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일상

이럴땐 어떻게 하죠??ㅠㅠ

나
나룡 새싹
20년 전 · 조회 1,133
지난주에 진료를 받다가 의사선생님 실수로
입안에 상처가 났어요~
그땐 피만 나고 안아팠는데
며칠이 지났는데 더 심해지고 손톱만한 크기의 허연 상처가 생겼어요
너무 아파서 죽을거 같아요.ㅠㅠ

연고를 발라야할까요??
무슨 연고를 발라야 하나요?


근데 중요한건 그쪽 부분이 너무 아파서 양치질을 잘 못해서
피가 자꾸 나고 잘 안닦이는데요
병원에 가서 워터픽으로 쏴주고 닦아달라고 하면
간호사 언니랑 의사선생님이 싫어할까요???ㅡ,ㅡ;;;;;

친구는 흉터난거 병원 잘못이고 비싼 돈주고 교정하는건데
뭐그리 눈치 보냐고 그러지만
저는 내심 의사선생님이랑 간호사 언니가 귀찮아하고
싫어할까봐 걱정되서 혼자 어떻게 하나...그냥 연고 바를까 싶다가도
그쪽 칫솔질이 잘 안되어서 금방 잇몸이 부을까봐<제가 잇몸이 잘 붓거든요ㅠㅠ>걱정되어서 죽겠어요~

어떻게 하죠?
진정 저는 소심녀인가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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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여
여리고 순한
일단 치과 가서 함 쏴 달라고 하시고요.

오늘 약국 들러서 "오라메디" 나 "알보칠(알부칠?)" 사서
잠자기 전에 하얀 빵구에 바르구 주무세요.

한 2.3일 바르면 점점 나아집니다.
아픔도 덜해지구요.
이 닦기도 수월해 질겁니다.

그냥 두면 꽤 오래 가요.
저는 거의 보름은 있어야 없어지더라구요.

낮엔 짬짬이 오렌지 쥬스(비타민 씨) 자주 드시구요.
20년 전
이
이지은
"오라메디"연고 바르세요. 생각보다 효과적입니다.
20년 전
상처가 헐어버린것 같네요...
오라매디 바르시면 될것 같구요.

일단 오라매디는 주무시기 전에 듬북 바르시고 자는게 제일 효과좋아요.
낮에 활동할때 바르면 말을 하기때문에,
자꾸 먹게 되서 약효가 좀 떨어지거든요.
그러니 밤에 상처부위에 듬북 바르고 주무시구용,

그쪽으로 식사하시는거 당분간 좀 줄이시고,
아프구 그래도 잇솔질은 꾹 참고 해주셔야해요.
안그럼 충치생기고 구취의 원인이되고 잇몸이 붓거나 할 수 있어요.

또한 칫솔로 이를 닦아야 하는 부분이라서,
워터픽으로 쏜다고 해결될 일이 아니예요.
워터픽은 음식찌꺼기들만 털어줄뿐,
치아에 미세한 깔끔함 까지는 쪼까 힘들지 않을까 싶어요.
오히려 워터픽 쏘다가 상처부위쪽 진동와서 더 아플 수도 있으니,
힘들어도 칫솔로 살살 닦으시거나,
아니면 치간칫솔로 살살 닦아주시면 되요.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2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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