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일상

예약전화ㅋ

미
미야
20년 전 · 조회 1,436
방금 사랑니 빼려고 예약전화했습니다.

제가 겁이 무지무지무지무지무지무지 많아서
사랑니 발치하는거 결심하는데도
일주일 넘게 걸렸습니다-_-;

근데 지금 확 예약하려고 전화했어요.
제가 단골인 집앞에 치과있거든요.
간호사 언니가 사랑니 뽑기 전에
약을 처방해주니까 그거 먼저 드시고
뽑아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어쨌거나 아프지 않게 해주시려고
약 처방해주시는거 같아서
조금은 마음이 편안해집니다-_-;
그리고 워낙 간호사 언니가
왕 친절하셔서 조근조근 말씀해주시는것때문에도
안심이 되구요^^


매복사랑니ㅠ 한개는 곧게, 한개는 90도로 누워서ㅠ
잘 뽑을수 있게 도와주세요ㅠㅠ





아참 그리고 수원에서 교정하시는 분들 계신가요?
좀 추천바랍니다!!!
3 저장
댓글 3
동
저 사랑니 뽑은 생각이 나네요. ^^

저도 겁이 무지무지무지무지 많거든요. 첫번째 뽑은게 누워있던(90도^^;) 매복 사랑니였는데, 원래 다니던 치과에서 대학병원 가라고 그래서 3달정도 걱정만하다가 친구가 다니던 치과에 소개를 받아 갔었지요. ^^ㅋ

뽑으시고서 주의사항 잘 지키고, 얼음찜질 확실히 해 주시면 얼굴도 잘 안 붓고, 지혈도 잘 되고, 덜 아프니까 잘 해주시면 될거에요~ ^^*

얼음찜질하실 때는 열나는 부위을 집중적으로 해 주시면 된답니다.
보통 10분 혹은 20분마다 쉬었다 찜질하라고 얘기를 해 주시는데요, 저는 열기가 안 느껴질때까지 계속 해주다가 차가워지면 떼고 다시 열나면 찜질해주고 그랬어용.
보통 이틀동안 얼음찜질이라고 말씀하시는데요, 경과가 좋고 지혈이 잘 되었으면 하루만 지나도 앞으로는 따듯한 찜질 하라고 얘기하시더군요.
어쨋든 저는 발치부위에 열이 사그러 들때까지 열심히 얼음찜질을 했었지요...^^;

아. 너무 긴장해서 몸에 힘을 너무 많이 주시거나 하면 사랑니 뽑은 다음에 긴장이 풀린 후 몸살감기 같은 증상이 나오기도 하니 뽑으실 때 릴랙~~스하시고요. ^_^

잘 뽑아주실거에요. 너무 걱정하지마세요~ ^____^
20년 전
글애도 다니던 곳이라면 좀 더 믿음이 가겠네요.
생판 모르는 곳보다는 아무래도 좀 위안이 되지 않을까 싶구용,
넘 무서우면 발치하실때,
치위생사님 보고 손잡아달라하세요.
저는 그렇게 많이 치료받았는데, 이거 효과 좋아요 ^^;

하지만 님께서 남성분이시라면,
대략 변태로 오인받을 수 있으므로 이럴땐 좀 안먹히겠네요...
전 여자라서 치위생사분도 여자니까 서로 여자여서 가능했어요.

이사모에서 병원정보 얻으시려면,
우리들의 이야기, 치아교정 일기, 우리끼리 qna, 철사맨에게 물어봐
각코너 들어가셔서 목록에서 오른쪽 밑에 검색란에,
원하시는 지역으로 검색하시면 전에 올라온 글들중에서,
추천받은 곳이 있을테니 그것들 참고로 하시구용.

또는 전문의 상담실 코너에 들어가셔서,
화면 왼쪽 밑에 보시면 "병원정보"라고 있습니다.
그것도 참고하시구요.

많이 알아보시고 결정하시는 만큼,
좋은 병원만나실 수 있고 나중에 후회없으십니다.
이점 참고하시구요,다리품 많이 파셔서 좋은 병원만나시길 빌겠습니다.

나의 행운이 항상 당신과 함께하길...
20년 전
 
제가 수원에서 교정치료 받고있어요
수원 인계동에 뉴코아 아울렛 맞으편 삼성화재 건물에
스마일 라인이라고 교정만 전문으로 하는 치과예요
간호사분들도 친절하시고 원장선생님 서울대 졸업하시고
굉장히 인상도 좋고 친절하세요 전 믿고 잘 다니고 있거든요
교정한지 3달째 접어드는데..가까우시면 한번 가보시는거 어떠세요?
20년 전

게시글은 작성자의 개인 경험과 의견입니다.