딱 세번상담했음.ㅠ.ㅠ)
-처음에 말한 수술비는 옛날가격이다 요즘은 천~이천정도한다.그 병원에서 상담해서 비용이 측정된다.
나왈: 전 처음에 견적내실때 얘기한 수술비인줄 알았다..좀 더 저렴하게는 안되나요. 일~이천은 너무 부담된다.
의사왈: 내가 해줄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여기에 오는 환자들 다 대단한 집사람들이다. 그걸가지고 나한테 얘기하면 어쩌냐? 이제 짜증난다.(헐)
머 이런식이었습니다.ㅠ.ㅠ
결국 수술하는 것으로 대충 결정이 되었는데. 아직도 확신이 없습니다.
차라리 유학포기하고 3년이든 4년이든 걍 수술없이 얼마나 잘 교정하나 두고볼까 싶기도 하구요. 당장이라도 다시 찾아가서, "나 수술같은거 안한다. 유학포기하고 교정에 집중할테니 최대한 잘해라"라고 말하고 올까 싶기도 하고...마음이 복잡합니다.
처음 상담때 수술금액은 마치 자기가 할인해주는양 측정까지 해준가격이었꺼든요. 근데 이제와서 말이 다릅니다.ㅠ.ㅠ
기껏 5개월밖에 안되었는데 말이죠.
아...집에오는데 눈물이 앞을 가렸습니다. 내돈 내고 교정하는데 이런소릴 치과의사한테 들어야하나 생각도 들면서. 이미 교정한 치아라 발끈할 수도 없는 심정..이대로 믿고 계속해야하는가하는 생각등등.
사실, 회사사람의 추천으로 만족한 결과를 얻길래 믿고 다른곳 상담할 것 없이 바로 진행한 곳이었거든요.
아..답답한 마음에 글을 남겨봅니다.
주변에 교정한 사람들도 안많고해서 이사모를 통해 하소연합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의사말은 걍 무시하고 조용해 지낼지 말지,
수술을 할지, 유학을 미루고 순수교정으로만 할지...
혹, 안면교정술관련해서 상담을 잘 할 수 있는 치과있음 추천도 부탁드릴께요.
혹 좋은 조언이 있음 부탁드릴께요. 읽어주셔서 감사~
앞니가 돌출된게 아니라 앞잇몸이 돌출되어 의사와 처음상담시
수술을 권유하긴 했었습니다. 그치만 수술은 두려워서 수술없이 하겠다했더니 자기만의 노하우로 최선은 다해보겠다나 해서 믿고 해왔는데,
저 같은 경우에는 내년가을에 유학을 갈 계획으로 유학기간(1년정도만)쉬었다 계속 진행할 계획이었습니다.
근데, 어느날은,
의사왈 : 이렇게 진행하다가 유학가버리면 진행어렵다.
기간 단축하려면 수술이 훨씬 효과적이고 간단하다.
하여 수술을 고민끝에 여러가지 의문점이 있어 오늘(ㅠ.ㅠ) 질문 몇개 더 하다가 의사에게 된통 자존심상하는 얘기만 듣고왔습니다.--;
나왈; 수술하면 7월유학날짤에 맞춰 마무리까지 가능한지? 일주일이면 상태가 완전히 호전되는지.업무도 가능한지, 수술비(올해 1월에 700이라고 하면서 최대한 잘 해준다고 생색까지 냈었음.ㅠ.ㅠ)는 그 가격이 아닌가요? 수술할 병원가서 다시 측정하나요? 간호사 언니가 천이상은 된다고 하던데요? 저한테는 700이라고 하셨었잖아요.
의사왈:
-이렇게 상담 많이 해주는 환자는 당신이 처음이다,(이때까지 딱 세번상담했음.ㅠ.ㅠ)
-처음에 말한 수술비는 옛날가격이다 요즘은 천~이천정도한다.그 병원에서 상담해서 비용이 측정된다.
나왈: 전 처음에 견적내실때 얘기한 수술비인줄 알았다..좀 더 저렴하게는 안되나요. 일~이천은 너무 부담된다.
의사왈: 내가 해줄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여기에 오는 환자들 다 대단한 집사람들이다. 그걸가지고 나한테 얘기하면 어쩌냐? 이제 짜증난다.(헐)
머 이런식이었습니다.ㅠ.ㅠ
결국 수술하는 것으로 대충 결정이 되었는데. 아직도 확신이 없습니다.
차라리 유학포기하고 3년이든 4년이든 걍 수술없이 얼마나 잘 교정하나 두고볼까 싶기도 하구요. 당장이라도 다시 찾아가서, "나 수술같은거 안한다. 유학포기하고 교정에 집중할테니 최대한 잘해라"라고 말하고 올까 싶기도 하고...마음이 복잡합니다.
처음 상담때 수술금액은 마치 자기가 할인해주는양 측정까지 해준가격이었꺼든요. 근데 이제와서 말이 다릅니다.ㅠ.ㅠ
기껏 5개월밖에 안되었는데 말이죠.
아...집에오는데 눈물이 앞을 가렸습니다. 내돈 내고 교정하는데 이런소릴 치과의사한테 들어야하나 생각도 들면서. 이미 교정한 치아라 발끈할 수도 없는 심정..이대로 믿고 계속해야하는가하는 생각등등.
사실, 회사사람의 추천으로 만족한 결과를 얻길래 믿고 다른곳 상담할 것 없이 바로 진행한 곳이었거든요.
아..답답한 마음에 글을 남겨봅니다.
주변에 교정한 사람들도 안많고해서 이사모를 통해 하소연합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의사말은 걍 무시하고 조용해 지낼지 말지,
수술을 할지, 유학을 미루고 순수교정으로만 할지...
혹, 안면교정술관련해서 상담을 잘 할 수 있는 치과있음 추천도 부탁드릴께요.
혹 좋은 조언이 있음 부탁드릴께요. 읽어주셔서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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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가서 들고 일어섭시다
참네 뭔 별 아오 제가 다 화가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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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때 보면 ~ 치과도 공개해서~ 평점 주고 막 그래야 해요 ㅡㅡ^
님 완전 속상 하시겠어요..ㅡㅜ
저도 그맘 이해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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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어이가 없긴하네요.. 지 잘난줄 아나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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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만약 저는 전체금액을 모두 지급한 상태였는데 중도에 다른 치과를 가게되면 다시 지불해야하는건가요? 이전치과에서 교정기간대비해서 어느정도 받아낼수 있는건가요? 아시는 분 있으시면 답장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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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유학을 가시면 진행이 어려워 수술을 권하신게 잘못된건 아닌 것 같은데
그렇다면 처음부터 hipst님을 설득해서 그렇게 시작을 하던지,
나중에 이렇게 수술을 하게 되었다면 환자랑 충분히 의견을 나누어야 하는 일 아닌가요?!
아니, 사람 몸에 칼을 대는 일인데 환자 입장에선 당연히 궁금한게 많고 두려운 맘이 클텐데 거참 그분 너무 거시기하시다.(욕욕!!!ㅡ,.ㅡ)
환불에 관련하여,
이사모에서 교정페이퍼 > 전문의 페이퍼 > 치아교정
들어가보시면 맨 위에 "교정치료비 환불 권고안(대한치과 교정학회) -병원 옮길 때 환불받기"의 제목의 글이 있더군요.
참고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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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할게 따로있지 사람갖고 장난 하는것도 아니고... ㅡㅡ^
일단 처음에 교정하실때 유학이야기 안하셨나요?
유학이야기 하셨다면 대략 이때쯤 교정이 끝나야 한다고 말하셨을테고,
의사도 그기간까지 교정이 될것 같다 생각했으면 교정하라 했을거고,
그기간까지 교정이 안된다면 교정하지 말라 했을텐데,
일단 그기간까지 교정하기로 맞춰주기로 하고 시작했는데,
지금 이렇게 된거라면 좀 싸우셔도 될것 같구요.
선생님은 유학에 관한 그런 이야기 없이 교정만 하신거라면,
지금 이 기간에 대해서 못끝낸거에 관해선 우선 탓할 수는 없지만,
수술관련 이야기해서 상담내용 들어보면,
이젠 될대로 되란식으로 막말하는군요.
정말 양심은 어디다 팔아쳐먹었는지...
저런것도 의사라고 자격증이 나왔겠죠?
의사들도 이젠 자격증 줄때 인간안된 넘들은 못하게 해야하는데...
안타깝지만 일단 제가 만약 hipst님이라고 생각하면,
저는 더이상 이곳에서는 치료 못받을것 같아요.
실력이나 각겨 머 이런걸 떠나서 저런사람들은 분명 교정 다 마쳐도,
사후관리도 제대로 안해줄 넘이 뻔합니다. ㅡㅡ^
글타고 지금에서 유학을 포기할 수도 없고,
어차피 수술하시기로 맘먹으셨다면,
차라리 돈 좀 더들더라도 더 좋은데로 알아봐서,
병원 다른데로 옮기고 계속 교정을 받던지 수술을 하던지 할것 같아요.
앞으로도 저런사람한테 교정하면,
이밖에도 할말도 못하고 괜히 죄인이 된양, 속만 타들어가겠죠.
저는 성질이 불같아서 그런가 이런 생각만 드네요...ㅡ,.ㅡ
잘 생각해보세요.
과연 어떻게 대처하는게 본인에게 제일 좋을지를요...
이그이그 정말 이런 이야기 들을때마다 안타까워 죽겠네요.
어째든 어떤 선택을 하시던 다 잘되시길 바랄게요. 홧팅!!!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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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안밝히시나요 답답하게....그런거는
불매운동처럼 밝혀서 혼줄내야 됩니다.
참 답답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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