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일상

상악 장치 달았어요.

해
해리
20년 전 · 조회 1,173
23일날 상악에 브라켓하고 와이어 달았어요.

고무줄 넣는게 있다고 하는데 아직은 안넣었고요.

뻐드렁니 하나가 좀 심해서 의사샘이 많이 아플거라고 하시더라구염

꼬인철사이용하면 더 빠르니까 아프더라도 그거로 하자고

안아픈거보다는 좀 아파도 진행빠른게 좋지 않냐고 해서

그러자고 했습니다.

상악만하고 하악은 2주뒤에 하자고 그러시더라구요.

치위생사 언니가 칫솔질이나 주의사항같은거 알려주면서

(참고로 치위생사 언니들이 여자가보기에도 다 이쁨 게다 진철하기까지)

많이 아플거라고하시면서 안타깝다는 눈빛으로 정아프면 타이레놀

먹으라고 하더라구요.

그때부터 전 겁을 ㅡㅡ 먹기 시작했어요.

오히려 와이어 다니까 뻐드렁니가 좀 덜 아팠거든요 발치후에 좀

그부분이 아팠다가 와이어를 단후 오히려 안아파진;;;

3-4일정도 무지 아플거라는 말에 겁을 질러먹고 집에왔어요.

왔을땐 안아프길래 집에서 삼겹살을 먹고 있어서 얼른 어금니로

와구와구;; 4시간이 지나도 안아프니까 잘때 아플지도 모른다는

불안함...덜덜덜...

그런데 다음날이되도 안아프더라구요.

뻐끈하고 입을 꽉 다물면 시끈한건 있는데....

특히 쇠젓가락으로윗니를 쳤을때의 찡~ 함이란;;;

심한 통증은 없어서 밥도 먹고, 콘푸레이크도, 고기도 먹고했는데

교정인들의 글보니까 변형이나 그런 위험성이 있다눈 ...

이제부터 그러면 안되겠구나 하고 생각하고 있눈 ㅠㅠ

아직 하악에 장치를 안해서 통증이 없을까? 하는 불안감...

하악에 장치 마저 달면 혹시 몰아서 아플까? 하는 물안감...

ㅡ_ㅡ 치아가 아예 움직이지 않고 있는건 아닐까하는 불안감...

아플까봐도 고민이 크지만 안아파도 제대로 되고 있는걸까?

하는 고민이 ㅠㅠ

발치공간은 휑~ 한데... 2년은 지나갈까하는 생각도 들고..

예뻐질꺼라는 믿음하나라고 가고 있습니다.

모두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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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저두 23일에 상.하악 와이어 달았어요 ㅋㅋ 여기서 님들이 하두 아프다고 하시길래 아프겠거니 했는데 증말 너무 멀쩡해요 ^^;; 장착하고 다음날 일어나도 먹기만 힘들지 전혀 안아팠다는...오히려 이가 전체적으로 간질거려서ㅋㅋㅋ
저도 꼬인철사인데...이게 더 빠른거구낭~ㅎ 오늘은 밥과 고기도 맛있게 먹었답니다 ㅋㅋ 아직 앞니쪽은 이가 서로 닿으면 욱씬하긴하지만~다른님들은 아프다는게 가만히 있어도 아프단뜻인가??ㅎㅎ 님말처럼 불안하기도 하고 너무 안파아서 은근히 섭섭하네요 ^^;; 왠지 아파야할것같은...좀 힘들어서 볼살 좀 빼려고 했더만ㅜㅜ 암튼 이제 시작이니 교정을 즐겨보자구요 ㅋㅋㅋ
2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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