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일상

교정 한달째

푸
푸른산 새싹
11년 전 · 조회 942

나이들어 치과 추천에 덥석 교정을 시작했는데

여러 복병이 많네요

그래도 이사모 알아서 위안 얻고 있어요

생각보다 치과에서 첫 설명한 것보다 새로운 것도 많고 적응할 것도 많더라구요 ㅠㅠ

하긴 그런거 다 설명 했음 제가 했을까 싶기도 하구

여기서 다른 분 노하우, 경험 많이 듣고 힘내구 있답니다.~~

먹는걸 즐기는 제게 아삭아삭 씹는 욕심의 내려놓음

무엇보다 해골같은 얼굴 ㅠㅠ

이제 시작 한달인데 얼른 끝나길 기다려용~~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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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ㅎㅎㅎ아삭아삭.. 와그작와그작.. 통증 저같은 경우 요정한지 7일되니까 아무일도 없듯이 예전처럼 씹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저도 아파서 영영 이대로 시원하게 못씹지 않을까 걱정했는데..ㅋㅋㅋ 힘내세요!!!ㅎㅎ

11년 전
봄

지나고 나면 괜찮아지더라구여~~~^^ 저도 먹는거 왕 좋아해서 처음에 그게 어찌나 괴롭던지....ㅋㅋㅋㅋ

11년 전
요

봄이당님 말씀처럼 정말 지나고 나면 괜찮아요~^^ 내가 왜 그런 걱정을 했지? 하는 정도로..^^;;

11년 전· 수정됨
푸

다들 젊으신가봐요 ㅠㅠ

전 바이트 블럭을 끼워서 양쪽 어금니 하나씩만 사용가능해서 그런지 깍두기 같은거 작게 잘라서만 먹어요

그래도 님들의 응원있으니까 힘이나네요 ^^

인생은 함께하는것이 이럴 때 정말 실감나요~~

11년 전

통증이나 불편함은 조금만 지나면 적응되실거에요 ~~~

어느샌가 깍두기 와그작와그작 먹다가

아 !! 맞다 !! 나 교정중이엇지 !! 하며 뒤늦게 깨달을정도로 ㅋㅋ


하지만 그땐 이미 늦엇습니다 ..

브라켓 탈락으로 내일 치과 또 가야합니다 .. ㅠㅠㅠㅠㅠ ㅋㅋ


전 좀 못먹어서 살이나 좀 빠졋음 좋겟네요 .. 휴우 .....

11년 전
씹는묘미를 내려놔야하는 아쉬움이있죠 ,, 사과 베어먹으며 먹고싶은데 ㅋㅋ
11년 전

안녕하세요 푸른산님^^

교정인이 되신걸 축하드려요!

처음에 적응기에는 불편한점도 많고 힘들죠ㅜㅜ

시간지나면 정말 무섭게 적응하게 되실꺼에요

저도 그랬거든요ㅜㅜ 두달까진 조금 힘들었던거 같아요

힘내셔서 함께 즐교해요!

11년 전· 수정됨
전 이제 3달째네요ㅎㅎ
이미 빠른시간에 적응이 끝났고
깍두기도 한입크기로 잘라서
씹어먹고 오징어도 잘게잘라서
씹고있답니다~~ㅋ
신기하게도 아직까지 단 한번도
브라켓이 떨어지진 않았다는거!!
제가 생각해도 진짜 잘먹는데
안떨어지는게 신기하지만
다행이라고 생각해요ㅎ

푸른산님도 저처럼 되실꺼에요ㅎㅎ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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